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이입니다! 어제는 새벽에 올려서 그런지 읽어주신분들이 별루 없네요... 너무 비현실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면 성원에 힘입어 더 길거 써보도록 할게요,, 오늘도 열심히 써볼게요 ------------------------------------------------------------------------ 뒤돌아 보는 순간...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분명 내가 봤을땐 없었는데... 왜 나한테 우산을 씌여주고 있는지.... 저는 쪽팔리는거에요...그 상황이....ㅋㅋ 그랬는데 그 여자도 눈에 눈물이 가득하더군요...... 서로 아무말 없이 그러고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갔는데, 전혀 힘들지 않은 내색 하면서 그렇게 갔었는데 길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울고 있으니... 그리고 얼마 지나니 이제 눈물이 덜나더군요...그래서 눈물을 훔치고 다시 태연한척? 괜찮은척 하면서 일어났어요! 저:아직 안가고 뭐했어? 그여자:.....괜찮아.. 저:....이런모습 보이고 싶지 않았는데....집가자 마지막으로 바래다 줄게 그여자가 술먹으면 항상 같이 걸어가던 길인데..이제는 마지막이더군요...ㅋㅋ 둘은 아무말 없이 같이 걸어갔어요..저한테는 너무 익숙한 길이였죠...ㅋㅋ 7주동안 뭐하고 지냇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었어요.. 입대하고 휴가 나올때까지 저는 한 7kg정도 빠졌었어요 그래서 약간 말라보이고 피부도 시커멋고...ㅋㅋ그랬죠 그여자:많이 힘들었지?? 저:...남자가 그정도도 못할려고?? 그여자: 미안해...안그래도 힘든데 나때메 더힘들었지....?? 저:....난 편지 그런 편지 말고 진짜 제대로 된 편지 한통 받을수 있을줄 알았는데....휴... 제가 받은 편지라고는 이별은 선고하는 그런 편지였죠...ㅋㅋ 제가 욕을 하고 뺨때기 때려야 할 상황인데 너무 힘없이 보이니까 불쌍해보였나봐요.. 그여잔 또 울먹이면서 다시 아무말 없이 걸었죠.. 천천히 간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그여자의 집앞까지 왔더군요.. 왜그렇게 빠르게 느껴졋던지...ㅋㅋㅋ나 담배필때까지만 옆에 있어달라고 했죠.. 비를피해 아파트 앞에 있는 정자?? 팔각정?? 거기에 앉았어요 담배다피고 이제 들어가봐야할 때엿죠.. 저:마지막으로 부탁하나만 하자 그여자: 뭔데?? 저: 눈감아봐 그여자:눈감았어 그리곤 마지막으로 안아봤어요 기습포옹 같은거??ㅋㅋㅋㅋ 그리곤 귀에 대고 "고마웠어..나 갈게" 하곤 멋있게 일어나서 빗속을 걸어 갓죠 뒤에서는 우산 들고가라는 소리가 들리지만 뒤돌아 보지 않고 꾿꾿히 걸어 갔어요 택시가 잘안잡히는 곳이라서 집까지 30분정돈데 걸어갔어요 비가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집에 오니 몸이 다졎었더군요 내일 복귀니 씻고 잘려고 누웠어요 근대 폰에 문자가 날라왔더군요(카톡 차된되있어어요..) 그여자:정말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게 없다..니가 나한테 욕해도 뭐라고 해도 나는 할말 없어 근대 이렇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내가 어마어마한 x년인거 같아.. 