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설렘주의슈밤반전주의

꽃년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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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항상 보기만 하던 판흔흔이가

 

설레는 일이 일어낫습니다앗♥♥♥♥♥

 

어느 날이엿심..

 

나는 8시에 학원이 끝남ㅜ

겁나 무서움

막막 6시만 되도..깜깜하고 그래서..ㅜ

 

춤추고 노래 부르거나..

뭐 먹으면서 감ㅎ(뭐 먹으면 안무서운 1人)

아님 중얼중얼 거리면서 혼잣말 하면 다른

사람들이 쫌 마니 무서워 하긴 하는데 다른 생각하면 안무서움!

 

 

어느날처럼 춤추고 노래부르면서 감

 

노바랫노바랫 노바랫노바랫ㅎ

그 특유의 손짓도;;☞//☜

 

휙 돌아보는 중에 어느 키 큰 남성이 눈에 들어옴;

 

아아..쪽팔려..우리 학교 교복 이쟈나ㅜ

 

회색 후드집업을 입고 잇엇심

 

빠른빠른 걸음으로 가는데 어느순간 부턴가

 

그 후드 오빠가 앞서가심

 

진짜 허리도 가늘가늘하고

다리도 가늘가늘 한게

겁나 안고 싶엇음!!

 

백허그♥♥♥허그 충동♥♥

 

츄릅♥

 

아미친 그냥 안을껄 그랫네요ㅜ쳇!!

 

내가 안구 시퍼서 계속 졸졸 따라댕김

 

어느 순간!!

 

막~~~뛰어가는데 내가 앞서감ㅜ

 

따라갈수가 업쟈나!!

 

어!!엉??

 

후드 옵하가 따라옴ㅋ

 

집압현관에서 하는말

 

"너 항상 이렇게 한밤중에 춤추고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