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이 끝난 고3 학생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꿈이 없었습니다. 그냥 애들따라 공부만 했죠. 썩잘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 서울권 대학 턱걸이 정도 그전날에 뭘 먹었는지,긴장을 너무 많이 했었는지 수능당일날 배가 부글부글 끓고 아파서.. 정말 참다참다 1교시 3교시 전부 화장실에... 아진짜 수능완전 말아먹고.. 국립대도 못갈성적나와서 저희 작은아빠께서는 재수할 생각말고 성적 나온대로 그냥 가라하십니다. 다른 어른들도 그러고요... 과가 중요한거라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저는 재수안할꺼면 그냥 나온 성적대로 집바로 근처 지방대 중국학과 생각중이거든요.. 근데 인터넷에 보면 지방대갈꺼면 차라리 재수를해라 이런글들이 너무많고 저도 흔들리고.. 그렇게 학벌이 중요한가요?? 지방대중문학과나와서 할게 없는건가요? 그리고 재수하시는분들은 모두 확실한꿈을 가진분들 아닌가요? 저처럼 꿈도 제대로 없는 년이 재수한다그러면 분명 어른들도 혀끌끌 차실것 같고... 아진짜 미치겠어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1
꿈도 없는 년이 재수해도 될까요? 학벌이 그렇게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이 끝난 고3 학생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꿈이 없었습니다. 그냥 애들따라 공부만 했죠.
썩잘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 서울권 대학 턱걸이 정도
그전날에 뭘 먹었는지,긴장을 너무 많이 했었는지 수능당일날 배가 부글부글 끓고 아파서..
정말 참다참다 1교시 3교시 전부 화장실에... 아진짜 수능완전 말아먹고.. 국립대도 못갈성적나와서
저희 작은아빠께서는 재수할 생각말고 성적 나온대로 그냥 가라하십니다.
다른 어른들도 그러고요... 과가 중요한거라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저는 재수안할꺼면 그냥 나온 성적대로 집바로 근처 지방대 중국학과 생각중이거든요..
근데 인터넷에 보면 지방대갈꺼면 차라리 재수를해라 이런글들이 너무많고
저도 흔들리고..
그렇게 학벌이 중요한가요??
지방대중문학과나와서 할게 없는건가요?
그리고 재수하시는분들은 모두 확실한꿈을 가진분들 아닌가요?
저처럼 꿈도 제대로 없는 년이 재수한다그러면 분명 어른들도 혀끌끌 차실것 같고...
아진짜 미치겠어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