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살연하 남자친구와 2년가까이 연애를 하고있는 평범한여자입니다 요즘 변해버린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일단 글이 다소 길수도있으나 끝까지 읽어주세요.. 요즘 남자친구가 사소한일에 화내고 연락도 제가하기전까지는 절때 안하며 애정표현도 심각할 정도로 안합니다 가끔 제 반응이 귀엽다면서 장난을치는데 그 장난이 도를 지나쳐요 사람기분이 상할정도로 심하게장난을칩니다 그럼 저는 엄청화가나죠 예를들면 제가 카톡으로 진지하게 "너 너무 표현을안하니까 표현좀 해"라고하면 "싫어"라고 답장이오죠 그럼저는 전화를해서 화를내게됩니다 그럼 장난을쳐요 뭐가~뭐가~이러면서 정말 짜증나요 저를 갖고노는것처럼느껴진달까? 물론 표현을할때도있어요 술에취하면..하지만 그 순간만 그 몇시간동안만..그때동안은 정말 기분이 좋아요 그치만 다음날이되면 전혀기억을 하질못하더라구요 ; 내가 그런말을 했었어? 기억안나는데..이런식으로 한두번이아니에요 항상 그래요 그럼 전 항상 맥이빠지죠..사람이 술을 마시면 진심이 나온다고들하지만 그게 한두번 이어야 이해하지 술마실때마다 항상 사랑한다 좋아한다 누나밖에없다 이래놓고는 다음날되면 내가저런말을했어? 하고 술안마시면 애정표현? 그런거 전혀없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러진않았어요 초기때는 정말 하루하루가행복했습니다 애정표현도많이하고 연락도많이하고 항상 집까지 데려다주고(저희집이 좀 골목골목구석이고 이상한사람도많고 위험한위치에있거든요) 먼저 만나자고하고 가끔은 저희 집앞에서 저를 기다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요즘 아니 한달? 두달? 전부터는 애정표현을 너무 안해서 제가 화낸적이있더니 자기는 원래성격이 이러니 띠꺼우면 헤어지랩니다.. 만나자는말도 제가먼저하고 연락도 제가먼저 전화도 제가먼저 심지어 만나고 헤어질때 깜깜한 오밤중에 자기를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저 혼자 집가라고한적도 많아요 그래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집 데려다줄수도있죠 충분히 하지만 그게 항상 만날때마다 그런다면 어떨거같나요 밤10시11시가 다 된시각에 얘는 내가 걱정되지도않나..? 하는생각을 하게됩니다 남자친구를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인사를하고 혼자 집으로갈때까지도 남자친구는 먼저 연락을안합니다 제가먼저 혼자 집을가다 무서워 전화를하면 안받거나 받더라도 귀찮다는듯 말도별루안하고 그냥 저 혼자 떠들게되요..그리고 만날때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약속시간도 2시간오바될정도로 안지키고 심지어 저와 만나기로해놓고 친구들을 만난적도 몇 번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화를내면 미안하다는 말뿐이죠 .. 그리고 사소한일에 화도 자주냅니다 심지어 요즘은 제 성격이 마음에들지않으니까 자기와계속 사귀고싶으면 성격을 바꾸라며 화를 낼때도 있어요 지 친구들 앞에서 남자친구부모님앞에서 저한테 소리지르는 일은 이제 일상이구요 저희는 항상 주말마다만나서 술한잔씩 꼭하면서 진지한얘기를 털어놓곤했어요 요즘은 그 횟수도 줄어들고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술독에 빠져살죠.. 물론 우리 2년동안 사귀면서 헤어진적도 엄청많고 싸운적도 수 없이 많아요.. 가끔은..얘가 내 몸을 바라고 사귀는건가 하고 생각한적도 엄청많아요..여자들이라면 알꺼에요 왜 저런생각을 하게되는지..휴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그러기엔 너무많이 좋아져버려서 헤어지고싶어도 헤어지질못하겟어요..제 친구들은 전부 헤어지래요 하지만 전 그게너무싫어요 헤어지고나서 그 힘든시기를 버티기가 너무 싫거든요..친구들한테는 이제 남자친구일로 고민도 못털어놓겟어요.. 엄청 예전에 남자친구가 정말 쓰레기같은짓을한적이있거든요.. 다른여자와 ㅁㅌ..을;하지만 들어가는순간 바로저한테 걸리고 그때 술에마니취해있어서 봐줬죠.. 미련하다고 해도 상관없어요..너무좋아했거든요..얘 없으면 죽을것처럼 쓰다보니 말이많아졌네요.. 변해도 너무 변한남자친구..어떻게해야될까요..여러분들도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해버린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현재 1살연하 남자친구와 2년가까이 연애를 하고있는 평범한여자입니다
요즘 변해버린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일단 글이 다소 길수도있으나 끝까지 읽어주세요..
