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너무 큰 고민에 빠진 멍청한 여자입니다.
오늘 영화를 보고 집 앞에서 고백을 받았어요
우선 얘기를 하자면 저와 이 친구는 몇달전에 한달남짓 연애를 하였습니다.
원래 고민을 들어주고 만나고 하다가 평생친구를 맺을 만큼 무척 소중한 사이의 친구로 남아서 다독여주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중 이 친구가 저에게 마음이 생기고 저도 조금씩 그 친구를 마음에 두게 되었죠
한달을 사귀며 이 친구의 자상한 배려나 절 항상 먼저 생각해주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어색하더라구요
친구로 오래 사겨왔던지라 만나면 연인보단 친구같은 느낌이 강했고 당연히 설레이거나 두근거림도 멎게 되었어요
권태기가 온건진 몰라도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그 후에도 절 좋아해주었고 저와 그 친구는 자연스레 멀어지고 연락을 끊게 되었어요
그 후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호감을 표시하는 아이가 생겨서 저도 호기심이 생기고 신기하여 일주일을 연애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만나면 하나도 즐겁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그전의아이 생각이 자꾸 나고 카톡 상태메시지도 신경쓰이고...
서로 상태메시지로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놓고 하다가 새로만난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이 남자아이에게 용기 내어 말했습니다
다른남자를 만나도 니 생각이 났다
다른여자랑 니가 어울리면 질투난다
하면서 제 마음을 저도 몰라 답답하다 했습니다
그 친구는 설레게 했다고 기뻐하더군요
이 친구 생각만하면 기분이 좋아요
든든하고 안심되고 질투고나고
오늘 집 앞에서 고백을 받았습니다
둘 다 입시를 앞둔 상황이라 대학입시가 끝난 후 만나자고 기다리겠다고 믿겠다하며 약속도 하고 포옹도 하고 돌아섰는데
집에 올라가는 발걸음이 무겁더군요
좋아하는 거 맞는거 같고 이 친구의 행동이 가끔 두근거리는데
사귈만큼 좋아하는건지 이 친구한테 마음을 다 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소중한 친구였던 이 아이가 좋은건지
남자친구로서의 이 아이라 좋은건지...
괜히 애매하면 미련만 남을까봐
친구로 지내고 싶다했는데 제가 왜 이 친구 생각을 하고 질투를 내는지 모르겠어요
사귀면 언젠가 이별하니까 이 인연을 잃는게 겁나거 사귀기 싫어하는건지...
제가 이 아이를 좋아하고 있는걸까요?
당장 내일 아침 이 친구을 마주할 자신이 없네요..
어장관리같은건 정말 아닌데 제 마음이 왜 이럴까요
진지하게 고민해주세요
좋아하는 건지 친구로서인지 남자친구로서인지
친구로서 좋아한건지 남자로서 좋아한건지
오늘 영화를 보고 집 앞에서 고백을 받았어요
우선 얘기를 하자면 저와 이 친구는 몇달전에 한달남짓 연애를 하였습니다.
원래 고민을 들어주고 만나고 하다가 평생친구를 맺을 만큼 무척 소중한 사이의 친구로 남아서 다독여주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중 이 친구가 저에게 마음이 생기고 저도 조금씩 그 친구를 마음에 두게 되었죠
한달을 사귀며 이 친구의 자상한 배려나 절 항상 먼저 생각해주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어색하더라구요
친구로 오래 사겨왔던지라 만나면 연인보단 친구같은 느낌이 강했고 당연히 설레이거나 두근거림도 멎게 되었어요
권태기가 온건진 몰라도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그 후에도 절 좋아해주었고 저와 그 친구는 자연스레 멀어지고 연락을 끊게 되었어요
그 후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호감을 표시하는 아이가 생겨서 저도 호기심이 생기고 신기하여 일주일을 연애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만나면 하나도 즐겁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그전의아이 생각이 자꾸 나고 카톡 상태메시지도 신경쓰이고...
서로 상태메시지로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놓고 하다가 새로만난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이 남자아이에게 용기 내어 말했습니다
다른남자를 만나도 니 생각이 났다
다른여자랑 니가 어울리면 질투난다
하면서 제 마음을 저도 몰라 답답하다 했습니다
그 친구는 설레게 했다고 기뻐하더군요
이 친구 생각만하면 기분이 좋아요
든든하고 안심되고 질투고나고
오늘 집 앞에서 고백을 받았습니다
둘 다 입시를 앞둔 상황이라 대학입시가 끝난 후 만나자고 기다리겠다고 믿겠다하며 약속도 하고 포옹도 하고 돌아섰는데
집에 올라가는 발걸음이 무겁더군요
좋아하는 거 맞는거 같고 이 친구의 행동이 가끔 두근거리는데
사귈만큼 좋아하는건지 이 친구한테 마음을 다 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소중한 친구였던 이 아이가 좋은건지
남자친구로서의 이 아이라 좋은건지...
괜히 애매하면 미련만 남을까봐
친구로 지내고 싶다했는데 제가 왜 이 친구 생각을 하고 질투를 내는지 모르겠어요
사귀면 언젠가 이별하니까 이 인연을 잃는게 겁나거 사귀기 싫어하는건지...
제가 이 아이를 좋아하고 있는걸까요?
당장 내일 아침 이 친구을 마주할 자신이 없네요..
어장관리같은건 정말 아닌데 제 마음이 왜 이럴까요
진지하게 고민해주세요
좋아하는 건지 친구로서인지 남자친구로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