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차별하는 ㅇㅅㅇㄴ항공사 승무원 (+추가

어이없음2013.11.24
조회35,595


(+추가

헉 안녕하세요! 이렇게 많은분들이 글을 봐주셨다니..! 


덧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우선..고모가 항공사에 글을 올렸다고는 하는데 답이 없다고하네요..슬픔

저는 당사자가 아니라서 그저 기다려보고있구..


그리고 프놈펜 맞습니다! 이런 사례가 적지않은게 너무 화가나네요...버럭버럭


아참 제 글은 모든 승무원분들이 그러신다는게 아니에요..물론 저런 승무원들은 소수겠죠..!

그게 누구던 차별은 정말....!! 



의견 써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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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판에서 눈팅하던 판순이입니다.

처음 글쓰는거라 무지 떨리기는한데 지금 너무 어이없는 얘기를 듣고 글을 써봅니다..

편하게 음슴체갈게요



 



일주일전에 고모가 글쓴이네 집으로 놀러왔었음. 


글쓴이네 가족이 해외에 있는지라 고모가 일주일정도 있다가 어제 저녁에 돌아갔는데 

오늘 고모가 카톡으로 너무 어이없는일이 있었다고 얘기해주는게 아니겠음…..당황

 





듣는 내가 다 화나서 일단 고모가 정리해준대로 참고해서 써보겠음.



11월 23일 밤 11:50 OZ740편 인천공항행에서 일어났다함..(너무 문제될까봐 출발지는 적지않았는데 혹시라도 괜찮다면 수정하겠음…!)



비행기안에서 출입국 심사서류 나눠줄때가 있지 않음?




승무원이 출입국 심사서류를 나눠주는데 백인이나 외모가 괜찮은 사람들에게는 공손히 하나하나씩 이건 뭐고 저건 뭐다~ 하면서 전달했다고함. 



고모 옆쪽엔 다 동남아인들이 앉아있었다함.

그런데 방금전까지 그렇게 공손하던 승무원이 자기 급하다고 아무말도없이 너가 세장 다 받아서 나눠줘라 이식으로 던지듯이 고모한테 줬다는거 아님..?



고모는 순간 너무 화가나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말했다함.. 

그러더니 승무원이 진짜 깜짝놀래면서 일행아니냐고 아니면 죄송하다는식으로 얘기했다고함.



하지만 이미 기분은 나빴고 다른 승객들 대하는 행동도 넘 달랐다는게 어이가 없음… 

비행시간이짧은것도 아니었기에…



고모와 나는 저 승무원이 다른승객들도 차별했을걸 생각하니 너무 소름이 돋음…버럭

 




막상 이렇게 쓰니 너무 짧아보이는데 내가 있었어도 굉장히 기분나쁜일이었을거라 생각함..

이 글을 올리기전에 다 적고 고모한테 먼저 보여줬는데 글로는 표현안되는 상처가 너무 심하다함...아직도 기분이 나쁘다고...



어찌보면 이게 인종차별 아니겠음..? 자기가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러는지 모르겠음… 

그 승무원이 앞으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우선 항공사에도 글을 올려볼까 생각중임..이런일이 다시는 없으면 좋겠음…통곡 



+맞다 글쓴이는 고모와 정말 가까운 사이라...조금 편하게썼지만..보기에 불편해보이면 수정하겠음...!! 

댓글 18

dd오래 전

Best이런글은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 그 승무원 이름이랑 같이 올리세요. 그래야 그 승무원한테 불이익이 가잖아요. 스튜어디스도 서비스업인데 저딴식이라면 징계 받아야죠.

정말싫다오래 전

Best요즘 승무원은 예전이랑 이미지가 전혀 다름 요즘은 전문대출신, 편입 많음ㅋㅋㅋ 필요한 토익점수도 낮고ㅋㅋㅋㅋ 그런 년 엿먹이게 항공사에 따지세요

오래 전

Best난 ㄷㅎㅎㄱ 과 관련된 일화가 떠오르는데.. 호주에 살아서 매년 한국에 부모님 뵈러 가는데, 한번은 호주에서 출발해서 유럽 여행하고 한국에 들린적이 있었음. 유럽을 한달정도 여행하니 꼴이 말이 아니었고 개인적으로 공항에 비행기 타러 갈때는 제일 편하게 추리하게 가는 편임. 무슨 고급 레스토랑 가는것도 아니고 풀 화장에 명품 가방매고 하이힐 신고 가야하는건 아니니까..근데 여행 후라 피부에 트러블도 많이 나고 추리하게 있어서인지, 저녁을 갖다주는데 내 옆에 있는 사람한테는 친절하게 이거 드시겠어요 저거 드시겠어요 하는데 나한테는 갑자기 말도 없이 식판을 내려놓고 가는것임. 어이없어서 그 뒤에 서있는 다른 승무원 한테 저 이건 시킨적없는데 다른것 주세요 했더니 그 승무원이 급당황해서는 막 사과를 하는것임. 내가 아니에요 본인 실수도 아닌데..그 식판 말도 없이 내려놨던 승무원은 계속 다른 손님 식사대접하고 있고 좀 어이없었지만 굳이 불러서 따지고 싶진 않았음. 그냥 똑같은 수준 되기 싫었음. 나중에 한참 뒤 그 해당 승무원이 와서 실수 였다고 하더군. 어이없음. 실수였고 죄송하면 그 자리에서 본인이 실수 정정하고 미안하다고 하면 끝날일을 왜 다른 승무원이 본인 뒤치닥거리를 하게 하는지..아무래도 그 승무원이 시니어 급이었나봄. 솔직히 비행기 안에서 일하는 승무원들 보면 많이 힘들어보여서 , 잠도 못자고 계속 웃어야 하고 그 좁은 부엌? 같은데서 끊임없이 식사준비해야하고 콜벨 응대해야 하고,,근데 저런 싸가지 만나면 그냥 막 진상짓 함 해봐.. ? 싶음..

