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옮겨봤자 거기서 거기다

힘들다2013.11.24
조회4,301

첫 직장에서 2년 다니고

2번째 직장으로 옮긴지 2달 되었습니다

 

이직한 이유는 일<사람 스트레스 였고

깊이 생각안하고 그때의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서

몇 군데 이력서 쓰고 그 중에 괜찮은데 가서 면접보고

합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직장이라는 환경이 변했는데

저는 변하지 않나 봅니다

 

사람들 그리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그냥 이유없이 짜증나고

일 하고 싶지 않고

 

이전 직장과 비교하면 레벨도 높고

급여도 높으나

거리는 조금 더 멉니다

그렇다고 잠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야근은 이전회사때와 비슷하게 합니다

 

아직 일이 손에 익숙하지 않아서 라고

애써 저를 위로 하는데

첫 회사에서도 6개월 정도 되니 일이 손에 익고

1년 되니 패턴을 알아가면서 퇴근후에 친구들도 만나고

했거든요

 

더 높은 회사로 가고 싶은 마음 있기는 합니다

근데 지금 제 스펙에 안 될거 같아서

다니는 회사 다니다가 이직할 타이밍이 오면 그때 하려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회사 자주 옮기는거 좋은거 아니니까요.

 

현재 회사에 만족하지 못해서 그러는걸까요?

댓글 2

ZZ오래 전

사람 스트레스가 덜해지니 다른 면에서 일하기 싫은 이유를 찾게 되는거겠죠. 직장생활이 어느 정도는 다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다니기 좋기만한 직장이 어디 있을까요...ㅎ 장단점 따져보고 내가 어느 부분에서 절대로 용납할 수 없고, 버틸 수 없는지를 잘 생각해보고 그 부분만 피해서 일 열심히 해야죠.

아아오래 전

월요일은 진짜 이유없이 짜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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