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최근 울엄마의 웃긴 행동들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어보려고함 ㅎㅎ![]()
평소에 진짜 재미있고 귀엽(?)고 긍정적이게 살아서
일화가 많이 있을것 같긴 하지만
지금은 기억이 안나므로ㅠㅠㅠ 몇개만... 쓰고떠날게요
이 일이 바로 오늘 글쓴이가 판을 쓰게된 계기임
그 핸드폰에 붙이는 전자파 흡수 스티커??
그 금색깔 붙이면 전자파를 흡수해준다 어쩌구저쩌구..
옛날에는 휴대폰 뒷면에 많이 붙이고다녔던것같은데...
요즘은 잘 못본것 같음..ㅠㅠ
어쨋든 그 스티커 다들 한번쯤은 봤을거임!!
어제 엄마가 그 스티커 두개를 어디서 구해오셨나봄..
글쓴이는 비루한 수험생이기 때문에
투지 폴더폰을 쓰고잇음 (짱짱편함 모두 투지의 세계로).......![]()
그래서 엄마폰으로 인터넷을 좀 해볼까![]()
하고 딱 케이스를 열었는데..
?
??
???????????????
저기에 저렇게 떡하니 붙어있는거임
당황한 내가 엄마한테
'엄마..... 대체 이걸 왜 여기다 붙인거야..? 이거 여따 붙이면 화면 안보이잖아..ㅜㅜ'
라고 했음..
당연히.. 어플 아무거나 들어가면 가려져서 터치도 안되고..
인터넷도 좀 가려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다들 아시잖슴 ㅠㅠ
그런데 엄마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당연하다는듯한 표정으로
'응??엄마 그거 화면 다 잘보이게 빈화면에 잘 붙인건데~~~^^'(뿌듯뿌듯)
이러는거임..
?
???????도대체 무슨소리일까....
내가 멍때리고 있었더니
나에게 다가와 보여주길..
저렇게 어플들 안가리게 빈 공간에 잘 붙여놨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엄마.... 정말 빈 공간 잘 찾아서 붙여놨구낭..ㅠㅠ
내가 나중에 저기다 붙이면 왜 불편한지 설명해주니
'어머어머 그러네~~~~? 호호호호호호호호'
너무 귀여우심ㅎㅎ![]()
문득 엄마에게 그 스티커가 두개 있떤게 생각나서
아빠폰을 얼른 가져와서 확인해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해갈 수 없엇ㅅ음
요렇게 잘 피해서
빈공간에 붙여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껀 게다가 키보드 자리임 ㅎr........★)
꺄꺄![]()
뒤늦게 떼어보려했지만 떼어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함
뭐 어떻게든 되겠죠
이건 그냥 여담으로..
내가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너무 심심한 나머지 엄마에게
뀨~
라는 몹쓸 애교 문자를 보냈었음
답장이 너무 감동(?)스러워서 바로 보관함에 저장한 울엄마의 문자임 ㅎㅎ
투지2g
재미없어도 악플은 삼가해주시기 바람..ㅠㅠ.ㅠㅠ
엄마 사진은 알아보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공개하기 두려움
대신 코딱지만한 울엄마 과거사진과
마지막 우리 시골 귀요미 강아지 사진을 끝으로..
다들 좋은 주말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