ㅋㅋㅋ오래 전

내 얘긴줄 알았네;; 나는 생긴게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김 대학 처음입학했을때 선배들이 인도에서 교환학생이 왔나..? 하고 당황해 했을정도.. 언제 한번 오랜시간 비행을 해야해서 후드티에 운동화? 정도 신고 비행기를 탔었는데 내 옆에 있는 백인이랑 아주 티나게 차별대우를 해서 따진적이 있었지 -_- ㅅㅂ

ㅋㅋㅋ오래 전

진짜저런승무원들개한심함ㅋㅋㅋ 지네가뭐되는줄알구ㅋ 지네직업에 똥먹칠칠하는거모르나 그럴거면서비스업하지말든가~

하하오래 전

전 피부색도 까맣고 생긴것도 혼혈처럼 생겼거든요...근데 제 오빠는 피부는 뽀얗고 잘생겼어요...근데 승무원 언니들이 남매인거 뻔히 알면서도 =╋= 저한테는 영어쓰고 오빠한텐 한국어 쓰시더라고요...태도부터 달라요..ㅋㅋ 비즈니스 타서 다행이지 안 탔으면 정말...

ㅇㅇ오래 전

여기 댓글 단 사람중에 비행기 타본 사람이 없는듯.... 홈페이지에 따지레ㅋㅋㅋ 앞으로 비행기에서 기분 나쁜일 있으면 컴플레인레터 쓰게 준비 해달라 하세요ㅋㅋㅋ 그러면 끝나요ㅋ

으훠훵오래 전

찾아내서 항공사에 꼭 말하세요. 저건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ㅜㅜ

okdoky오래 전

저스튜어디스땜시 다른스튜어디스분들도 피해보는것같아 적어요. 내가뱅기첨타고 오는 태국방콕공항에서있었던일인데, 뱅기시간이 PM11:20었고 나는 혼자삐져서 엄마동생 냅두고 내가타야할뱅기가있을 14번으로홀로걸었었음 폰없이 그냥홀로(그공항이 세계에서젤커서그런지 넘힘들었음 6정거장 걸은기분) 내가 겨우14번도착했는데 밑에서 여권하고표검사하길래 멘붕. 그때난여권,표를 모두 엄마한테맡겼었으니깐 그래서 그냥 위에의자에 폰도없이 버려진기분만잔뜩든채 혼자앉아있다 문득 시간이궁금해짐 내가엄마랑헤어졌을때가 10:30분이었음 14번에서 그 멀고먼 10번문앞에있는 직원에게 물어봤는데 22:50이란거임 나 엄청멘붕(정신없어서 22시를 11시로 착각했었음) 뱅기놓친줄알고 울컥하고 엄마는계속안오고 난이제한국못돌아가는줄알고 여튼그렇게 완전코맹해져서 14번으로걸어갔는데 사람이많은거임 난또다음뱅기기다리시는분들인줄알았음 공항첨이니깐 내뱅기는떠났구나하며 완전좌절하는순간에도 혹시나 저사람들틈에 엄마랑동생이있을까 하고 여권검사하는데까진 못내려가고 그 중간에서머뭇거리고있는데 어느스튜어디스분이 무슨일있으시냐고물보셔서(난 당연히한국인인줄)내가여차저자다말씀드림 그래서시간오해했던거풀고 안심하고 그 분이 여권검사하는곳바로옆에 무슨컴이랑직원들있는데에 내 정보말해주고 무슨 여차저차정보를 물어보신후 거기직원분들께도 도움을청해서 거기직원분들 일심동체로 나를 위기에서 구해주셨음 그때그분태국인..ㅠㅠ나너무감동해서울뻔..그위기에서 구해주셨단사실이너무고마웠고 감동이었고 정말자신일처럼 너무 신속하고 침착하게대해주셨음. 그때 내입장이었으면 정말눈물날상황인데 다행히 일이잘풀려서 눈물 찔끔흘림

zzz오래 전

스튜어디스는 서비스가 생명인데 저러면 되나 ㅋㅋㅋ 서약도 하면서

어휴오래 전

ㅋㅋㅋㅋ나도 여름에. 해외 갔다오는데.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기다리는데 개인적 여행이라 혼자 비행기 시간 기다리고 있었음. 비행기가 밤비행기였음. 근데 뭐.. 안에 덜치웠다고 30분쯤 기다려달라는거 좀 나이있어보이는 사람들한테는 한명 한명 찾아다니면서 꾸벅꾸벅인사하고 죄송하다니 뭐니. 나 나이 22살인데 볼따구 살이 많고 화장안하면 고딩으로 보는 사람도 있음. 뭐 나이땜 무시했는지 모르겠는데 , 전혀 그런거 없고 내가 가서 어찌된일이냐 물으니 ㅋ 엄청 귀찮은 표정으로 죄송하단말도 없이 기다리라고. 진짜 너무 기분나빴음.

000오래 전

근데 비행기 타보면 국내 스튜어디스들 이코노미 고객은 개무시함.. 특히 국내인들한테..

뭘까오래 전

11월 23일 밤 11:50 OZ740편 PHNOM PENH,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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