요즘 남자친구가 사소한일에 화내고 연락도 제가하기전까지는 절때 안하며
애정표현도 심각할 정도로 안합니다 가끔 제 반응이 귀엽다면서 장난을치는데
그 장난이 도를 지나쳐요 사람기분이 상할정도로 심하게장난을칩니다 그럼 저는 엄청화가나죠
예를들면 제가 카톡으로 진지하게 "너 너무 표현을안하니까 표현좀 해"라고하면 "싫어"라고
답장이오죠 그럼저는 전화를해서 화를내게됩니다 그럼 장난을쳐요 뭐가~뭐가~이러면서
정말 짜증나요 저를 갖고노는것처럼느껴진달까?
물론 표현을할때도있어요 술에취하면..하지만 그 순간만 그 몇시간동안만..그때동안은 정말 기분이
좋아요 그치만 다음날이되면 전혀기억을 하질못하더라구요 ;
내가 그런말을 했었어? 기억안나는데..이런식으로 한두번이아니에요 항상 그래요 그럼
전 항상 맥이빠지죠..사람이 술을 마시면 진심이 나온다고들하지만 그게 한두번 이어야 이해하지
술마실때마다 항상 사랑한다 좋아한다 누나밖에없다 이래놓고는 다음날되면 내가저런말을했어?
하고 술안마시면 애정표현? 그런거 전혀없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러진않았어요
초기때는 정말 하루하루가행복했습니다 애정표현도많이하고 연락도많이하고 항상 집까지
데려다주고(저희집이 좀 골목골목구석이고 이상한사람도많고 위험한위치에있거든요)
먼저 만나자고하고 가끔은 저희 집앞에서 저를 기다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요즘 아니 한달? 두달? 전부터는 애정표현을 너무 안해서 제가 화낸적이있더니 자기는 원래성격이 이러니 띠꺼우면 헤어지랩니다.. 만나자는말도 제가먼저하고 연락도 제가먼저
전화도 제가먼저 심지어 만나고 헤어질때 깜깜한 오밤중에 자기를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저 혼자 집가라고한적도 많아요 그래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집 데려다줄수도있죠 충분히
하지만 그게 항상 만날때마다 그런다면 어떨거같나요 밤10시11시가 다 된시각에
얘는 내가 걱정되지도않나..? 하는생각을 하게됩니다
남자친구를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인사를하고 혼자 집으로갈때까지도 남자친구는 먼저
연락을안합니다
제가먼저 혼자 집을가다 무서워 전화를하면 안받거나 받더라도 귀찮다는듯 말도별루안하고 그냥
저 혼자 떠들게되요..그리고 만날때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약속시간도 2시간오바될정도로
안지키고 심지어 저와 만나기로해놓고 친구들을 만난적도 몇 번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화를내면 미안하다는 말뿐이죠 .. 그리고 사소한일에 화도 자주냅니다
심지어 요즘은 제 성격이 마음에들지않으니까 자기와계속 사귀고싶으면 성격을 바꾸라며 화를 낼때도 있어요 지 친구들 앞에서 남자친구부모님앞에서 저한테 소리지르는 일은 이제 일상이구요
저희는 항상 주말마다만나서 술한잔씩 꼭하면서
진지한얘기를 털어놓곤했어요 요즘은 그 횟수도 줄어들고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술독에 빠져살죠..
물론 우리 2년동안 사귀면서 헤어진적도 엄청많고 싸운적도 수 없이 많아요..
가끔은..얘가 내 몸을 바라고 사귀는건가 하고 생각한적도 엄청많아요..여자들이라면 알꺼에요
왜 저런생각을 하게되는지..휴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그러기엔 너무많이 좋아져버려서
헤어지고싶어도 헤어지질못하겟어요..제 친구들은 전부 헤어지래요 하지만 전 그게너무싫어요
헤어지고나서 그 힘든시기를 버티기가 너무 싫거든요..친구들한테는 이제
남자친구일로 고민도 못털어놓겟어요.. 엄청
예전에 남자친구가 정말 쓰레기같은짓을한적이있거든요..
다른여자와 ㅁㅌ..을;하지만 들어가는순간 바로저한테 걸리고 그때 술에마니취해있어서 봐줬죠..
미련하다고 해도 상관없어요..너무좋아했거든요..얘 없으면 죽을것처럼 쓰다보니 말이많아졌네요..
변해도 너무 변한남자친구..어떻게해야될까요..여러분들도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