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나이 24살4년간 한남자를 만나 사랑을 했고 뱃속에 아기가 생겨 결혼날짜를 잡았습니다연애를 하는동안 성격이 너무 안맞아 헤어지고 다시 만나길 수십번..결국엔 이렇게 결혼하는가 했습니다.평상시엔 끔찍히 잘하다가 서로 승질이 불같아서 싸우다 보면 정말 해선 안될 말들을 많이 하곤했습니다근데 너무 사랑하기에 시간이 지나면 그런말들은 잊혀지더라구요결혼준비를 하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너무 힘들어 파혼을 했습니다..저희 집은 너무 엄해서 외박이 허락 되지 않습니다..제가 혼전임신을 해서 어쩔수 없이결혼을 일찍 하기로 했지만 결혼전까지는 외박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근데 그사람 그게 많이 스트레스 받았나봐요하루는 그사람 집에 놀러갔는데 제가 몸도 불편하고 많이 피곤해해서 자기네 집에서 자고 낼보내면 안되겠냐고 저희 엄마한테 전화를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엄마 당연히 허락을 안해주시더라구요그때 시간이 저녁 9시였는데 자기 부모님 교회갔다오신다고오시면 인사는 드리구 가라해서 무작정 기다렸습니다..새벽 1시가 다되서 오시더라구요..근데 그사람 부모님도 자고 가라하시는거 저희집에서 아직 거기까진 허락이 안된다고 죄송하다고했더니 저한테 너희 엄만 왜그러신다니?! 결혼날짜까지 잡혔는데...이러면서 못마땅한 표정을지으시더라구요...기분도 나빴지만 내색하지 않구 집으로 갔습니다근데 그사람..절 데려다주는길에 자기 핸드폰을 던져주면서 "니네집에서 전화오면 니가받아재수없어" 이러드라구요..자기를 무시하는건지 뭔지 왜 외박을 안시켜주냐면서 화를 내더니혼잣말로 "두고봐 내가 결혼해서 어떠케 하는지..." 이러드라구요..순간 열이 받아서 욕이 나올뻔 했지만..속상해서 저러나보다 하고 참았습니다.그러더니 다음말이 "앞으로 우리 결혼준비할때만 보자..사진찍을때랑 한복찾을때..그리구 예물할때 그때만 보자 이러드라구요..속에서 화가 치밀었지만 꾹꾹 참았습니다.다다음날 지방에 사는 이모네집에 가게 되었습니다..근데..그사람 저에게 한다는말이 "이젠 이모네집보단 우리집이 먼저 아니야? 우리집에선 외박도 안되면서 거긴 왜가는데?!" 이럽니다..정말 정말..결혼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도 뱃속에 아기를 생각해서 또 참았는데..한번은 지방에 사는 친구가 결혼전에 얼굴을 보자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아침에 그사람이랑 통화하고 재밌게 잘 놀으라고 이따가 저희집에 좋은 마늘이있어서 갖다주러 잠깐 오겠다고 했던 사람인데..갑자기 전화해선 아빠가 나오랜다고..그친구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그래서 옆집사는 친구도 아니구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어떠케 돌려보내냐 그랬더니..넌..위에 어른도 없냐는둥..아빠가 보자면 와야지..이러면서 화를 냅니다..그러더니..니가 우리아빠 안만나면 나도 너네집 갈이유 없으니까택시로 마늘실어보낼테니 알아서 쳐먹으라고 하덥니다..순간 화가나서 나 그마늘 안먹을꺼니까보내지말라고 그랬더니 너먹으라는거 아니라고..너네 부모님 먹으라고..그럼 우리부모님보고 쳐먹으라는 말밖에 더 됩니까?!그래서 대판싸웠습니다..전화로..니가 뭘잘났다고 그러냐고 직업도 없으면서 뭘 잘났다고 그러냐고자존심 상하는 말만 골라했습니다근데 옆에 시부모님이 계셨나봅니다..나중에 싸운거 죄송하다고 문자 보냈는데.. 오빠의 소중함을 잊진 않았겠지?..나중엔 정말 혼난다는 식으로 문자가 왔습니다..너무 억울하고..우리부모님이 불쌍해서 그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서럽다고 울었습니다.그랬더니 니가 잘못해서 혼내는건데 왜그러냐고.니무서워서 어른이 말도 못하냐고 절 달래긴 커녕 오히려 자기 엄마편을 듭니다...난 이제 자기 마누라 될사람인데난 누굴 의지하고 살아야하나 막막해서 눈물만 흘렀습니다.예전에도 한번 말다툼을 크게 한적이 있는데..그땐 온갖욕설을 하면서 머리를 잡아땡기더라구요...참나...임신한상태였는데 말이죠....그때도 파혼을 생각해씨만..그뒤에 바로 자기가 미친놈이라면서 미안하다고 빌어서 사랑하기에 참고 애기때문에 참았습니다...