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맛이 없네요

흐으2013.11.25
조회70
음... 그냥 모바일로 판 눈팅하다가 요즘 인생에 회의감이 들어서 한번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 입니다

학기초만 해도 두근두근햇고 3월에서 4월만 해도 엄청 놀았던거 같고 아 이게 대학생활인가 하면서 만끽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굉장히 무료하네요

조별과제는 많기만하고 재미는 없고.....

또 요즘 제가 스스로 자괴감을 굉장히 많이 느낍니다
별로 살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구요

제가 20살인데 모태쏠로에요..
20년차 모쏠은 매직클로를 쓸수 있다던데... 여튼

3월 초에 제가 대학교에서 와서 반한 여자애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백을 햇엇죠 3번....

물론 3번다 차엿습니다 애가 워낙에 이쁜애라서요

그렇게 그여자애 마음속으로 지금까지도 좋아하고잇습니다

근데 9월달에 생긴 그애 남자친구를 보니 너무나 부럽더군요

부천 신중동에 사는것같던데 개인차 끌고다니더라구요 20살에

잘사는가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애가 키도 크고 매력잇게 생겻고

상대적으로 굴욕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내세울건 키밖에 없고(키가 185입니다) 나머지는 다 호구고 제가 제 스스로를 꾸밀줄 몰라서 어리숙하게 있고 집은 서초구에 살기는 하는데 그 남자애는 개인차 끌고 다니는거 보니 너무 부럽더라구요.

아 내가 이래서 안되나 이래서 여자친구가 안생기나 싶고

스스로 찌질하다 생각하고 자괴감느끼는 생홯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겨울방학때 변신을 해보려고 주변 친구들 도움좀 받으려고 하고있긴한데 요즘 너무 쓸쓸하고 자괴감 느끼네요

그냥 대학 생활 하면서 느끼는건데

한가지 사실은
대학가면 여자친구 생길거 같죠? 안생겨요 인듯하네요

그냥 오늘 비도오고 너무 우울해서 찌질대며 찌끄려 적어봤습니다.

하아 왤케 찌질찌질대는지 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