저:나 이때까지 많은여자를 사겨본건 아니야...그렇다고 오랫동안 사귄거도 아니고 근대 그 몇안되는 여자중에 좋게 끝난여자는 한명도 없어 너까지 포함해서 근대 이렇게 힘든건 처음이야...그래서 욕도 안하고 그냥 편하게 해준거고..ㅋㅋㅋ그러니까 다음휴가때 밥한번 사라! 그여자:알겠어 이렇게 편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저:그리고 이제 내친구들이 니한테 손가락질 안할거야.... 제가 휴가나오기 전에 친구들이 그여자가 그후배랑 만나는거보고 많이 괴롭혔던거 같아요 괴롭히기 보다는 못살게 굴었던거죠. 연락해서 입에 담기도 거북한말을 하기도하고, 그 후배를 죽이니 살리니 그런 말을 했던거죠.. 근대 그여자 성격에 그걸 보고만 가만히 있을 성격이 아니였어요...ㅋㅋ 저랑 사귀기 전까지는 그여자친구들 제친구들 모두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 이제는 마주쳐도 아는 척도 안하고 서로 욕만하고 있었던거죠 그여자:...어떻게 알았어?? 누가 말하더나...?? 나 몹쓸말 많이했는데.. 저랑 많이 친하고 그여자랑도 많이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철수라고 할게요 저: 철수랑 술먹다가 내폰 배터리 나가서 철수폰 잠깐 빌렷는데 거기에 니랑 대화한거 남아있더라. 그래서 철수한테 이제는 그냥 내버려 달라고 했어..앞으론 괴롭히지 말라고 그여자:내가 욕먹어도 싼데 니가 그렇게까지 왜그래.. 저:오죽하면 그랬겠나...ㅋㅋ그럼 난 내일 복귀해야되서 잔다...다음휴가때 연락할게 그여자:응...고마워 내일 조심히 들어가 그렇게 첫휴가를 마무리했던거 같아요...ㅋㅋ(제가 실무가 특이한곳이라서 신병위로휴가 아님) 왜 군인들이 전화통을 붙잡고 있는지 알겠더라구요...ㅋㅋ저도 줄서서 전화할려고 하는데 막상 줄이 다오면 전화할곳이 집밖에 없더라구요...ㅋㅋ친구들도 군대가고해서... 그래서 그여자한테 전화몇번 걸었어요..근대 아무말도 못하고 끊었죠...ㅋㅋ 실무에 도착해서는 어떻게 시간이 간줄도 모르겠어요ㅋㅋ그냥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금방 100일이 오더군요 요즘은 꼭 100이 되야 휴가를 보내주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지나야 휴가를 보내줍니다. 그렇게 저는 9월 23일 휴가를 받게됬어요!! 무척 설래더라구요 한 일주일 전부터는 잠도 안오고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질정도로..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신병위로휴가+포상휴가를 나가게 됬어요 (9박 10일!!) 실무에서 눈치만 보면서 생활하다가 처음으로 느끼는 자유였어요ㅋㅋ 근대 막상 나가보니 뭐특별한건 없더라구요...ㅋㅋㅋ 다시 전개를 이어나갈게요 휴가나가서 그여자애한테 먼저 연락한통 안했어요. 뭔가 꺼림찍하기보다는 먼저 오기를 기다렸죠 남자친구도 있는데..ㅋㅋㅋ근대 말했듯이 그여자친구들이랑 저랑 모두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그여자에대한 소식을 자연스럽게 들을수가 있엇어요 제가 휴가나간 9월 23일!! 그여자의 남자친구! 즉 제 고등학교 후배가 입대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찍는것도 아니고..ㅋㅋ 그래서 그여자는 몇일째 궁해져서 학교도 안나오고 집에서도 안나오고 있엇데요 근대 9월이 마침 대학교 축제 시즌이였어요 때는 휴가나온지 3~4일째 되던 목요일이였지요. 