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아이비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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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도로를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 날씨가 영하 섭씨 24도네요.

춥긴 춥지만, 학생들은 평소처럼 교정을 걸어 다니고,  운동을 즐기는

이들도 제법 많습니다.

춥다고 집에서만 지내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니,

추위를 이기는 방법은 , 겨울을 즐기는게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눈꽃이, 햇살에 반사되어 눈이 부시네요.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가족이 나와서, 호수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답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무스도 다니고, 사람도 다니고, 꽁꽁 얼어버린 호수가 모두의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한입 베어물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알래스카 대학교 교내 도로 에도, 눈꽃이 길가에 가득 피었습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교내 산책로에는 눈을 조금 치워 놓았습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교내 건물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제가 모르고,눈이 쌓여 길이 안보여 화단을 넘나들다가 , 교내 경찰에 걸렸답니다.

초행이라고 봐주더군요. 중앙선 같은건 보고도 뭐라 안한답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매일, 나무로된 집들만 보다가 , 이렇게 시멘트 블록으로 된 건물을 보니, 오히려

신기하게만 느껴 집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여기서 살다보면, 엘레베이터 모처럼 타면, 기분이 아주 새롭습니다.

촌놈이, 처음 엘레베이터 타는 기분 아시나요?..ㅎㅎㅎ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알래스카 최대의 박물관인데,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드는 빌딩 입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눈속에서 꼿꼿하게 몸매 자랑하는 조형물.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알래스카의 기상을 나타내주는듯하네요.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눈이 쌓이니, 도로 경계선이 모호해 늘 , 저는 헤멘답니다.

길 찾느라고 신경 쓰다가 스탑 사인도 모르고 지나칠땐, 아주 미안해지더군요.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건물이 헷갈려서 올때마다, 약도를 보고 찾아 간답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토템도 눈으로 화장을 했네요.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우리네 정승과 아주 흡사 합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한적하기만 한, 대학교 교정 입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교내에서는, 20마일로 달려야 합니다.

곳곳에, 속도 측정기가 있어, 스스로 다들 잘 지킨답니다.(단속용 측정기는 아닙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교정에서 바라본, 페어뱅스 시내 입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페어뱅스는 분지라, 저렇게 하염없는 평지가 계속 됩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끝도 안보이네요.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차 없는 학생들이 많으니 , 걸어다니는건 그려러니 합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학교를 다시 다니고 싶네요.

굳어진 머리 어캐 안될려나...흠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제일 번화한 도로 입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16개 상영관이 있는 극장 입니다.

아이맥스 상영관도 있답니다.주말이라 주차장에 제법 차가 많네요.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제일 번화한 도로라, 차량들이 제법 보입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여기는 식당가 도로 입니다.

햄버거부터 일식,중식,양식등 식당들이 여러곳 있답니다.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오늘 남자 세명이, 저녁 식사를 하면서, 한없이 수다를 떨었던 식당 입니다.

미안해서 팁도 20불이나 줬더니, 눈총은 안주더군요.

24시간 영업을 하면서, 흡연이 가능한 곳 입니다.(흡연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만남의 장소 입니다 )

 


 

알래스카 대학과 시내 도로풍경   아직, 눈이 얼마 오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다음달만 지나면, 중앙선에 눈이 산더미 만큼이나 쌓여  행여, 중앙선을 침범해도 맞은편 차까지 가지를 못해, 큰 사고가 생기질 않는답니다. 이런점은 참, 좋은점이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여자만 수다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남자들도 수다를 엄청 좋아 합니다. 그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염없이 말들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4시에 만나서 9시에 나왔으니, 장장 5시간동안 수다를 떤 셈이네요. 나오니 , 배가 고파서 허기가 지더군요.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 세개와 커피,땅콩등을 열심히 먹었답니다. 그래도 배가 고프네요. 이걸 어째,,배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