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여자로 살기란 정말 힘드네요

할일없냐2013.11.25
조회254

방금 남편VS아내 판을 보고 와서 씁니다.

 

남친이 여친한테 살빼라고 하는 글이 있네요.

 

글을 읽으니 남친도 남친대로 짜증날거는 같은데 여친입장에서도 열받을거같더라구요?

 

솔직히 사랑해서 만나는거면 살이 찌든 말랐든 그 자체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만나는거 아닌가요?

 

살을 빼라는건 남자의 욕심일 뿐인거죠.

 

여친한테 살빼라는 남자들중 떳떳한 사람 몇이나될까요?

 

아무튼 그런데 그 글의 댓글이 가관이더라구요.

 

무슨 남자들이 여자인척 하고 글을 쓰는건지 모르겠는데 누가 봐도 남자가 여자를 서운하게

 

한거거든요?

 

눈물이 많은건 같은 여자입장에서도 좀 짜증나긴 하겠지만 일단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서운해하

 

고 살을 안빼는거도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일건데

 

그걸 이해못해주는 그 글의 글쓴이나 댓글다는 남장여자들이나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무슨 판녀뭐시기 글도 올라왔던데 원본글 보니까 여자가 잘못한거도 없던데

 

마구 물어뜯더라구요.

 

남편아내판은 남자도 글쓰는게 가능해서 자격지심가진 찌질이들이 많이 기어들어오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결시친에 올리면 너무 여성들 생각만 듣는거같아서 남편아내판에 썼다가 욕이나

 

오지게 먹은 이후로 결시친에만 글을 써요.

 

판남들 아무튼간에 찌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