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女 두달만에 61kg--->51kg 성공!!!! +현재진행中

155女2013.11.23
조회455,037

네이트 톡 메인에 제 뒤태가 떠있다니^^;;;;;;;;;;;;;;;;;;

주말에 올렸던 글이 이제서야 톡이 되버렸네요 ㅎㅎㅎㅎㅎ

 

갑자기 많은 조회수랑 댓글때문에 어떡하지를 몇번씩 반복했네요ㅎㅎㅎ

 

저희남편은 지금 저만 보면 베스트~ 이러면서 온동네 소문낼 기세예요*^^*

벌써 형님한테 네이트 판 보라고 올케 베스트 먹었다고 카톡했다는^^

아하하하하하하...............ㅜㅜ

 

그리고 제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봐요~~ㅎㅎ

많은분들이 다시 밥을먹으면 요요가 올꺼라고 걱정해주시는데

1일1식은 딱 한달!!!!만 했습니다!!

 

지금은 점심 저녁 두끼 든든히 잘 먹고 있어요^^

 

아침은 출근시간이 너무빨라 새벽부터 안넘어가다보니 우유+마+인삼 갈아서 한잔씩 마시고 출근하구요

 

점심은 회사에 들어와있는 식당 영양사분이 골고루 영양에 맞춰서 짜주셨을거라 믿기때문에 식판 양에 맞춰 먹구요 ㅎㅎ

 

저녁도 저희어머님 솜씨가 너무좋으셔서 한그릇씩은 꼭꼭 다 비운답니다~!! 

 

평일엔 육류->생선,채소류 로 식단을 바꾼것이지 굶으면서 다이어트 하고있지않아요 ㅎㅎ

주말엔 육류도 꾸준히 섭취하면서 나름 골고루 먹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써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ㅎㅎㅎ

 

근력운동은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추가해서 해야될 부분인 것 같네요ㅜㅜ

12월부터가 아니라 당장 집중적으로 해야할듯 싶네요 ㅜㅜ!!!

 

너무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이쪄서 굴러다닐때도 저렇게 예뻐해준 신랑만난것도 그렇고

이렇게 톡이되서 예쁜댓글만 달아주신 것도 그렇고

저희보다 저녁 일찍 드시면서도 저희땜에 또 저녁 차려주시는 시어머님두 그렇고 ㅜㅜ

 

전 정말 복받았나봐요ㅎㅎㅎ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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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5cm 아담한 사이즈에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새댁입니닷*^^*)

 

맨날 말로만 다이어트 한다한다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결국 10키로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요렇게 글을 쓰러 왔습니다!!!

 

제키에 60키로가 넘어가면 그건 통통을 넘어 퉁퉁이라는걸 당연히도 알지만

내자신에겐 너무나 관대하다는거...

 

거울속 마법과 셀카의 마법.. 남편이 남자친구일때의 예뻐라함에 속아 나날이 늘어나는 몸무게는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지요 ^^;;;;;

 

아무튼 ㅋㅋㅋㅋㅋ 태어날때부터 하체의 튼실함은 타고 태어났어요

오죽하면 애기때 앨범을 보는데 제 백일때 덩치가 아빠 돌때 덩치랑 똑같았다는...ㅋㅋㅋㅋ

 

중학교때까진 몸무게가 많이 안나갔지만 허벅지하고 종아리알은 어찌할수가ㅜㅜㅜ

(요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타고난 하체는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

 

고등학교때 야간자율학습을 하면서 밥먹고 앉아서 공부하고 운동은 안하고 ㅜㅜㅜ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찌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안찌는애들도 많았습니다.. )

물론 제가 많이 먹어서 그랬겠지만요 ㅎㅎ

 

보통 삼겹살을 둘이서 5인분 먹으면 밥1공기씩 된장이랑 먹고 물냉면 비빔냉면 시켜서 나눠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나 이런거 먹고..

 

다이어터라는 만화 아시나요? 딱 거기나오는 식습관대로 먹는거 좋아했거든요

맵게, 짜게먹고 그뒤에 단걸로 마무리하고 ^^;; 정말 이게 살찌우기 좋은 습관이더라구요ㅎㅎㅎ;;

 

대학가면 살 빠진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었다는 ....

