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이살자6

달동자2013.11.24
조회1,225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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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러는데 진짜진짜깜짝놀랫음

 

옆에서소리가 나는데 이목소리는 인성이목소린거같은데 나한테 인성이가 하는말인가햇음

 

보통사람들은 이런생각안할텐데

 

얘가 정말정말정말 말이없음

 

제가 말많은것도아니고 저도 말이 적은데 얘는 진짜 말이없음

 

그리고 일주일동안 나랑말안햇으면서 것도 인성이가 먼저 말거니까 놀랫음 ㅠㅠㅠ

 

그래서

 

"어?..  나?"

 

"어"

 

"왜?"

 

"너무시안해"

 

"머?"

 

"나 너 무시안한다고"

 

"그래.."

 

"야"

 

"어?"

 

"나 원래 말귀가 없어"

 

"어?"

 

"너가 말걸때마다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몰라서

 말안한거고 너 무시한건 아니야 "

 

"응"

 

"너가 무시했다고 느꼇으면 미안하다"

 

"아니야 나 괜찮아 괜히 너한테 화풀이해서 내가 미안해"

 

ㅠㅠ

 

지금생각해도 인성이가 이런말하기많이힘들엇을건데 말해주고 미안하다고까지하는데 내가 정말 나빳구나 싶엇음

 

그래서 마음이정말아프고 미안하고 그냥 내가 어린애같은짓하는게 한심햇음

 

인성이는 그래도 내생각해주고 그랫는데 나는 내입장에서만 그랫구나 하면서

 

인성이마음을 이해하게됫음

 

그리고 버스오고 헤어지고

 

그이후로 전보다는 그래도 많이 친해졋음 제 생각일수잇지만 ㅋㅋ

 

나름친해졋다고 생각함

 

그런데 윤희가

 

우리반에 자주오는데

 

"언니 울오빠 잘생겻지~!"

 

"응ㅋㅋ"

 

"울오빠 공부도 잘해 ~"

 

"응 알아 천재잖아ㅋㅋ"

 

"울오빠 말은 좀 많이없지만 성격은 쿨해서 좋아ㅎㅎ"

 

"응 알아근데 왜계속그래"

 

"울오빠 여자친구 한번도 안사겨봣다?"

 

"어?ㅋㅋㅋ진짜? 거짓말"

 

"진짜야 오빠 고백은 진짜많이 받앗는데 관심없어서 안사겻어"

 

"하긴 그렇겟다 ㅋㅋ"

 

"그래서 언니가 울오빠랑 사귀면안돼?"

 

"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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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할까유? !!~~

 

오늘은 여기까지할게요

 

굿밤!월요일이 무서움 ㅠㅠ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