저는 제가 다니는 학교는 아니지만 축제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그대학교에 놀러 가고있엇어요 근대 그여차 친구한테 연락이 오는거에요...ㅋㅋ(영희라고 할게요) 영희:야 너 우리학교 축제 오냐?? 저:ㅋㅋㅋㅋ웅 지금 가는중인데 왜? 영희:어??? 나도 지금 학굔데 니 누구랑 있어? 저:나 맹구랑 둘이가고 있어 (첫등장하는 친구 맹구..) 영희: 야 그럼 같이놀자 친구들이랑 있는데 너무심심함...ㅋㅋ 저:누구랑 있는데? 영희:나 그여자랑 친구1 친구2 이랑 있어 근대 니 그여자 있는데 괜찮겠나? 친구1 친구2는 그여자랑 어울리던 친구들이였어요 여자임..ㅋㅋ 저:난 상관없어ㅋㅋ클럽파티가 중요하지+_+ㅋㅋ 그렇게 유연치 않게 그친구들과 어울리게 됬어요ㅋㅋ 사실 그친구들이 거기에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ㅋㅋ그리고 제가 놀러간다는 정보를 흘려서 접선하게 된거죠ㅋㅋ 학교에 도착하니 학교는 클럽파티와 주점을 열어서 막 시끌시끌하더군요 도착했다고 하니 영희가 마중을 나왔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주막으로 향했어요 근대 주막에 가보니까 영희랑 그여자밖에 없는거에요 ㅡ,.ㅡ 저: 오ㅐ 너희들우 있어? 영희: 다 클럽파티에 놀러갓어...ㅋㅋ 우연치 않게 2:2가 된거죠....ㅋㅋㅋ저랑 맹구랑 영희랑 그여자..ㅋㅋ 계속 서먹서먹하게 술만 먹다가 친구1 친구2 이 왔어요 친구1:야 쭈~~~~~~~~~~~~~~~~~~니 오랫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야 친구1 술많ㅇ ㅣ먹었나보네.. 친구1:ㅋㅋㅋㅋㅋㅋㅋㅋ디진다 나 술 아직 한잔밖에 안먹었다!!!! 친구1이 분위기를 주도해서 저희는 꾀나 술을 많ㅇ ㅣ먹었던거 같아요 제가 약 한 시간동안 소주 1병 맥주 1병정도 먹은거 같았어욬ㅋㅋ 제가 술을 못먹는데 꾀나 많이 먹은거죠...ㅋㅋ 그렇게 술을 먹다보니 이제 주막이 문닫을 시간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친구1: 이제 시작이잖아!!그지!!!2차는 어디로 갈까 유흥가로 나가볼까~? 친구2:...ㅋㅋㅋ친구1 니들이 알아서 대리고가 난 집가봐야되... 친구1: 빨리 2차가자 2차가자 술취한 친구1의 난동으로 저희는 2차로 향하게 됬어요ㅋㅋ 근대 택시 탈려는 순간 친구1이 친구 기숙사에서 잔다고 빠지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친구2는 집에가고...ㅋㅋㅋ 다시 저랑 맹구랑 영희랑 그여자가 남게 된거에요 유흥가에 도착한 저희는 어떡할지 고민했어요...ㅋㅋ 저: 어떡할래?? 더먹을래?? 아니면 여기서 찢어질래~? 영희:아직 그렇게 늦지도 않았는데 간단하게 한잔하고 찢어지자 그래서 저희는 어느 노래방 술집?? (쥰X 그런곳으로 갓죠) 2차에 도착했는데 영희는 술을 입에도 못대서 한두잔 먹었구 나머지는 꾀나 많이 먹은 상태였죠 그리고 2차에서도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까봐 신나게 놀아볼려고 게임도 하고 그러다보니 술을 엄청 많이 먹었어요..ㅋㅋ 저는 술먹으면 막 필름 끊기고 그런건 없는데 속이 안받아서 토를해요...ㅋㅋ정신줄은 안놓음.. 근대 맹구는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갓고 영희도 게임에서 지다보니 몇잔 먹고 쫌 취하고 그여자는 그의 실신한상태였죠...