아침에 재면 56키로, 밥먹으면 57키로를 왔다갔다 하면서 입으로만 다이어트 해야지해야지를

몇년간 반복하면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어요

 

졸업하고 취업하는동안 헬스도 해보고 줄넘기도해보고 요가도해보고 굶어도 보고 ...

 

결과는 많이빠지면 53키로 54키로까지 빠졌다가 또 몇달 지나면 도로 요요가 와버리니 의욕상실..

근데 빠져도 체지방이 빠지는게 아니라 몸무게만 딱 빠지는거라 표도 별로 안나더라구요

 

54키로때 남편만나서 먹는 데이트만 하다가 59kg까지 찌우고..

올해 결혼하느라 급 다이어트해서 어느정도 뺐는데도 팔뚝살하고는 여전히 안이쁘더라구요 ㅜㅜ

 

근데 급하게 빼서 부작용이었던건지 역시나 요요가 왔어요

두달전 제인생에서 처음으로 앞자리 6을 봤었던거지요... 61kg!!..두둥...!!....

 

웃긴건 몰랐다는거예요 ㅋㅋㅋㅋ저도 남편도 ㅋㅋㅋㅋㅋㅋㅋ

맨날맨날 보니까 모르는거예요 살이 찐건지 부은건지

 

근데 저희회사 사장님이 멀리서 걸어오는 저를 보며 진지하게 부르시더니

oo아, 요새 왜이렇게 갑자기 살이 쪘냐고... 걸어오는거 보는데 깜짝 놀랐다고...

그말에 한번충격...

 

집에왔는데 신랑이 저를 부르더니 오빠 회사에 어떤파트 직원이 결혼하고나서 왜 신랑이 안찌고

와이프가 살이찌냐고 맛있는거 안해먹이냐고 그랬다고.. 그말에 두번 충격...

 

주말에 아주버님하고 시누가 왔다 갔었는데 아주버님이 오빠보고 처남댁이 갑자기 살이쪘다고

그말에 세번충격....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욕을 먹는게아니라 제 남편이 너무 창피하겠구나 싶었어요 ㅜㅜ

 

다음날부터 당장 다이어트 시작해서 지금까지 뺀게 10키로예요!!! ㅎㅎㅎㅎ

 

다이어트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식이조절 입니다 (너무 당연하죠?ㅜㅜ)

 

위에 적어놨듯 헬스, 줄넘기, 요가 다 안맞았어요

저한테 맞는 운동은 댄스였어요!!ㅎㅎ 유행댄스 다이어트댄스 따라하기쉽고 재밌고 그랬네요ㅎㅎ

 

집근처 복지관에 프로그램이 있어서 저렴하게 할수 있었구요 ,

술은 아예 입에도 안댔어요

 

보통 다이어트 하는사람분들이 하는얘기중 굶는 다이어트는 하지말라고하시지만

저는 한달동안은 1일 1식 했어요(요거는 쌀밥을 한끼만 먹었다는뜻!)

아침은 우유한컵이나 바나나로 대신했구요

점심은 회사 식당에서 먹었는데, 줄여먹지않고 평균적으로 먹는만큼 먹었어요

그리고 퇴근하고 바로 운동하러갔다가 집에오면 물 많이 마셔주고 잤어요

 

그리고 두달째는 아침은 안먹구요

점심은 회사에서 저녁은 집에서 먹어요 대신  생선, 나물 위주구요

다이어트를하면서 편식습관도 많이 고치고 식탐도 엄청 많이 줄였습니다 ㅜㅜ

역시나 술은 안먹었습니다^^!!

 

한달 1일1식하고 다음달은 저녁먹으면 찔꺼같은데

저는 첫째달에 5키로 둘째달에 5키로 이렇게 총 10키로 빠졌어요

제가 이렇다고해서 다른분들도 요렇게 된다고 말씀은 못드려요

자기몸에 맞는 운동과 식단조절이 필요한거 같아요!

 

남편도 빼고나니까 그때 찌긴 쪘었구나 합니다 ㅋㅋㅋㅋ

제동생은 삼일에 한번꼴로 살쪘을때 사진을 보내준답니다..............