그래서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애기는 미안하지만 낳지못하겠다고 했더니.....참나..절 혼인빙자로 신고하겠다는 말을 합니다...그사람 저희 부모님 앞에서 끔찍히 잘합니다..정말..그사람 지금 직업도 없지만 저희 부모님 그저 그사람 하나만 보고 절 시집보내는건데 정말 이대로는 안될꺼같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파혼하겠다고 했습니다..그리구 나서 2틀인가 3일이 지나고 아파트를 해약했다고 연락이 왔고 다음날 만나서 정리할꺼정리하자고 하드라구요..만나서 한다는말이 절달래긴 커녕 궁지로 계속 몰았습니다..왜 너같은거한테 자기 애기가 생겼는지 모르겠다면서..너같은거랑 같이 안살게 되서 감사하다고그러더니..한 10분지나서 다시 생각해보라고합니다..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말씀드렸고 멋대로 아파트 해약한거에 대해그사람을 불러 야단을 쳤습니다..그랬더니 화가나서 그랬다고..저희엄마 저 임신하고 일주일을 넘게 방안에서 울고 2~3시간에 한번씩 전화로 싸우는 모습이보기 싫으셨나봅니다.저희엄마 딸가진 입장이지만 내딸 그렇게 맘고생시키고싶지않다고.그리구 그사람 집이 지금 조금 많이 어려워서 아파트 문제로 많이 싸우고 다퉜습니다..첨부터 그집은 분가를 원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전 나이도 어리구..시댁이 지방이여서아직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게 부담스럽구 애기도 생겨서 분가를 고집했습니다..그래서 그렇게 어려우면 서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아무 책임도 묻지않을테니 결혼없던걸로하자고 말을하시더라구요..다음날 그쪽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근데 제가 걸핏하면 애기를 지운다고 해서 자기 아들이 화가나서 아파트를 해약했다고..그래서 이젠 형편도 안좋고 아파트를 못해주겠다고..1년동안 들어와서 살으라고...마지막엔 제결정에 따르겠다고..저희엄마에게 이제 이런걸로 전화안드려도되죠? 이렇게 말을 하셨답니다..너무서럽고 억울해서 방안에서 이불싸매고 펑펑 울었습니다..그뒤로 그쪽 부모님 제대로 절 불러서 어찌 된일이지 묻지도 않구..연락도 없습니다..그사람..문자로 결정내렸냐고 어떠케 할꺼냐고 묻는말만 올뿐 절 달래주거나 제 맘을돌려놓을생각을 안하더라구요난 그저 홧김에 자기 아들이 아파트 해약한건 미안하다고 그리구 그사람 저한테 미안하다고 말한마디만 제대로 해줬으면 풀릴 일인데...전혀 그런게 없드라구요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궁합을 봤습니다..그게 좋으면 그거라도 의지할려고그러나 왠일..1년안에 이혼한다고 나옵니다..남자사주가 너무 안좋다고..결혼을 2번이상한다고맘고생한다고..물론 다믿는건 아니지만..의지할곳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맘 굳게 먹고 그사람에게 연락했습니다 애기 지우고 없던걸로 하자고그랬더니 알았다고 애기 지우면 몸 약해지니까..몸조리 잘하라고 그러고 끊었습니다..다음날 병원을 가는날이여서 두럽고 서럽구 막상 헤어질라니까 앞이 깜깜해서12시간을 넘게 울었습니다..울면서 그사람이랑 통화했는데..그사람....다시생각해봐..서로 맞추면서 잘살자고 ..그러더니 제가 섭섭한 얘기하니까..또 자기 부모님 감싸고 돌면서 절 밀어내기 시작하더라구요9시에 병원가니까..그전에 와서 우리부모님한테 안된다고 못헤어진다고 말한마디만 해달라고했더니..싫답니다.아직 자기 화가 덜풀려서 자기 불러 모진소리했던 우리부모님께 고개 숙이기 싫답니다..그래도 기다렸습니다.........계속 기다렸습니다..울면서 기다렸는데전화한통 없드라구요저녁 8시가 되서 전화가 왔습니다........병원갔다왔냐고 ... 그러더니 혼자 대성통곡을 합니다.....그뒤론 연락한번 없구요근데 맘이 너무 아픕니다..제인생도 불쌍하지만 그사람 너무 불쌍합니다..아직까지 사랑하나 봅니다..제자신이 너무 한심하지만..걱정되고 저희 부모님보면 내색은 안하지만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생각도 되지만..그래두 아직까지 그사람이 그립습니다. 정인가 봅니다..안되는거 알면서 정말 아닌거 알면서 너무 힘들어 선택한길이면서 지금 또다시 후회가됩니다..어떡하면 좋을까요..
