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여자 최악이지만..

힘힘2013.11.23
조회5,078
새벽에 자다일어낫더니 톡이 되어있내요.
결코 그 사람을 미워하는개 아닙니다 최악이라는뜻은 마지막에 저에게 햇던짓을 얘기하는거에요. 고작 저는 보험이엿으니깐요
아무튼 저랑 비슷하고 아니면 헤어진분들 분명 시간은 약이에요
저는 2달가까이 웃지도못하고 지냈어요. 그래도 어느순간 체념 하개되면 그나마 마음의여유가 생깁니다. 무뎌지면 그만큼 강해지갯죠....
혹시모르죠..사람일은 어떻개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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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내옆에서 웃던모습이 바로 어제같이 생생한대 벌써 헤어진지 2달이 다되가내...길지도 짧지도 않는 500일정도를 만나고 너가 이별을 말했지...나는 그때 내생활과 가정때문에 지칠때로 지친상태여서 너를챙기지 못했기때문에 너는 무척 힘들었갯지 그래서 처음에 헤어지자는 말 들었을땐 붙잡지도 못햇지

하지만 시간이지나고 너가 아니 너란존재가 내옆에없어서 미칠꺼같았어 그래서 다시 붙잡았지만 넌 아니라고 안될꺼같다고 전화너머로 말했지 그때부터 내생활은 망가지기 시작했고 술로 하루하루 버티고있었지 그러는중 너한태연락왔지 만나자고 만나서 평소랑 다른느낌 난 그대로지만 넌 아니였지 그리고 다시붙잡았지만 넌 이미 나말고 다른남자들에게 눈이 돌아간다고 이래도 기다릴꺼냐고 해서 난당연히...기다린다고 말은했지만 차라리 이때 포기하고 마음정리를했어야했는대 포기가 안됬지 그러고 그날 너가 카톡으로 지금마음이면 기다려줬으면 좋갰다 라는말을 내게햇지 이카톡이 정말 난 죽을만큼행복햇어 나를두고 진지하개 생각해 보갯다는말이인거같아서...하...이때까지만해도 그런줄알았는대 아니 이게 나를 비참하개만드는시간이였지



그러고 난 다시 될줄알고 정말 노력많이하고 너만 다시보개됬지

선물도 같다주고 너가좋아하는 야식거리들...쪽지등...연락하지 않기로해서 우편함에다가 몰래 너어놓고 햇지 그런대 넌 술먹고 날만났는대 이날...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상처를 받개되었지 나때문에 힘들다 그만하자 자기 남소만 두명받았다 이날 난 너남자친구가 아닌란걸 정말 뼈저리개 느끼개됫어 니가 내남자친구도 아닌대 뭔상관이야...하..그래 그말이맞는말이야 내가 그동안 혼자 부정한거였지 근대 난 그날 진짜포기할라했어 아니 포기해야갰구나 마음 먹었어 그럴려고했는대 넌 페북으로 또 여지를 주더라 나에대한글남기면서 기다려달라는말하듯이 그걸보니 또포기가안되고 그러고 다시 너가 카톡으로 기다려줬으면 좋갯다는말을했지...하 그말듣고 난또기다렸다 내가 물고기 보험인지모른채 기다렸어 근대 넌뭐냐 그새 좋아하는 남자생겻다고 그랫지...너가 혹시 이글볼까봐 그날있었던일을 자세히는못쓰갯다.

난 한때나마 내가 사랑햇고 의지햇던 너한태 상처란 상처는다받고 구질구질한모습보여주고 보험까지 되가며 뒷통수를 맞으니깐 난 ..내몸이란몸은 다망가지고 웃지도못하갯고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엿다 너때문에울기도 많이울고 친구들은 잘헤어졌다고 넌 너무 아니였다고 사귀기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말을 들어왔지 난 너에게미쳐있어서 그이유 조차 생각도 안햇지만..뭐 지금은...웃을수있을정도로 괜찮아졌지만 너를 완전히 잊은건아니야 시간은분명약이지 근대 평소랑다르개 이개쫌오래가내 지금은 너가그사람과사귀고잇는거같아서 패북비활성화도햇지 그러기전에 너가 패친을끊엇고...아무튼 너 행복을 빌어줘야하는대 그러기느싫다 그러면 혼자남은내가 너무나초라해보이니깐 그냥 너소식 안듣고 너가날 신경안쓰이개 쥐죽은듯이살깨 신경이나 쓸라나모르갯지만

솔직히..뭐..후회에서 다시와줬으면 하는마음도잇지..

단 시간이 너무흘러가기전에말이야..

난하루하루 괜찮아지고잇어 이제 많이 웃을수도잇어 술도 혼자 재미없개 슬픈표정으로도안마셔 이런걸 보면 난괜찮아지고 있고 분명시간이약이야

그니깐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 웃으면서 지내보자 생각좀그만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어디다가 얘기할때가없더군요

저같은경우 잇으신분 같이아파하고 위로해줍시다 그개 남자분이든 여성분이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