그사진보면 헉 싶은... 진짜 이정도였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 살찌면 정작 살찐 본인은 모른다고하잖아요??

 

저도 61키로 나갈때 주변사람들한테 이러고 다녔어요

 

" 그래도 먹는만큼은 안찌는거 같애"  / " 그래도 남들이 보면 55키로 정도로 보인대 "

 

지금 동생이 보내준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저런 얘기를 한 제 입을 주 뜯어삐고 싶네요...^^;;

 

결코 지금 제 몸무게가 날~씬한 몸무게라고 얘기하는건 아니예요!!!

제목에 적어놨듯이 아직도 다이어트는 현재진행형입니다!!ㅎㅎㅎ

 

목표는 48kg인데... 앞에도 얘기했지만 하체비만형인지라 45는되야 48kg로 보일꺼같아요 ㅎㅎ

최종목표는 45kg일꺼같은데 내년엔 아기계획이 있어서 너무 무리는 안하려고 합니다 ^^!

 

다이어트 전후 사진 투척하고 주말을 즐기러 가볼께요~~~

주말엔 맛있는거 하나씩 먹는게 스트레스를 안받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ㅎㅎ

 

비교할수있게 마침있는 사진과 똑같은옷을 입어봤어요 ㅋㅋㅋㅋㅋ

 

 

이게 최고점을 찍었던 올해 8월... 여름휴가...61키로...^^;;;

 

 

이건 작년 가을쯤 결혼전 남편하고 산에갔을때네요 58키로~??

 

 

요것도 작년가을 같은날 ㅎㅎㅎ

 

 

비교샷이예요 ㅎㅎ 마법의 거울처럼보이는데 실제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이게 첫째달 조금지나서 54키로~55키로 빠졌을때 ㅎㅎ

 

 

첫째달 조금지나서 54키로~55키로 빠졌을때 ㅎㅎ

 

 

요것도 같은날이구요 ㅎㅎ

 

 

마찬가지 ㅎㅎㅎ

 

 

이건 신랑이 밑에서 잘찍었네요 ㅎㅎ

 

 

동생이 우리집 놀러왔을때 찍었던...뒤태사진.. 충격이죠 ..  ㅎㅎ

 

요사진보고 남편보고 뒤태찍어달랬어요 ㅎㅎ 이게 지금 51키로 그저께찍은 따끈한사진입니다!!

그럼 전이만!!!!! 남편이 기다리고있어서 맛난거 사먹으러 나가볼게요!!ㅎㅎㅎ

읽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

 

 

댓글 60

157오래 전

Best살빼신것보다 남편이많이사랑해주는것같아서부러움.....

김선미오래 전

저도다욧트시작해야겠어요!!!신랑은괜찮다구하는데제가싫어서ㅜㅜ흑흑ㅈ..근데혹시여수사람이세요? 엑스포에서찍은사진이있는거같아서요ㅎ

이민용오래 전

이뻐요.신랑님사랑받아서살빠지신듯

고고싱오래 전

글보고 또 허벌틴줄ㅋㅋ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언니 예뻐요화이팅!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냥써놓은몸무게처럼보여요오래 전

딱히하비이신건모르겠고균등하신것같은데..ㅜㅠ

부러워요오래 전

살뺀것도 부럽지만 글케 사랑해주시는 남편분이 더 부러움,.나도 그런사람 만나야지

169cm오래 전

헬스는 꾸준~~히 하셔야 효과 봐요.... 저는 살뺀다고 외과적수술말고는 안해본게 없는데요...카복시(이걸로 옆구리살 효과는 톡톡히 본....하지만 비싼....), 내과가서 부위별 주사맞고 양약처방받아 먹고, 원푸드, 레몬디톡스, 허벌라이프, 운동 등등..... 그래도 배신 안하는게 운동이었어요ㅎㅎ 운동으로 살빼면 그간 키워진 근육덕에 몸무게가 도로 돌아와도 그 전 몸매보다는 날씬했거든요....대신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었죠ㅋㅋㅋ 체력 키운다 생각하시고 매일 가볍게 신랑 손잡고 조깅이라도 해보세요~

지못미오래 전

http://gospel79.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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