ㅋㅋㅋ 저: 얘들아 이제 나가자 술 더못먹겠다만....ㅋㅋ 영희: 난 택시타고 집갈래...ㅋㅋ 맹구: 그럼 나는 어디서 자는데??ㅋㅋㅋㅋㅋ 저:맹구 지금 철수한테 연락해놧는데 철수 이근처라고 니 대리러 온데 영희: 난먼저 갈게 술잘먹었어 준이~~~그여자는 니가 택시태워 집에 보내~ㅋㅋ 맹구: 그래 준아 술잘먹었다 난 철수한테 가보마ㅋㅋㅋ 저:잠만잠만...왜 나만 놔두고 가는데...ㅡ,.ㅡ 결국 그둘은 자연스래 계산서를 저에게 넘겼습니다...ㅋㅋㅋㅋ군인한테 얻어먹는것들.. 그리고 저는 그여자에 짐을 챙기고 그여자를 부축해서 술집에서 나왔죠 저:야 니 집에 갈수 있겟나?? 그여자:응?? 응 나 안취했어 집에 뛰어가면되!! 그리곤 저앞으로 뛰어갓습니다...그리곤 철퍼덕!!!!!!!!!!!! 저: 야 미첫나ㅡ,.ㅡ 일어나라 안다쳣나?? 술안취했다며 그여자:응 나안취햇어 봐바~ 또 뛰어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곤 철퍼덕!!!!!!!!!!!!!!!!!!!!!!!!!!!!!!!!!!!!!!!!!!!!!!!!!!!!!!!!!!!!!! 저:죽는다 맞기전에 곱게 걸어가자 ㅡ,.ㅡ 스등시간이 한참 넘어서 저도 엄청 졸리고 피곤했지만..ㅋㅋ 택시 태워 보내고 싶지만 그여자애는 술먹으면 택시를 타면 안됩니다..그걸 잘 알고 있어서 태워보낼려니 또 걱정이 됬어요..ㅋㅋ 저:안되겠다 니 쫌 쉬다가 니 택시타고가라 커피한잔할래? 그여자:ㅋㅓ피?? 아까 커피 먹었는데?? 커피 많이 먹으면 몸에 않좋데 히히히 저:한잔더먹어도 안죽는다ㅡ,.ㅡ 그여자:안되 난 소중하니까!! 저:그럼 영화틀어줄태니까 쫌잘래?? (DVD방) 그여자:안되 지금 문닫았을껄??ㅋㅋㅋㅋ 저:하...그럼 방잡는다..ㅡ,.ㅡ 그여자: 나 집에 뛰어가면되 하하하하~~~ 그리곤 또 뛰어갑니다..ㅋㅋ 철퍼!!!!!!!!!!!!!!!!!!!!!!!!!!!!!!!!!!! 넘어질려는거 겨우 달려가서 잡았죠..ㅋㅋ 그리고는 들쳐업고 그여자 가방들고 방잡으러 갔어요..ㅋㅋ 방잡으러 가는데 여자를 들쳐 업고 있으면 쫌 그림이 안좋을거 같아서 입구에서 내려줫어요 그리고 방을 잡았아요..... 침대에 그여자 던져놓고 저는 담배피고 있엇죠.... 근대 그여자가 저를 부르더군요.
고등학교 후배와 바람난 여자친구 아직도 좋은데..3
어제는 새벽에 올려서 그런지 읽어주신분들이 별루 없네요...
너무 비현실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면 성원에 힘입어 더 길거 써보도록 할게요,,
오늘도 열심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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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는 순간...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분명 내가 봤을땐 없었는데...
왜 나한테 우산을 씌여주고 있는지....
저는 쪽팔리는거에요...그 상황이....ㅋㅋ
그랬는데 그 여자도 눈에 눈물이 가득하더군요......
서로 아무말 없이 그러고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갔는데, 전혀 힘들지 않은 내색 하면서 그렇게 갔었는데
길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울고 있으니...
그리고 얼마 지나니 이제 눈물이 덜나더군요...그래서 눈물을 훔치고 다시 태연한척?
괜찮은척 하면서 일어났어요!
저:아직 안가고 뭐했어?
그여자:.....괜찮아..
