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만 하나 드릴게요
남자친구와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화장실변기를 사용하고 나와서 얼마 뒤 제가 씻으러 들어갔다
깜짝놀라서 나왔어요 처음엔 업소측에서 청소가 제대로 안된건줄알고 클레임걸려고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본인이 변기사용해서 그렇다네요
대변을 보고 물을 내렸는데 물 고이는 부분거기에 변은 내렸는데 변이 묻어있더군요
2번이나 물을내렸는데 그렇다고....
전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남자친구말로는 고무장갑도 없고 닦을 솔도 없어서
물을 두번내렸는데도 그렇다고....그런데 전 너무 충격받아서 한동안 멘붕상태였습니다.
어떻게 여자친구가 곧 화장실에 들어갈수도있는데 저 상태로 나올수있는지..
이게 충격적인 모습이 아닌가요?전 너무 충격적인데 전 만약 제가 그렇게되었다면
어떻게든 처리를 하고 나왔을텐데 말이죠
남자친구는 제가 너무 유난스럽고 사람을 너무 이상하게 취급한다고 약간 화난 것 같습니다.
결혼하신 분들은 그런모습 봐도 별로 아무렇지 않은가요?
그리고 닦고 나오는게 뒷 사람에 대한 배려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