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20대 중반을 넘어감. 흔히 말하는 베프가 원룸살면서 자취를함. 빌린게 있어서 갖다주려고 친구한테 지금 간다고 전화까지하고 집앞에가서 벨누르고 입구(신발장있는) 에서 서서 대화를 간단히 했음 근데 그순간 친구의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는거임..그것도 홀딱벗은 알몸으로 ㅡㅡ;; 말로만 들었지만 서로 사회생활하느라 바빠서 여자친구까진 잘못보여줬음.. 나도 당황했고 친구도 당황했고 그년은 더 당황했음 경악수준으로.. 바로 뒤돌면서 죄송하다고 말까지했는데 갑자기 무릎꿇고 사과하라네 ? 친구도 어이가없었는지 뭔 소리하냐고 했지만 끝까지 무릎꿇고 사과를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내 여자친구한테도 무릎꿇으란 소리들으면 자존심 상할거같은데 친구여자친구라니... 근데 분위기 험악해지는게 싫어서 대충 무릎꿇고 사과했음 (진짜 여기까지도 내가 정말 참은거) 그뒤로 친구가 미안하다고 술도사주고 자꾸 사과해서 됐다고하고 넘어갔음.. 그러고나서 한 일주일있었나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모여서 얘기하는데 그여자가 온다네 ? 정말 성깔알아봤지만 설마,혹시 했는데 오자마자 나있는거 보더니 기분더럽다고 집간다네 ? 정말 친구 여자친구지만 그자리에서 싸대기? 가 뭐냐 그냥 대갈통을 후려버리고 싶었다. 친구들도 말듣더니 어이없어서 다음부턴 부르거나 걔랑있을땐 부르지말라고 했지만 ... 내가 진짜 뭐 죽을죄졌냐? p.s 다들 오해하는거 같은데 친구랑 그년이랑 그상황에서 서로 욕하고 싸울분위기라 친구좋다는게뭐냐 ㅆㅂㅆㅂ하면서 대충 시늉만 한거야..ㅋㅋ 친구놈이 그렇게 개념없었으면 이때까지 만나지도 않았고, 혹시나 그상황에서 여자편들었으면 이개노무새낄 쳐패놨지 ㅋㅋㅋㅋ p.s 댓글읽고 위안이됨...후..그리고 그깟 무릎꿇는시늉좀 한다고해서 사람 죽는것도 아니고...(어쨋든 여자는 자기 알몸을 남에게 보이는게 수치일수도 있으니까..고의는 아니지만ㅋㅋ) 자존심은 군대다녀오면 개나줘버려가됨..남자는..ㅋㅋㅋ그냥 친구가좋아서 친구곤란하게 만들고싶지 않았어...무릎이 중요한게아니라 내가 개빡이돌은건 친구들과있는 술자리에서 날보더니 "아 기분더러워졌어. 그냥 집갈래" 라고 말을하고 집을 쳐갈수있는 어마어마한 샹년이 이세상에 존재하긴하는구나 라는걸 알고 개빡이돈거야... 683
친구의 여자친구를 정말 패버리고싶다.
나이가 20대 중반을 넘어감.
흔히 말하는 베프가 원룸살면서 자취를함. 빌린게 있어서 갖다주려고 친구한테 지금 간다고
전화까지하고 집앞에가서 벨누르고 입구(신발장있는) 에서 서서 대화를 간단히 했음
근데 그순간 친구의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는거임..그것도 홀딱벗은 알몸으로 ㅡㅡ;;
말로만 들었지만 서로 사회생활하느라 바빠서 여자친구까진 잘못보여줬음..
나도 당황했고 친구도 당황했고 그년은 더 당황했음 경악수준으로..
바로 뒤돌면서 죄송하다고 말까지했는데 갑자기 무릎꿇고 사과하라네 ?
친구도 어이가없었는지 뭔 소리하냐고 했지만 끝까지 무릎꿇고 사과를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내 여자친구한테도 무릎꿇으란 소리들으면 자존심 상할거같은데 친구여자친구라니...
근데 분위기 험악해지는게 싫어서 대충 무릎꿇고 사과했음 (진짜 여기까지도 내가 정말 참은거)
그뒤로 친구가 미안하다고 술도사주고 자꾸 사과해서 됐다고하고 넘어갔음..
그러고나서 한 일주일있었나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모여서 얘기하는데 그여자가 온다네 ?
정말 성깔알아봤지만 설마,혹시 했는데 오자마자 나있는거 보더니 기분더럽다고 집간다네 ?
정말 친구 여자친구지만 그자리에서 싸대기? 가 뭐냐 그냥 대갈통을 후려버리고 싶었다.
친구들도 말듣더니 어이없어서 다음부턴 부르거나 걔랑있을땐 부르지말라고 했지만 ...
내가 진짜 뭐 죽을죄졌냐?
p.s 다들 오해하는거 같은데 친구랑 그년이랑 그상황에서 서로 욕하고 싸울분위기라 친구좋다는게뭐냐 ㅆㅂㅆㅂ하면서 대충 시늉만 한거야..ㅋㅋ 친구놈이 그렇게 개념없었으면 이때까지 만나지도 않았고, 혹시나 그상황에서 여자편들었으면 이개노무새낄 쳐패놨지 ㅋㅋㅋㅋ
p.s 댓글읽고 위안이됨...후..그리고 그깟 무릎꿇는시늉좀 한다고해서 사람 죽는것도 아니고...(어쨋든 여자는 자기 알몸을 남에게 보이는게 수치일수도 있으니까..고의는 아니지만ㅋㅋ) 자존심은 군대다녀오면 개나줘버려가됨..남자는..ㅋㅋㅋ그냥 친구가좋아서 친구곤란하게 만들고싶지 않았어...무릎이 중요한게아니라 내가 개빡이돌은건 친구들과있는 술자리에서 날보더니
"아 기분더러워졌어. 그냥 집갈래" 라고 말을하고 집을 쳐갈수있는 어마어마한 샹년이 이세상에 존재하긴하는구나 라는걸 알고 개빡이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