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뭘까요?

이 남자?!2013.11.22
조회228

..이게 도대체 몇 번인지 모르겠음..ㅠ ㅅ ㅠ

글 2번째 날려먹고 드디어 컴으로 올리네요.ㅠ

항상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글을 쓰게 되는 슴셋..아주 흔~한 여자임.ㅇ-ㅇ

오늘.. 언니 오빠 동생님들께 조언 좀 얻자고.. 들이대보려함.ㅠ

요즘 음슴체가 대세라지만.. 나 님은 그런거 모름..ㅇ_ㅇㅋㅋ

서론따윈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봄.ㅋㅋ

 

슴셋. 저에겐 남친이 있습니다,(부러운가ㅋㅋ)

같은 게임상에서 같은 길원으로 만나 알콩달콩 사귀고 있습니다,.

(..혹시나 아는 분이 있어도 모른척은 센스.)

하지만 그와 저는 제주도-포항이라는 장거리 커플입니다.

그래도 12월에 온다는 믿음 하나로 싸우고 화해하고 알콩달콩 닭살모드였습니다.

그러던 중 그가 11월에 온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가 보고 싶다는 이유..(데헤..헤헤!!!)

그리고 11월 18일. 월요일날 온다고 제게 연락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저번주 일요일부터 연락이 끊겼습니다..

현재 제 남친은 폰을 분실해서 개인 사정상 폰개통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집전화로만 통화했었습니다. 물론 메신저도 사용했었죠.

그런데.. 이런 남친이.. 위에서 말했듯이 일요일부터 연락이 전혀 되질 않습니다.

제 남친 성격상..잠수타서 헤어지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헤어지려면 그 자리에서 바로 헤어지는 . 그런 ..저돌적인 남자죠.

제 친구님들은 그게 뭐냐. 배려없다. 개념없다. 헤어져라.. 라고 합니다.

물론 저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잘 사귀던 남친이 갑자기 잠수타서 헤어진 경험.

(.... 젠장. 얘기하니 열받는군...ㅡㅡ+ 넌 걸림 죽는다. .진짜..)

솔직히 불안합니다. 어디 사고난 건 아닌지. 다친건 아닌지 진짜.. 헤어지려는 건지..

.. ..언니들.. 오빠들.. 동생님들... 진짜 동생이나 언니처럼 여기시고..ㅠ조언 좀 해주세요..ㅠ

....머.. 예상하기로는... 헤어져라...라는 답변이 나올껄 뻔히 알고있지만.ㅋㅋㅋ

그래도.. 남친을 믿는 마음이 더 강하기에.... 기다리고는 있습니다...만....

얼마나 갈지 모르겟네요..

 

*참고로 친구한테 연락하면 되지 않느냐는 질문이 나올까봐 남깁니다.

제가 정말..ㅋㅋ 미련하게 친구님 번호를 물어보지 못했습니다.ㅠㅠ

그리고 그 친구님 페북에 혹시나 메세지를 남겼지만.. 현재까지.. 연락이 오지 않은 상태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