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기침할때 어떻게하시나요?

애엄마2013.11.24
조회130,679
서론 다 빼고 쓸께요.



지하철내리려고 기다리고 서있었어요, 아기안고, 근데 바로 옆에 5~60대 쯤 돼보이는 아주머니께서 기침을 손으로 가리지도않고, 시원하게 해대시더라고요



바로 30센치도 안되게 붙어있는 아기옆에두고,



저 불쾌한 표정 지으며 아기 옆으로 돌려안았습니다.



그랬더니 이 아주머니 자기도 불쾌하다는듯 인상 쓰며 더 크게 기침을 쾍~쾍~



입 또 안가리고 시원하게 해재끼시더군요...



아기는 그게 재밌는지 켁~켁~따라하고...



아기입 제손으로 막고싶더군요..



그아주머니 제가 인상쓰며 아기얼굴돌린게 자길 더러운 병이라도 걸린마냥 취급하는거같아 불쾌해서 더 보란듯 하신걸까요?



네. 솔직히 더러웠어요.



내아기 감기라도 걸려 고생 하는거 에미로서 맘아푸니까요. 전염되는 질환중 대부분은 호흡기로 전염되는거라고 알고있어서요..



보통 다른사람들이있는 공공장소에서는 입을자기손으로 가리고 기침하는게 매너이고 기본 애티켓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지하철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 아주머니같은분들 자주 봅니다.



기침하면서 손으로 막으면



더럽게 손에, 자기 침묻을까바 그러시나요? 그럼 사방으로 튀는 침, 전혀모르는 다른사람들은 눈에 보이지않으니



더럽지 않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107

매너좀오래 전

Best손으로 가리는 것도 비매너에요. 그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고 다닐 텐데. 외국에선 저렇게 기침하면 되게 욕 먹던데 막 기침하고도 본인이 먼저 실례합니다 그러고. 손수건이나 없으면 팔꿈치 쪽에다 대고 기침하는게 매너임. 암튼 기침 가래좀 남들 보란 듯이 켁켁 내뱉지좀 않았음 좋겠음. 가래 침 이런거 땅에 뱉지도 말고... 어쩔 수 없이 나오는거 특시 기침은 조절 안되는거 아는 데 그래도 가리고 해야지. 애기얼굴에 세균 뱉은 생각은 안하고 자기 무시했다고 더 크게 기침을 하다니 -_- --------- 댓글에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제 말은 가리고 기침하는게 매너고, 손보다는 팔꿈치나 옷깃 안쪽이 더 나아요. 그렇게 유별나게 굴거면 공공장소 가지 말고 온실에 살아라 외국에 살아라 그러시는데 어디든 옳은건 옳은거죠. 손이 얼마나 많은 균을 옮기는데- 어차피 사람은 손을 쓰니까 어쩔 수 없이 묻는건 집에가서 씻으면 땡이니까 그렇다 쳐도 내가 방금 기침한 손을 비비적 대는 건 실례잖아요.

뭐지오래 전

Best베플 뭐야? 요즘 모호한게 많이 올라온건 사실인데 공공장소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재채기 시원하게 해대는게 모호한건가?ㅋㅋㅋ 완전 더럽고 개념없는데? 그냥 저댓글 쓴사람이 위생관념이 없는듯. 우리나라 신종플루때 그 난리를 겪고도 아직 저런댓글이 베플이라니ㅋㅋㅋ 신종플루때 거의 대부분이 기침 재채기로 인한 공기감염이란 것 아직 모르시남? 신종플루뿐만 아니라 무수한 감기 뭐 그사람이 갖고 있는 세균 다 날라다니는 거에요.. 그 주위사람 그 눈에 안보이는 침방울 다먹는거고. 적어도 가릴 생각은 합시다.

오래 전

아진짜 조카 더러움 제발 팔꿈치는 덜바래도 가리자 제발 ㅠ

뭐냐오래 전

내가 애낳고 있던 산후조리원은 외부인출입이가능한 곳이였는데 한방치료받을라고기다리고있는데 한 산모가 자기친구인지 여동생인지 여자한명이랑 내뒤에섰는데 산모옆에있는여자가 오버조금보태서 1초도 안쉬고 계속 기침을 손도 안가리고 하는데 진심 할수만있으면 뒤통수치고싶었음!!!산모들 계속 옆으로 지나다니고 그러는데 최소한 손으로다가 가리던지 그렇게 감기걸렸으면 마스크를쓰던지 아님 자기아는 산모랑 잠깐 만나고 집에 가던지~~~그후로 그 감기걸린 여자는 식당과 산모방 앞 의자에서 계속 콜록거리고있었음!! 진짜 남한테도움은못되더라도 좀 민폐좀 끼치고 살지좀맙시다

ㅇㅅㅇ오래 전

세살조카가 있는데 재채기 하는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웃어주니 그뒤로 계속 대놓고 재채기를 하더라구요. 계속 '에취 할때는 이렇게 가리고 해야돼' 가르쳐 주니까 이제 손이나 소매로 막고 해요. 기침도 그렇구요. 계속 기침 하면 손수건으로 살짝 가려주는데ㅠㅠ 전염성있는 질환은 아무래도 아이ㅡ아이를 통해 많이 전염되니 애기 있는 입장에서 스스로 조심해야돼서ㅠㅠ 아이도 이렇게 가르치면 다 아는데...허허 참...요즘같이 별별 병들이 다 생기는 세상에 이기적인 사람들 정말 많은듯.

우와오래 전

나 지하철에서 앉아 있고 바로 내 앞에 서 있던 여자가 바로 내 얼굴에 대고 기침;;;아오,정말 한대 때리고 싶었음.당연히 손으로 가리고 기침하는게 매너인데, 이건 기본인데, 진짜 무개념들이 깔려있다 생각함.

소심오래 전

소심하게 물어보는데요 원래 재채기할때 소리가 좀 커서.. 근데 항상 소매끝에다 하거든요 이것도 민폐에요??

24오래 전

버스에서도 내 뒷자석 앉은 아저씨나 아줌마가 손도 안 가리고 기침 해대서 그 바람으로 휘날리는 내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더럽고 기분 나쁨. 완전!!!

모태미녀오래 전

사람 침 더럽다고 생각되면 할수 있는거 아무것도 없게 된다.

zzzz오래 전

트름도 좀 제발ㅡㅡ 썩은내 자기만 맡던가, 특히 아줌마들 소화안되고 그러는건 알겠는데 좀 가리고 하던가 냄새나없애던가 자랑도 아니고

보통오래 전

전 제 겉옷을 들어 그 안에서 기침을하죠. 그 아줌마가 개념이 없는듯

ㅠㅠ오래 전

ㅠㅠ 저는 대리점에 일하다보니 고객분들이랑 가까이서 대화 자주하는데 ... 요금내러오시는 고객님들중에 전화번호 불러달라그러면 세자리 부르고 기침하고 네자리부르고 또 기침하고 이런사람있써요; 전화번호 확인한다고 따라 복창하는데..........-_- 기침할때 손으로도 안막음 걍 하심.. 얼굴 정면쳐다보고 하신적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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