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동생의 흔한 조공이라는 글을 올렸던 학생이에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남겨주시고, 많은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ㅠㅠ
댓글 남겨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드려요!! 다들 칭찬만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ㅎㅎ
큰오빠랑은 나이차이가 6살이 나서그런지 작은오빠랑보다는 사이 좋았어요!
확실히 군대를 가니까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ㅋㅋ
수료식때가 8월 말이라서 굉장히 더웠는데, 덥다는 말을 한번도 안하더라구요ㅠㅠㅠ 괜히 찡했던 기억도 나네요.
성격도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좋아졌어요 ㅋㅋ
사실 예전에 전화가 왔었는데, 전 오빠한테 못 물어보겠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왔을때 엄마한테 한번 떠보라고 그랬었어요 ㅋㅋ
오빠가 하는말이
군인아저씨들이 여동생몇살이냐, 물어보고 심지어는 오빠한테 '처남'이라고 한 분도 있었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듣고 진짜 웃겼어요.
진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여,,,,ㅇㅁㅇ
아 오늘도 전화 왔었는데, 다다음주 금요일에 첫 휴가 나온다는 얘기할려구 전화한거더라구요!!!
여기서 또 감동한게.. 제가 곧있음 생일이에요! 12월 2일에 생일인데,
오빠한테 "오빠 나 곧있음 생일이야!"이러니까 오빠가 돈모아놨다고,그러면서 10만원~20만원까지 사줄수 있다면서 사고 싶은거 적어놓으란 말에 감동...♡
예전에 큰오빠 수능 끝나고 알바했을때도 생일때 5만원 정도를 사줬거든요..흐흐
그말듣고 애들한테 막 자랑하니까 애들이 부러워 죽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희열을 느꼈습니다 예
작은오빠도 수능보고 진짜 달라졌어요,,,소오름
전 지금 체고 준비하고 있는데, 태권도로 갈려고 생각중이에요. 그래서 태권도를 다니는데,
제가 집에서 좀 먼 데를 다녀요. 버스로 15~20분 정도 걸려요!
태권도가 밤10시30분 넘게 끝나기때문에 항상 엄마께서 데리러오시는데, 그때 엄마가 약속이 있으셔서 못오는 상황이였어요.
오빠한테 전화해서 대충 버스타고 오는법알려주고 그랬더니
군말않고 오더라구요ㅠㅠㅠㅠㅠ버스비도 대신내주고..
수능전에는 그렇게 피씨방을 오질나게 다니더니 요즘은 또 안다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이 질렸대요...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깐죽대는데, 이럴때는 또 아무말 안하고 해주니까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후기는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더 길어질거 같은 느낌이에요..ㅋㅋ
아 참 저는 중2여학생이고 평범한 여중다니는 학생이에여...![]()
몇달뒤에는 또 발렌타인데이 오잖아요!
항상 오빠들이나 아빠한테는 빼빼로데이나 발렌타인데이때 직접만들어서 주는편인데요.
또 무모한 일을 계획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을 만들어서 줄려고 생각중이기는한데,.. 만드는것도 힘들고 집도완전 난장판이 되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포장비나 그런것도 많이들고ㅠㅠㅠㅠㅠㅠ 60이 넘는 인원을 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고요ㅋㅋ
하고싶은건 많은데 말이죠....![]()
마음은 오빠 군대에서 편하게 지내게 하고싶어서 그런것도있고, 그 부대안에서도 여동생있는 분들이 많으실 거 아니에요. 나는 너의 여동생들과 다른 여동생이 있다!!!!!! 하면서 오빠 어깨에 힘 들어가게 하고 싶은것도 있고ㅋㅋㅋ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아 또 주저리가 많았네요 ㅋㅋㅋㅋ 저는 이만 시험공부하러 가야겠어요!!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