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쓸데가 없어 정신없는 와중에 회원가입을 마치고 글을 쓰고있는 고2여학생입니다
손이 많이 떨려서 횡설수설 할수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제목그대로 이모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저희집은 제가 중학생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저,동생여기에 아직 결혼안한 삼촌과 살고있었어요. 근데 이모가 이혼하면서 집이 없어서 저희집에서 같이 살게 됬어요. .방이 없어서 거실에서 살다 시피 했거든요. 폭행은 작년 부터 있어왔는데요 이건 작년 9월 6일 일이에요 작년엔 컴퓨터가 거실에 있었어요. 그래서 거실에서 인강보고 공부하는 식으로 했는데 거실에 이모가 있는 뒤부터 조금 불편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음주에 엄마가 제방으로 옮겨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때가 시험기간이여서 밤에도 공부를 해야했어요. 그래서 컴퓨터로 인강듣는 식으로 공부를 했었는데 컴퓨터가 거실에 있으니 이모가 걸리니까 불편하지만 작은 피엠피로 다운받아 강의를 들어야 겠다 싶어서 다운을 받으려는 도중 컴퓨터 화면이 꺼지면서 컴퓨터는 켜져잇는데 화면만 꺼진 상태가 되었어요 그래서 뭐지하고 컴퓨터 모니터선을 찾으려다 안보여서 불을 키고 컴퓨터 화면을 나오게 하고있는데 저한테 학생이 무슨 밤에 공부하는데 내일공부해라 라며 불을 다시껐어요 그래서 저는 아 잠시 컴퓨터 선좀 꼽을 게요 하면서 다시 불을 켰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최대한 말한 그대로 쓸게요 욕이있어요..)
"내 잠다깼잖아 미친년아 내일 일하러가야 돼는데 잠드는게 얼마나힘든지아나 미친 같잖은 년아"
하며 제 빰을 후려쳤습니다 저는 18년 살면서 누구에게도 장난이라도 미친..년이라는 단어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잠시 멍해 졌었구요 그러자 멈출줄 모르고 제머리와 뺨을 연달아 치며
"니나이가 몇살인데 나한테 앵겨 앵기길 20살도 아닌 주제에 학생이 벼슬이냐 공부가 벼슬이냐 서울대 갈꺼 아니면 공부하는거 때려쳐라 이 미친년아 에이 같잖은 년 신발년아" 하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외에도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그런 욕들을 하더군요 처음 들어 보는 욕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맞으면서 울면서 계속 때리면 경찰에 신고할거라고 하니까 비웃으며 경찰에 신고를 해보라며 전화를 하라며 전화기로 끌고 가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112에 전화를 했고 잠시뒤에 경찰이 오자 경찰에게 웃으면서 " 아 제조카가 있는데 잠시 훈계를 했거든요 호호"하면서 경찰아저씨와 1분간 얘기를 마치더니 돌려보내고 간 뒤에는 저에게 미친년이니 무슨년이니 니엄마도 내한테 맞고 컸다 시발년아 등의 온갖 욕을 하였구요 그렇게 2012년 9월 6일이 지나고 지금까지 계속 살았지만 있는 듯 없는 듯 지냈어요.
그동안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왜이렇게 살아야할까 하는 의문도 계속 들었어요
그 일 이후로 얼굴만 보면 토할 것 같고 속이 안좋은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그러다가 몇달전에 제가 고데기를 샀어요 근데 그걸 제가 없는 동안 몰래쓰고 제가 있을때도 제방에 갑자기 쾅 들어와서 들고가더니 막 쓰는거에요 그래서 제 물건쓰지마시라고 몇번 했엇어요
그리고 저번에는 제 양말을 들고가서 신고 더럽게 해놓고 버려놓은 거에요 그래서 제가 빨고 내양말은 또 왜 손을 대냐며 엄마에게 말을 했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양말 가지고 그러지 말라며 저를 나무랐어요 저는 물건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말이에요
그러는 오늘도 시험기간이라 공부계획을 세우는 도중에 제방문이 열리더니 또 확 고데기를 가져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제꺼 쓰지말라구요 말을 했는데 그냥 무시하더니 홱들고 문을 닫고 나가서 저도 따라들어가 말없이 제 고데기를 들고 나오려는데 제머리를 또 후려치며
"이모가 이거 좀 쓰면 안되니? 야이 씨팔년아 "
등등 또 차마 형용할수 없는 욕들을 하며 머리 두움큼을 뽑고 얼굴을 구타하며 여기저기 폭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안그래도 니랑 안 부딪힐려고 하는데 왜 지랄병이냐 이런 신발년 못배운년 무슨년 무슨년 생각도 안나네요.. 그렇게 폭언을 했고요.
그 화장실은 큰방화장실이라 큰방에있던 엄마와 동생은 놀라 벙져있었고요 그이후로 10분간 계속 저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폭행을 했습니다
저는 싸움을 본적도 없고 한적도 없어서 그걸 내가 겪었다고 하니 아무 생각도 안들고 머리만 멍했어요.. 그렇게 계속되자 엄마와 방에있던 삼촌이 나오셔서 말리는데 갑자기 저희 엄마 머리를 구타하며 욕을 했습니다 12살인 제동생과 제가 눈을 뜨고 보고있는 와중에 말이죠 그순간에는 저도 너무 치밀어올라 왜 엄마를 때리냐며 차라리 나를때리지 가만히 있는 엄마를 왜 때리냐며 소리치고 그랬어요 그러자 또 무차별적으로 구석구석으로 저를 던지고 내려치며 구타했습니다 어느 누가 자식이 보고있는 와중에 부모를 폭행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저는 아빠가 돌아가신뒤 엄마가 몸도 많이 안좋아지시고 쇠약해지시고 그래서 마음이 많이 안좋았는데 그런 엄마를 그렇게 때리는 것을 보는데 너무 치가떨리고 온몸이 떨리면서 그것을 보는 12살짜리 제동생은 어떤 마음이였을지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후에 저는 제방에 넣어지며 삼촌이 저를 달래면서 참으라며 그랬는데 지금 해봤자 공부도 안되니 누워있으라며 계속 참으라고만 했고요
작년부터 계속 있어 왔는데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의문이에요
사람을 왜죽일까 말이 안통해서 죽인다 이런말들도 아 이래서 살인이 일어나고 하는구나 이런생각도 들었어요
짧게짧게 줄여 쓴건데 너무 횡설수설 한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구요 지금 어깨와 허리가 너무 아파 더이상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마지막에 짧게짧게 썻는데 이제 그만쓸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밑에사진은 방금 머리뽑힌거랑 얼굴이에요
저 계속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다른건몰라도 저희엄마는 욕하지말아주세요 저도 미성년자로서 어른한테 대들고 소리지르고 한건 잘못한 행동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