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는다쓰레긴가요?

ㅠ어떡해2013.11.23
조회575
제가 특성화고등학교중에 동구마케팅고등학교를 가려고하는데요 가려는이유가 은행원이 되고싶어서예요

은행원되기 수월한방법이 인문계가는것보다 특성화에서 자격증다따놓고 취업한다음에 재직자특별전형으로 대학을가려는데요
엄마가 정말 심하게 반대를 하세요
내신은 7퍼구요 정말사무직을 하고싶구 특성화가서 정말 열심히할 자신이 있거든요..
거긴 30퍼까지밖에 안받아주는데예요..
엄마는 옛날의 상고공고라고 생각하셔요..
어떻게해야 엄마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댓글 3

오래 전

옛날의 상고공고는 정말 공부 잘했어요, 오히려 요즘 인식이 안 좋아졌지요. 전 특성화고에서 교생으로 있었는데요. 요즘 특성화고 뭐 학교별로 다르지만 저도 공부 열심히하고 인문계보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모인 그런 곳으로 갔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취업을 하기도 하고, 제법 대학 진학률도 높아서 대학 간 친구들도 많았어요. 본인이 대학을 가고 싶다면 전 그래도 인문계 권하고 싶어요. 말처럼 회사 다니면서 대학 다니는거 쉬운 거 아니예요. 그런 근무환경이 안 될 경우도 많이 있고요. 다들 취업 생각하고 왔지만 3학년들 상담해보니깐 대학과 흔들리는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연봉이나 사회적 인식 때문이겠죠. 전문계전형 등으로 좋은 대학 가는 친구들은 대학 가서 힘들어 하더라고요. 특성화고이다보니 수학을 제대로 배우지 않고, 영어로 일주일에 2시간인가밖에 안하더라고요. 인문계의 반도 안되는 시간 영어를 하다보니, 원서로 된 전공서적 보기가 쉽지 않다네요. 하지만 취업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방통대라도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야, 특성화고 진학도 하나의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뀨뀨오래 전

혹시 고교평준화된지역인가요? 그렇다면 어머님께 일반계고등학교는 내신99퍼도 받아준다고 분위기가 더 엉망이라고 어필해보세요 전 이제 일반계고등학교 졸업하는데요 반애들이 이과인데도 반이상놀고 떠들어서 뒤통수후려치고싶은걸 겨우겨우 참았어요 분위기 휩쓸리지않고 열심히하겠다면 특성화고도 나쁘지 않아요 좋은데는 일반계보다 성적이더좋다능...

재학생오래 전

안녕하세요 동구마케팅고에 속해있는 학생이에요 저희학교는 이제 이름도 마케팅고로 바꾼만큼 취업도 확실히 잘되고 결과를 보면 부모님도 넘어오시지않을까요? 은행원도 많이 가요 하나은행,신한은행,국민은행등 지금 지점장으로 일하시는분들도 많답니다 내신 7퍼면 저희학교 들어오셔서 충분히 잘하실수있고 졸업하고 19살에 취업을 먼저하더라도 선취업후진학이라는 제도를 통해 나중에 대학을 갈수 있고 회사가 좋으면 등록금지원도 해주기때문에 저는 여기온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꼭 내년에 저희학교에서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궁금한거있으면 댓달아주세요~ 나중에 카톡하게될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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