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때문에 짜증나요

ㄲㅈ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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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대가족이에요



할머니 나 동생 엄마 아빠 큰아빠



그리고 고모딸이잇는데 맞벌이고 그애를 돌보지못해서 할머니가 대신 키워요.태어날때부터 왓고 몇년살앗고 유치원도안다녀요



다 상관없는데 큰아빠때문에 문제에요



저희가 원래 따로살았는데 초딩때 할머니집으로 와서 살고있어요



그 원래 집명의?는 할머닌데 전기세 수도세 집에관련된건 다 아빠 엄마 돈번걸로 내고 할머니는 그냥 집안살림하시죠







큰아빠때문에 하루이틀 짜증난게아니에요



큰아빠가 알콜중독이에요



큰아빠는 삼일 술퍼먹고 삼일 안먹고 그러는데



솔직히 나이 50다되는데 돈도 안벌고 백순데 먹고놀고 이래요ㅡㅡ



술은 또 어디서 쳐먹는지 돈도없는주제에 나가서 술 얻어먹고 외상으로 먹고 다녀요 삼일동안은 술취한채로 다니고.



술 취한채로 집에 오고. 일층 이층있는데 일층은 저희가사는곳이고



이층은 큰아빠가살죠



맨날 술쳐먹으면 일층에 와가지고 그냥 죽치고앉아있고 그 고모딸이 자고있으면 방에들어가서 막 뭐라하면서 애 깨우고 .



깨면 자기는 모르는듯이 나가고 술냄새나게.



밥도 안먹을꺼면서 가족이 밥먹는거 보고 앉아있고 뭐라그러면서;



진짜 밥맛떨어져요 아빠가 뭐라할때만 가고



할머니랑 아빠랑 뭐라막 그러면 자기는 뭐가잘낫는지 니.미 좃같은세상 이러고 욕하면서 나가요ㅋㅋㅋㅋㅋㅋ아 어이없는데



자기가 잘한게뭐잇어요 맨날 술먹고 밥먹는거밖에없는주제에



자기딴엔 무시한다고 생각하겟죠.이기적인새기가;



좃같은세상?그런세상 살기싫으면 중고딩때 공부를열심히 햇어야죠



놀앗다던데ㅉ







쨋든 제가 말햇죠?재산도 없고 할수잇는게 잡일 뿐임



노동?몸으로때우는거?ㄴㄴ몸이 불편함 장애인임



다리다쳐서 장애인임 저도몰랏는데 할머니가 큰아빠 장애인이래요







쨋든 그리고 돈도없으면서 외상하고 외상은 할머니돈으로 갚죠.뭔 배짱으로 외상하는지ㅉㅉ



돈없으면 담배도 안펴야지 담뱃값도없으면서 할머니보고 담배사고 뭐산다고 돈달라하고. 없으면 아빠담배 빼가고.
자기가 무슨 어린애에요?돈달라하게?
무슨 애도아니고 수준이 구질구질함. 애만도못한놈이


술쳐먹으면 집에있는 음식같은것도 빼가서 그 술집에 술이랑 바꿔서 그런적도있어요 김치도 남 가져다주고.



과일도 빼가고ㅋㅋㅋ 집에 레몬이 잇엇는데 그것도 빼가서쳐먹음ㅋ







솔직히 얻어먹는주제에 먹는건 졸라게많아요.



밥풀때도 아빠보다 더많이먹고 삼시세끼다먹고 라면도 먹고.



술먹을때는 밥안먹고 술만먹고 다니면서 집에와서 배고프다면서 할머니보고 밥비벼달라 라면끄려달라 그러면서 정작 먹지도않고 남기고가고ㅋㅋㅋ남에게 시켜요 자기가하지;막 저한테 물따라달라하고







그리고 예전에 술먹엇을때 고모가 집에 잇엇는데 큰아빠가 돈이없어서 고모보고 돈달라하니깐 고모가 안준대서 방에들어가서 고모몰래 고모가방에서 지갑안에 돈이랑 뭔 상품권같은거 다 가져감



근데 카드는안가져감ㅋㅋㅋㅋ



그것도 제가 봐가지고 말해준거;안그럼 고모 몰랏음







그리고 용돈도안줘요 뭔 큰아빠가용돈도안줘요?



돈도 안버니깐 그러겟지만 고작 이천원?



돈도 막 쉽게쉽게 주고;돈 많은듯이 그러면서 돈은 저보다 없죠.







그리고또 예전에 술조카 쳐먹엇을때 밖에서 큰아빠가 할머니 밀쳐서 바닥에 넘어져서 이마에 피멍들엇죠. 미친놈이;



과일칼도 들고와서 다 죽여버린다그러고 지겨워요진짜.



하도 술퍼먹고 지.랄염병을떨어서 막 정신병원에 보낸다햇는데



돈도없고 아까워서 안보냄요



참고로 교도소도 갓다왓죠ㅋㅋㅋㅋ에휴







제가 그짓거리를 본지 진짜 오년?정도됫는데 어렷을땐 기억이안나는데. 엄마도 진짜 큰아빠싫어하고 아빠도 좀 싫어하고 할머니는 또 자기 아들이라고 싫어하긴하는데 약간 감싸주기도하고.



할머니가맨날 하는소리가 할머니 죽으면 큰아빠때문에 죽는거라고.







제 마음같아선 큰아빠 생매장 해버리고싶고.



지겹고 역겨워서 큰아빠 술안먹어도 밥맛떨어지고 꼴보기싫고.



하는짓마다 정떨어지고 밥먹는것도 뭐가잘낫는지 꼴보기싫고



그냥 싫어서 띠껍게말하죠. 큰아빠라고 부르기도싫고



호적에서 파버리고싶고 가끔 저한테 띠껍게말한다고 싸가지 없다하고 뭐라그러는데 자기가 한일을생각해야죠? 제가 이유없이 그러겠어요? 자기한일은 생각안하고;



진짜 짜증나는데 어떻게해야죠? 얼른 이집에서 이사가버리고 싶어요



아예그냥 이집팔아서 노숙자만들어버리고싶음



나이50 먹은게 알콜중독자에다 백수에다 장애인에다 뭐하는놈인지ㅉ 부모한테 안창피한가 그러고사는게? 얻어살고 붙어사는주제에.



님들이진짜 한집살아보세요 미치고팔짝뛰어요



볼때마다 뭐라하고싶은데 할머니잇고 엄마아빠잇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