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애들이 절 오덕후라고 놀립니다.

선옐2013.11.22
조회171

제곧내에요

 

16女그림러 입니다

 

이글읽으시는분은 뭐 저딴고민가지고 이런데에올리나 그냥 장난으로하는말인데 라고생각하시는데

 

그렇지않습니다

 

저는 그림그리는것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그래서 진로도 그림쪽으로진지하게생각하고있구요 고등학교도 특성화로갔어요 (그림에관련된과)

 

근데 문제는...제가 지금 중3이잖아요?

 

저희반애들이 절 안좋게봐요

 

사실 저희중학교는 그림그리는애가별로없습니다.

 

한학년에2명 있을까말까정도요 그중에 제가 한명인데

 

저희반애들이 그림그리는저를보면 다 오덕후라고 말해요

 

처음에는 저도 장난이겟지....싶었는데

 

계속들으니까 그림쟁이로써 정말 모욕을받는것같아요

 

하지만 저는 마음속에생각한말들을 그렇게 쉽게말하지못해요 소심하거든요

 

저는 그럴때마다 애들이하는말을 무시하는데 애들은 괜히찔리니까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제가수업중에 때때로그림을그려요

 

근데 그걸발견한 애가

 

엄청나게 티나게 큰목소리로

 

"야 OOO 너 뭐해?ㅋㅋㅋㅋㅋ"라면서 애들이 다 절 쳐다보게만들어요

 

그걸본애들이 "재 또 그림그리냐 ㅋㅋㅋ"라면서 절 아예무시해요

 

여자애들은 그냥 킥킥웃고요 남자애들은 완전 소리나게 비웃고요

 

전학갈까생각중인데 막상쉽지도않고.....그림쟁이로써 정말 무시당하는기분입니다

 

그래서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스트레스도받고 제가 정말

 

미술쪽으로 진로를나가야할지도 고민하고있어요

 

곧있으면 고딩이고 특성화 원서도 다 썻는데...

 

부모님께는 말 못하구있구요 그렇다고 고민은 터 놓게말할 친구도없어요

 

그래서 큰맘먹고 톡커님들(아니면그림쟁이님들)에게물어봐요

 

저 어떻게해야할지알려주세요

 

 

 

 

 

댓글 3

힘내세요오래 전

한때 그림러였던 사람으로써 몇마디 하자면... 애들이 뭐라고 하는건 신경 안쓰시는게 좋아요.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건 죄가 아니고 하고 싶은걸 하는 것일 뿐이잖아요? 힘내시고 원하는대로 그림 그리세요. 단지 비웃는 친구들한테는 꿈에 대해 정확히 설명할 필요는 있을듯 싶네요. 나중에 직업을 그림 그리는 쪽으로 할것이니까 자주 그리는것이다 라는 식으로요. 그리고 글쓴이님께서 어떤 그림체로 그리시는진 모르겠으나 나중에 반 애들 캐리커처 같은거 그려줄수도 있을테고요. 힘내시고 앞으로도 그림 열심히 그리시길 바랍니다 ^^

버리오래 전

그림 그리는게 놀림받을건 아니라본다 널보고 놀려대는 애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특기 가진 애가 얼마나 될꺼같니자부심 가져 널 비웃는 사람수에 기죽지 않았으면해 갸들은 그냥 개념없이 한두놈이 딴지거니 뭔지도 모르고 웃는 애들도 있을거야 너희 나이대는 어떠한 주제든 웃음으로 승화하는 나이거든 힘내고 기죽지말고 떳떳하게 놀리지말라고 얘기해 꿈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데 부럽다^^

556오래 전

그럼 집에서만 그리면 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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