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시인의 "영원한 길"

suny2013.11.22
조회270

  영원한 길

                정명석

 

하늘과 땅의 길

인생길 두 곳 향해

동시에

안 가진다

 

땅을 등지고

영원한 생명길

하늘 길만

주와 같이

가야 된다

 

축복 주면

그것은

여름철 나무 그늘같이

잠깐씩 들어가 쉬었다

하늘 영원한

인생길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황금 문이

앞에 보인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원한 사랑과

이상의 세계다

거기를

가야한다

 (정명석 "시인의 시로 말한다" 중에서)

댓글 25

whgdkdy오래 전

너무나 아름다운 시입니다.

실천자오래 전

영원한 길 따라가리라

강똘오래 전

와... 너무 큰 시

메리크리스마스오래 전

잠시 힐링하고 갑니다~~^^

밤톨오래 전

주와 함께 영원한 생명길을 가겠습니다.

문선화오래 전

영원한 길.. 그 한 길에 만족하며 감사함과 기쁨으로 그 길 가고 싶습니다.

은빛맘오래 전

깊은의미가 있는 시이네요 감사합니다

그곳에가고싶다오래 전

요즘 정명석님의 시 잘읽고 있어요 ..

한생명오래 전

너무나 귀하고 깊은 영적인 말씀이네요. 주신 축복은 한여름 나무그늘에 잠깐 쉬었다 가는것처럼 잠깐 누리고 영원한 길을 향해 가야한다는 말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루비오래 전

아~인생의 길.... 어디로 갈까, 어떻게 살까.... 수많은 질문들의 답이 되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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