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2일전 낮 12시경 꿀잠을 자고 일어나 환기 시키려고 창문을 열엇ㄴ는데
밖에서 강아지가 낑낑 거리고 우리 강아지들이 자꾸 짖길래
누가 저마이 동물학대를 하나 욕하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근데?응? 뭔가 집안에서 나는 소리가 아닌거 같았어요 뭔가 바로 밑에서 나는듯한 소리?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반팔상태로 바로 뛰어 나가봤어요
숼마..햇는데 저희집앞 헌옷수거함에서 강아지 우는소리가 나는거예요 ;
그래서 너무 놀래가지고 휴대폰 카메라에 후레쉬 비쳐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설마했던 일이 .. 진짜 헌옷수거함에 쪼맨한 아기강아지가 울고있었어요
일단 안정시키기 위해서 바로 집에 올라가서 우리집 강아지들 간식 사료 챙겨나와서
던져주면서 달래고 적힌번호로 전화를 햇서여 근데 3시쯤 온데서 우짜지 우짜지 카다가
저거 입구에 문도잇고 너무 좁아서 팔이 안드가서 애가 놀라더라도 어쩔수 없으니
최대한 조심스럽게 헌옷수거함을 눕혔어요 그런데도 애가 나오질 않는거에여
소세지로 유혹해도 너무 놀랬는지 안나오더라구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때 당시 애기한테 미안하지만 옆에 뒤에를 쿵쿵해서
겁먹어서 피해서라도 기여코 나오게 했어요
근데 운동화 한짝만 한거예요 이빨도 덜낫고 그냥 갓난애기 ㅠㅠㅠㅠㅠ
1시간 30분 실랑이 끝에 성공ㅇㅠㅠ집으로 바로 데꼬와서 따뜻한물에 씻겻어영
근데 다행히도 우리 강아지들이랑도 경계도 안하고!! 자 꺼냇다 씻ㅅ겻다
하지만 우리 집은 원룸이고 ..우리 쪼맨한 집에는 산만한 강아지가 두마리나 있다 ㅎ..
ㅎ ㅏ.. 꺼냇다고해서 뭐 또 길바닥에 냅두면 그것도 애를 죽이는거이고
분양을 보내자니 내품에 안겨서는 떠나질 않는 이아이에게
또 버림이란걸 주고싶지 않아서 키우기로햇어요 ㅠㅠ
진짜 그 헌옷수거함에다 버린 그사람은 서서히 죽어가라 하며 버린거잖아요?
헌옷수거함 높이가 있는데 운동화만한 아가를 그높이에서 던졌다고 생각하니
진짜 너무 소름이 끼쳤어요 이 나쁜사람들 ..
그래서 이아이에 이름은 꼬마! 꼬마! 크면 좀 안어울리겠지만 꼬마!ㅎㅎ
3마리........흫아.....힘들어지겠군요 ㅠㅠ어째든 이 아가의 이름은 꼬마~♠
어떻게 끝내야하지?...흐아..힣ㅎ?^^
꼬마 버린 나쁜샛끼ㅡㅡ 천벌받아라 씨새발끼야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괜찮고 우리 꼬마의 안부가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시면
우리 꼬마의 얘기를 또 한번씩 적도록 할께요!!!!!!!!!!! )
꼬마야~엄마랑 그전 상처 다~지우고 새롭게 시작하장!
이쁘게 건강하게 끝까지 키워줄께~![]()
왜!!!!!!!!사진이 안올라지느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다음편 얘기를 적게된다면
그 헌옷수거함과 후레쉬를 해서 찍었던 꼬마 모습과
지금은 어떤모습인지 피시방에서라도 찍어드리겠습니당 ㅠ.ㅠ흐아흐앟ㅇ
아아!댓글로는 사진이 첨부되네영 댓글에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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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그냥 톡보러 왓는데 제께 올라와잇네영 ..
몰랐어요 ㅠㅠ ㅋㅋ아직 그 사진 첨부가 안되는 집이라
2일안으로 우리 꼬마 사진 잘지내는지 올려 드릴게요!
추천 누르시고 응원해주신분들 너무너무 땡쵸!!!!!!!!!!!!!!ㅎ.ㅎ
많이많이 올려드릴게용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