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쓸모없는 사람도 있나봐요.

참았던눈물2013.11.25
조회1,830

결국은 눈물이 나네요.

한달남짓이면 30보다 무서운 29살이되는

백수여자입니다.

전 직장에서 일 정말 잘했는데..

그래서 자신감도 있었는데..

현실은...

중소기업까지 바라지도 않고 

그저 작은사무실이라도 좋으니

사무직하고싶은데..

저한텐 다 과분한건가봐요.

몇달간 면접기회를 알리는 전화조차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필요없는. 쓸모없는. 공기만 축내는 부류가 있나봐요.

그게 저인것같아요.

몇달간 잘 참았는데 오늘은 눈물이 나네요.

다들 이렇게 힘든거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