2013 칸 국제광고제 Direct부문 Gold 수상작 코카콜라 Small world Machines 캠페인 세계적인 브랜드가 광고나 마케팅 활동을 펼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중 하나는 각 나라마다 갖고 있는 문화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입니다. 다른 문화를 갖고있는 각 나라에게 이러한 고민없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경우 문화의 차이로 인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코카콜라는 종교로 인해 분쟁을 겪고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국민들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서로 친구로 연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인 Open happiness를 전달하면서 말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캠페인은 문화의 차이를 이겨낸 코카콜라의 Small world Machines 캠페인입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으로부터 분리 독립된 이후 힌두교와 이슬람교라는 종교의 갈등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분쟁을 겪고있는 나라입니다. 코카콜라는 이러한 두 나라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인도와 파키스탄 국민들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2013년 3월, 유동인구가 많은 인도의 수도 델리와 파키스탄의 수도 라호르에 각각 화상카메라가 설치된 코카콜라 자판기를 설치한 것인데요. 우연히 자판기 옆을 지나가던 사람들은 이 각각의 자판기에 설치되어 있는 3D 화상카메라를 통해 상대국에 위치한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뒤에는 체온과 맥박을 통해 반응하는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두 사람이 서로 손을 맞대거나 춤을 추는 등 같은 명령을 수행하도록 하였고, 동시에 서로 같은 행동을 수행할 경우 공짜콜라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 자판기를 지나던 사람들은 스스럼없이 서로의 손을 맞대거나 하트모양을 그리는 등 종교의 문제를 넘어선 재미있는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코카콜라의 Open Happiness라는 브랜드 가치도 인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나라의 문화 차이를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풀어보려 진행된 캠페인! 2013 칸 국제광고제 Direct부문 Gold 수상과 동시에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었던 캠페인이었습니다. 출처: 광고대행사 모그커뮤니케이션즈 http://blog.naver.com/mog_official 9
코카콜라의 재밌는 광고
2013 칸 국제광고제 Direct부문 Gold 수상작
코카콜라 Small world Machines 캠페인
세계적인 브랜드가 광고나 마케팅 활동을 펼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중 하나는
각 나라마다 갖고 있는 문화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입니다.
다른 문화를 갖고있는 각 나라에게 이러한 고민없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경우 문화의 차이로 인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코카콜라는 종교로 인해 분쟁을 겪고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국민들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서로 친구로 연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인 Open happiness를 전달하면서 말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캠페인은 문화의 차이를 이겨낸
코카콜라의 Small world Machines 캠페인입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으로부터 분리 독립된 이후 힌두교와 이슬람교라는
종교의 갈등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분쟁을 겪고있는 나라입니다.
코카콜라는 이러한 두 나라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인도와 파키스탄 국민들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2013년 3월, 유동인구가 많은 인도의 수도 델리와 파키스탄의 수도 라호르에
각각 화상카메라가 설치된 코카콜라 자판기를 설치한 것인데요.
우연히 자판기 옆을 지나가던 사람들은 이 각각의 자판기에 설치되어 있는
3D 화상카메라를 통해 상대국에 위치한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뒤에는 체온과 맥박을 통해 반응하는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두 사람이 서로 손을 맞대거나 춤을 추는 등 같은 명령을 수행하도록 하였고,
동시에 서로 같은 행동을 수행할 경우 공짜콜라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 자판기를 지나던 사람들은 스스럼없이 서로의 손을 맞대거나 하트모양을 그리는 등
종교의 문제를 넘어선 재미있는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코카콜라의 Open Happiness라는 브랜드 가치도 인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나라의 문화 차이를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풀어보려 진행된 캠페인!
2013 칸 국제광고제 Direct부문 Gold 수상과 동시에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었던 캠페인이었습니다.
출처: 광고대행사 모그커뮤니케이션즈
http://blog.naver.com/mog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