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K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장학금을 받는 모든 대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라 생각되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모든 내용은 제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토대로 적었습니다. 부디 국가장학금을 받는 학 생들 중 학기중 휴학을 하려는 학생이 있다면 제 글을 읽고 신중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등록금에 개인 사비를 얼마를 내던지 간에 중도휴학을 하면 국가장학금은 모두 사비로 반환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00만원인 학비중에 150만원을 개인 사비로 150만원 을 국가장학금으로 받았다고 해보겠습니다. 1학기 5월 초에 휴학을 하면 K대학은 등록금 반환기준 에 의해 50% 등록금은 반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절반인 150만 원을 어떤 금액에서 주는 것인가 인데요. 절반은 개인이 낸 150만원에서 처리가 됩니다. 그러면 남 은 150을 학생이 반환 받아야 하겠죠? 그렇지만 150만원은 학생이 국가장학금으로 받은 금액이기 때문에 개인이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국가장학금으로 받은 150만원은 학교 측에서 가지고 있 어야 하겠죠? 그러면 학교에서 한국장학재단에 반환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게 상식이겠죠?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 등록금 중 절반을 개인이 낸 150만원에서 처리하고, 국가장학금으로 받은 1 50만원을 개인 사비로 따로 또 내야 합니다. 결국 언제 휴학을 하던지 간에 150만원을 사비로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규정인데요. 학비 절반 반환기간에 휴학을 해서 300만원중에 150만원을 개인 사비로 낸 돈에서 제외하면 나머지 150만원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받 은 장학금 150만이 남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이 150만원은 어디로 가고 이 돈을 학생이 개인 사비 로 또 내야 하는 것일까요? 모든 부서에 전화도 하고 찾아가서 물어도 보았지만 명확한 답변은 없이 그렇게 하는게 본인을 위 해서 가장 좋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규정이 이렇게 바뀐지는 1년도 안되었고 공지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습니다. 제 글을 보고 국가장학금을 받고 있는 대학생분들은 학기중 휴학이 불가피하더라도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휴학을 해야 하더라도 국가장학금을 사비로 모두 반환하여야 하기 때문에 다음 학기도 못 다닐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가난한 대학생들이 받는 국가장학금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2
국가장학금 누구를 위한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서울 K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장학금을 받는 모든 대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라 생각되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모든 내용은 제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토대로 적었습니다. 부디 국가장학금을 받는 학
생들 중 학기중 휴학을 하려는 학생이 있다면 제 글을 읽고 신중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등록금에 개인 사비를 얼마를 내던지 간에 중도휴학을 하면 국가장학금은 모두
사비로 반환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00만원인 학비중에 150만원을 개인 사비로 150만원
을 국가장학금으로 받았다고 해보겠습니다. 1학기 5월 초에 휴학을 하면 K대학은 등록금 반환기준
에 의해 50% 등록금은 반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절반인 150만
원을 어떤 금액에서 주는 것인가 인데요. 절반은 개인이 낸 150만원에서 처리가 됩니다. 그러면 남
은 150을 학생이 반환 받아야 하겠죠? 그렇지만 150만원은 학생이 국가장학금으로 받은 금액이기
때문에 개인이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국가장학금으로 받은 150만원은 학교 측에서 가지고 있
어야 하겠죠? 그러면 학교에서 한국장학재단에 반환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게 상식이겠죠?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 등록금 중 절반을 개인이 낸 150만원에서 처리하고, 국가장학금으로 받은 1
50만원을 개인 사비로 따로 또 내야 합니다. 결국 언제 휴학을 하던지 간에 150만원을 사비로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규정인데요. 학비 절반 반환기간에 휴학을 해서
300만원중에 150만원을 개인 사비로 낸 돈에서 제외하면 나머지 150만원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받
은 장학금 150만이 남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이 150만원은 어디로 가고 이 돈을 학생이 개인 사비
로 또 내야 하는 것일까요?
모든 부서에 전화도 하고 찾아가서 물어도 보았지만 명확한 답변은 없이 그렇게 하는게 본인을 위
해서 가장 좋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규정이 이렇게 바뀐지는 1년도 안되었고 공지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습니다.
제 글을 보고 국가장학금을 받고 있는 대학생분들은 학기중 휴학이 불가피하더라도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휴학을 해야 하더라도 국가장학금을 사비로 모두 반환하여야 하기 때문에 다음
학기도 못 다닐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가난한 대학생들이 받는 국가장학금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