저:....이런모습 보이고 싶지 않았는데....집가자 마지막으로 바래다 줄게
그여자가 술먹으면 항상 같이 걸어가던 길인데..이제는 마지막이더군요...ㅋㅋ
둘은 아무말 없이 같이 걸어갔어요..저한테는 너무 익숙한 길이였죠...ㅋㅋ
7주동안 뭐하고 지냇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었어요..
입대하고 휴가 나올때까지 저는 한 7kg정도 빠졌었어요
그래서 약간 말라보이고 피부도 시커멋고...ㅋㅋ그랬죠
그여자:많이 힘들었지??
저:...남자가 그정도도 못할려고??
그여자: 미안해...안그래도 힘든데 나때메 더힘들었지....??
저:....난 편지 그런 편지 말고 진짜 제대로 된 편지 한통 받을수 있을줄 알았는데....휴...
제가 받은 편지라고는 이별은 선고하는 그런 편지였죠...ㅋㅋ
제가 욕을 하고 뺨때기 때려야 할 상황인데 너무 힘없이 보이니까 불쌍해보였나봐요..
그여잔 또 울먹이면서 다시 아무말 없이 걸었죠..
천천히 간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그여자의 집앞까지 왔더군요..
왜그렇게 빠르게 느껴졋던지...ㅋㅋㅋ나 담배필때까지만 옆에 있어달라고 했죠..
비를피해 아파트 앞에 있는 정자?? 팔각정?? 거기에 앉았어요
담배다피고 이제 들어가봐야할 때엿죠..
저:마지막으로 부탁하나만 하자
그여자: 뭔데??
저: 눈감아봐
그여자:눈감았어
그리곤 마지막으로 안아봤어요 기습포옹 같은거??ㅋㅋㅋㅋ
그리곤 귀에 대고 "고마웠어..나 갈게"
하곤 멋있게 일어나서 빗속을 걸어 갓죠
뒤에서는 우산 들고가라는 소리가 들리지만 뒤돌아 보지 않고 꾿꾿히 걸어 갔어요
택시가 잘안잡히는 곳이라서 집까지 30분정돈데 걸어갔어요
비가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집에 오니 몸이 다졎었더군요
내일 복귀니 씻고 잘려고 누웠어요
근대 폰에 문자가 날라왔더군요(카톡 차된되있어어요..)
그여자
저
그여자
저
제가 휴가나오기 전에 친구들이 그여자가 그후배랑 만나는거보고 많이 괴롭혔던거 같아요
괴롭히기 보다는 못살게 굴었던거죠. 연락해서 입에 담기도 거북한말을 하기도하고, 그 후배를
죽이니 살리니 그런 말을 했던거죠..
근대 그여자 성격에 그걸 보고만 가만히 있을 성격이 아니였어요...ㅋㅋ
저랑 사귀기 전까지는 그여자친구들 제친구들 모두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
이제는 마주쳐도 아는 척도 안하고 서로 욕만하고 있었던거죠
그여자
저랑 많이 친하고 그여자랑도 많이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철수라고 할게요
저
그여자
저
그여자
그렇게 첫휴가를 마무리했던거 같아요...ㅋㅋ(제가 실무가 특이한곳이라서 신병위로휴가 아님)
왜 군인들이 전화통을 붙잡고 있는지 알겠더라구요...ㅋㅋ저도 줄서서 전화할려고 하는데
막상 줄이 다오면 전화할곳이 집밖에 없더라구요...ㅋㅋ친구들도 군대가고해서...
그래서 그여자한테 전화몇번 걸었어요..근대 아무말도 못하고 끊었죠...ㅋㅋ
실무에 도착해서는 어떻게 시간이 간줄도 모르겠어요ㅋㅋ그냥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금방 100일이
오더군요 요즘은 꼭 100이 되야 휴가를 보내주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지나야 휴가를 보내줍니다.
그렇게 저는 9월 23일 휴가를 받게됬어요!! 무척 설래더라구요 한 일주일 전부터는 잠도 안오고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질정도로..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신병위로휴가+포상휴가를 나가게 됬어요 (9박 10일!!)