원본
지금 제나이 24살
4년간 한남자를 만나 사랑을 했고 뱃속에 아기가 생겨 결혼날짜를 잡았습니다
연애를 하는동안 성격이 너무 안맞아 헤어지고 다시 만나길 수십번..
결국엔 이렇게 결혼하는가 했습니다.
평상시엔 끔찍히 잘하다가
서로 승질이 불같아서 싸우다 보면 정말 해선 안될 말들을 많이 하곤했습니다
근데 너무 사랑하기에 시간이 지나면 그런말들은 잊혀지더라구요
결혼준비를 하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너무 힘들어 파혼을 했습니다..
저희 집은 너무 엄해서 외박이 허락 되지 않습니다..제가 혼전임신을 해서 어쩔수 없이
결혼을 일찍 하기로 했지만 결혼전까지는 외박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사람 그게 많이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하루는 그사람 집에 놀러갔는데 제가 몸도 불편하고 많이 피곤해해서
자기네 집에서 자고 낼보내면 안되겠냐고 저희 엄마한테 전화를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엄마 당연히 허락을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저녁 9시였는데 자기 부모님 교회갔다오신다고
오시면 인사는 드리구 가라해서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새벽 1시가 다되서 오시더라구요..
근데 그사람 부모님도 자고 가라하시는거 저희집에서 아직 거기까진 허락이 안된다고 죄송하다고
했더니 저한테 너희 엄만 왜그러신다니?! 결혼날짜까지 잡혔는데...이러면서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시더라구요...기분도 나빴지만 내색하지 않구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그사람..절 데려다주는길에 자기 핸드폰을 던져주면서 "니네집에서 전화오면 니가받아
재수없어" 이러드라구요..자기를 무시하는건지 뭔지 왜 외박을 안시켜주냐면서 화를 내더니
혼잣말로 "두고봐 내가 결혼해서 어떠케 하는지..." 이러드라구요..
순간 열이 받아서 욕이 나올뻔 했지만..속상해서 저러나보다 하고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다음말이 "앞으로 우리 결혼준비할때만 보자..사진찍을때랑 한복찾을때..
그리구 예물할때 그때만 보자 이러드라구요..속에서 화가 치밀었지만 꾹꾹 참았습니다.
다다음날 지방에 사는 이모네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그사람 저에게 한다는말이 "이젠 이모네집보단 우리집이 먼저 아니야? 우리집에선 외박도 안되면서 거긴 왜가는데?!" 이럽니다..
정말 정말..결혼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뱃속에 아기를 생각해서 또 참았는데..
한번은 지방에 사는 친구가 결혼전에 얼굴을 보자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아침에 그사람이랑 통화하고 재밌게 잘 놀으라고
이따가 저희집에 좋은 마늘이있어서 갖다주러 잠깐 오겠다고 했던 사람인데..
갑자기 전화해선 아빠가 나오랜다고..그친구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옆집사는 친구도 아니구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어떠케 돌려보내냐 그랬더니..
넌..위에 어른도 없냐는둥..아빠가 보자면 와야지..이러면서 화를 냅니다..
그러더니..니가 우리아빠 안만나면 나도 너네집 갈이유 없으니까
택시로 마늘실어보낼테니 알아서 쳐먹으라고 하덥니다..순간 화가나서 나 그마늘 안먹을꺼니까
보내지말라고 그랬더니 너먹으라는거 아니라고..너네 부모님 먹으라고..
그럼 우리부모님보고 쳐먹으라는 말밖에 더 됩니까?!
그래서 대판싸웠습니다..전화로..
니가 뭘잘났다고 그러냐고 직업도 없으면서 뭘 잘났다고 그러냐고
자존심 상하는 말만 골라했습니다
근데 옆에 시부모님이 계셨나봅니다..
나중에 싸운거 죄송하다고 문자 보냈는데..
오빠의 소중함을 잊진 않았겠지?..나중엔 정말 혼난다는 식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너무 억울하고..우리부모님이 불쌍해서 그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서럽다고 울었습니다.
그랬더니 니가 잘못해서 혼내는건데 왜그러냐고.니무서워서 어른이 말도 못하냐고
절 달래긴 커녕 오히려 자기 엄마편을 듭니다...난 이제 자기 마누라 될사람인데
난 누굴 의지하고 살아야하나 막막해서 눈물만 흘렀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말다툼을 크게 한적이 있는데..그땐 온갖욕설을 하면서
머리를 잡아땡기더라구요...참나...임신한상태였는데 말이죠....그때도 파혼을 생각해씨만..
