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었던말

짝눈20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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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처음봤을때부터 지금까지
니생각안난적 단한번도없었고
처음으로 내가정말좋아하는 친구를
만난것같아서 진짜행복했고
딱히추억같은건 없지만
연락하면서 니가나한테했던말들 
사소한거까지 나는그냥다좋았어
근데그게 아마 내가가장힘든시기에
너를만나서 연락하고 내옆에 누군가가있다는거
하나만으로 더고맙고 좋아했던것같아
나혼자 좋아했던거기에
나는그냥그래 지금연락안하는사이가됬지만
솔직히 너많이보고싶어 그짧은기간 그게뭐길래
이런나도한심해죽겠어 아무사이도아니였는데
나혼자왜이러는지 만약에 서로마주하는날이 또온다면
이번에는안기고싶어 그리고처음으로 니앞에서울꺼도같아
근데이건내희망일뿐이고 
그냥보고싶다 이과정도 성숙해지는단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