실무에서 눈치만 보면서 생활하다가 처음으로 느끼는 자유였어요ㅋㅋ
근대 막상 나가보니 뭐특별한건 없더라구요...ㅋㅋㅋ
다시 전개를 이어나갈게요
휴가나가서 그여자애한테 먼저 연락한통 안했어요. 뭔가 꺼림찍하기보다는 먼저 오기를 기다렸죠
남자친구도 있는데..ㅋㅋㅋ근대 말했듯이 그여자친구들이랑 저랑 모두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그여자에대한 소식을 자연스럽게 들을수가 있엇어요
제가 휴가나간 9월 23일!! 그여자의 남자친구! 즉 제 고등학교 후배가 입대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찍는것도 아니고..ㅋㅋ
그래서 그여자는 몇일째 궁해져서 학교도 안나오고 집에서도 안나오고 있엇데요
근대 9월이 마침 대학교 축제 시즌이였어요
때는 휴가나온지 3~4일째 되던 목요일이였지요.
저는 제가 다니는 학교는 아니지만 축제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그대학교에 놀러 가고있엇어요
근대 그여차 친구한테 연락이 오는거에요...ㅋㅋ(영희라고 할게요)
영희
저
영희
저
영희
저
영희
친구1 친구2는 그여자랑 어울리던 친구들이였어요 여자임..ㅋㅋ
저
그렇게 유연치 않게 그친구들과 어울리게 됬어요ㅋㅋ
사실 그친구들이 거기에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ㅋㅋ그리고 제가 놀러간다는 정보를 흘려서
접선하게 된거죠ㅋㅋ
학교에 도착하니 학교는 클럽파티와 주점을 열어서 막 시끌시끌하더군요
도착했다고 하니 영희가 마중을 나왔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주막으로 향했어요
근대 주막에 가보니까 영희랑 그여자밖에 없는거에요 ㅡ,.ㅡ
저: 오ㅐ 너희들우 있어?
영희: 다 클럽파티에 놀러갓어...ㅋㅋ
우연치 않게 2:2가 된거죠....ㅋㅋㅋ저랑 맹구랑 영희랑 그여자..ㅋㅋ
계속 서먹서먹하게 술만 먹다가 친구1 친구2 이 왔어요
친구1:야 쭈~~~~~~~~~~~~~~~~~~니 오랫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야 친구1 술많ㅇ ㅣ먹었나보네..
친구1:ㅋㅋㅋㅋㅋㅋㅋㅋ디진다 나 술 아직 한잔밖에 안먹었다!!!!
친구1이 분위기를 주도해서 저희는 꾀나 술을 많ㅇ ㅣ먹었던거 같아요
제가 약 한 시간동안 소주 1병 맥주 1병정도 먹은거 같았어욬ㅋㅋ
제가 술을 못먹는데 꾀나 많이 먹은거죠...ㅋㅋ
그렇게 술을 먹다보니 이제 주막이 문닫을 시간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친구1: 이제 시작이잖아!!그지!!!2차는 어디로 갈까 유흥가로 나가볼까~?
친구2:...ㅋㅋㅋ친구1 니들이 알아서 대리고가 난 집가봐야되...
친구1: 빨리 2차가자 2차가자
술취한 친구1의 난동으로 저희는 2차로 향하게 됬어요ㅋㅋ
근대 택시 탈려는 순간 친구1이 친구 기숙사에서 잔다고 빠지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친구2는 집에가고...ㅋㅋㅋ
다시 저랑 맹구랑 영희랑 그여자가 남게 된거에요
유흥가에 도착한 저희는 어떡할지 고민했어요...ㅋㅋ
저: 어떡할래?? 더먹을래?? 아니면 여기서 찢어질래~?