그뒤에 바로 자기가 미친놈이라면서 미안하다고 빌어서 사랑하기에 참고 애기때문에 참았습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애기는 미안하지만 낳지못하겠다고 했더니.....
참나..절 혼인빙자로 신고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그사람 저희 부모님 앞에서 끔찍히 잘합니다..정말..
그사람 지금 직업도 없지만 저희 부모님 그저 그사람 하나만 보고 절 시집보내는건데
정말 이대로는 안될꺼같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파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구 나서 2틀인가 3일이 지나고 아파트를 해약했다고 연락이 왔고 다음날 만나서 정리할꺼
정리하자고 하드라구요..만나서 한다는말이 절달래긴 커녕 궁지로 계속 몰았습니다..
왜 너같은거한테 자기 애기가 생겼는지 모르겠다면서..너같은거랑 같이 안살게 되서 감사하다고
그러더니..한 10분지나서 다시 생각해보라고합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말씀드렸고 멋대로 아파트 해약한거에 대해
그사람을 불러 야단을 쳤습니다..그랬더니 화가나서 그랬다고..
저희엄마 저 임신하고 일주일을 넘게 방안에서 울고 2~3시간에 한번씩 전화로 싸우는 모습이
보기 싫으셨나봅니다.저희엄마 딸가진 입장이지만 내딸 그렇게 맘고생시키고싶지않다고.
그리구 그사람 집이 지금 조금 많이 어려워서 아파트 문제로 많이 싸우고 다퉜습니다..
첨부터 그집은 분가를 원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전 나이도 어리구..시댁이 지방이여서
아직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게 부담스럽구 애기도 생겨서 분가를 고집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어려우면 서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아무 책임도 묻지않을테니 결혼없던걸로
하자고 말을하시더라구요..다음날 그쪽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제가 걸핏하면 애기를 지운다고 해서 자기 아들이 화가나서 아파트를 해약했다고..
그래서 이젠 형편도 안좋고 아파트를 못해주겠다고..1년동안 들어와서 살으라고...
마지막엔 제결정에 따르겠다고..저희엄마에게 이제 이런걸로 전화안드려도되죠?
이렇게 말을 하셨답니다..너무서럽고 억울해서 방안에서 이불싸매고 펑펑 울었습니다..
그뒤로 그쪽 부모님 제대로 절 불러서 어찌 된일이지 묻지도 않구..연락도 없습니다..
그사람..문자로 결정내렸냐고 어떠케 할꺼냐고 묻는말만 올뿐 절 달래주거나 제 맘을
돌려놓을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난 그저 홧김에 자기 아들이 아파트 해약한건 미안하다고 그리구 그사람 저한테 미안하다고
말한마디만 제대로 해줬으면 풀릴 일인데...전혀 그런게 없드라구요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궁합을 봤습니다..그게 좋으면 그거라도 의지할려고
그러나 왠일..1년안에 이혼한다고 나옵니다..남자사주가 너무 안좋다고..결혼을 2번이상한다고
맘고생한다고..물론 다믿는건 아니지만..의지할곳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맘 굳게 먹고 그사람에게 연락했습니다 애기 지우고 없던걸로 하자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애기 지우면 몸 약해지니까..몸조리 잘하라고 그러고 끊었습니다..
다음날 병원을 가는날이여서 두럽고 서럽구 막상 헤어질라니까 앞이 깜깜해서
12시간을 넘게 울었습니다..울면서 그사람이랑 통화했는데..
그사람....다시생각해봐..서로 맞추면서 잘살자고 ..그러더니 제가 섭섭한 얘기하니까..
또 자기 부모님 감싸고 돌면서 절 밀어내기 시작하더라구요
9시에 병원가니까..그전에 와서 우리부모님한테 안된다고 못헤어진다고 말한마디만 해달라고
했더니..싫답니다.아직 자기 화가 덜풀려서 자기 불러 모진소리했던 우리부모님께 고개 숙이기 싫답니다..
그래도 기다렸습니다.........계속 기다렸습니다..울면서 기다렸는데
전화한통 없드라구요
저녁 8시가 되서 전화가 왔습니다........
병원갔다왔냐고 ... 그러더니 혼자 대성통곡을 합니다.....
그뒤론 연락한번 없구요
근데 맘이 너무 아픕니다..제인생도 불쌍하지만 그사람 너무 불쌍합니다..
아직까지 사랑하나 봅니다..제자신이 너무 한심하지만..걱정되고
저희 부모님보면 내색은 안하지만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생각도 되지만..
그래두 아직까지 그사람이 그립습니다. 정인가 봅니다..
안되는거 알면서 정말 아닌거 알면서 너무 힘들어 선택한길이면서 지금 또다시 후회가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