영희:아직 그렇게 늦지도 않았는데 간단하게 한잔하고 찢어지자
그래서 저희는 어느 노래방 술집?? (쥰X 그런곳으로 갓죠)
2차에 도착했는데 영희는 술을 입에도 못대서 한두잔 먹었구 나머지는 꾀나 많이 먹은 상태였죠
그리고 2차에서도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까봐 신나게 놀아볼려고 게임도 하고
그러다보니 술을 엄청 많이 먹었어요..ㅋㅋ
저는 술먹으면 막 필름 끊기고 그런건 없는데 속이 안받아서 토를해요...ㅋㅋ정신줄은 안놓음..
근대 맹구는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갓고 영희도 게임에서 지다보니 몇잔 먹고 쫌 취하고
그여자는 그의 실신한상태였죠...ㅋㅋㅋ
저: 얘들아 이제 나가자 술 더못먹겠다만....ㅋㅋ
영희: 난 택시타고 집갈래...ㅋㅋ
맹구: 그럼 나는 어디서 자는데??ㅋㅋㅋㅋㅋ
저:맹구 지금 철수한테 연락해놧는데 철수 이근처라고 니 대리러 온데
영희: 난먼저 갈게 술잘먹었어 준이~~~그여자는 니가 택시태워 집에 보내~ㅋㅋ
맹구: 그래 준아 술잘먹었다 난 철수한테 가보마ㅋㅋㅋ
저:잠만잠만...왜 나만 놔두고 가는데...ㅡ,.ㅡ
결국 그둘은 자연스래 계산서를 저에게 넘겼습니다...ㅋㅋㅋㅋ군인한테 얻어먹는것들..
그리고 저는 그여자에 짐을 챙기고 그여자를 부축해서 술집에서 나왔죠
저:야 니 집에 갈수 있겟나??
그여자:응?? 응 나 안취했어 집에 뛰어가면되!!
그리곤 저앞으로 뛰어갓습니다...그리곤
철퍼덕!!!!!!!!!!!!
저: 야 미첫나ㅡ,.ㅡ 일어나라 안다쳣나?? 술안취했다며
그여자:응 나안취햇어 봐바~
또 뛰어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곤
철퍼덕!!!!!!!!!!!!!!!!!!!!!!!!!!!!!!!!!!!!!!!!!!!!!!!!!!!!!!!!!!!!!!
저:죽는다 맞기전에 곱게 걸어가자 ㅡ,.ㅡ
스등시간이 한참 넘어서 저도 엄청 졸리고 피곤했지만..ㅋㅋ
택시 태워 보내고 싶지만 그여자애는 술먹으면 택시를 타면 안됩니다..그걸 잘 알고 있어서
태워보낼려니 또 걱정이 됬어요..ㅋㅋ
저:안되겠다 니 쫌 쉬다가 니 택시타고가라 커피한잔할래?
그여자:ㅋㅓ피?? 아까 커피 먹었는데?? 커피 많이 먹으면 몸에 않좋데 히히히
저:한잔더먹어도 안죽는다ㅡ,.ㅡ
그여자:안되 난 소중하니까!!
저:그럼 영화틀어줄태니까 쫌잘래?? (DVD방)
그여자:안되 지금 문닫았을껄??ㅋㅋㅋㅋ
저:하...그럼 방잡는다..ㅡ,.ㅡ
그여자: 나 집에 뛰어가면되 하하하하~~~
그리곤 또 뛰어갑니다..ㅋㅋ
철퍼!!!!!!!!!!!!!!!!!!!!!!!!!!!!!!!!!!!
넘어질려는거 겨우 달려가서 잡았죠..ㅋㅋ
그리고는 들쳐업고 그여자 가방들고 방잡으러 갔어요..ㅋㅋ
방잡으러 가는데 여자를 들쳐 업고 있으면 쫌 그림이 안좋을거 같아서 입구에서 내려줫어요
그리고 방을 잡았아요.....
침대에 그여자 던져놓고 저는 담배피고 있엇죠....
근대 그여자가 저를 부르더군요.
그여자:다음에 계쏙!!!
이번에는 조회수 100!! 노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