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쉬 폴드 말랑말랑 쵸파왔어요~

왕발쵸파2013.11.25
조회12,902

안녕하세요안녕 제가왔습니다

오랫만에 온건가요...? 아님 너무일찍왔나요에헴

요즘 하루에한번은 꼭 쵸파사진을 찍는거같아요.. 제폰엔.. 쵸파사진이 득실득실

카스는 이미 쵸파꺼된지 오래오래오래

그래서 방출하러 왔습니다^.^

바로 고우고우고우고우고우고우고우고우GOGO!

 

 

 

 

 

 

 

 

어서와요

 

 

그럼 난 또꿀잠잠

 

(일어나요)

 

 

 

 

자는거자꾸깨우는거지?

 

 

나좀 내버려둬!!!!!!!버럭!!!!!!!!!!!!!!!!!!!

 

(당황.....)

 

 

할말이뭔데요

 

(일단 자세좀 이뿌게앉아바바)

 

 

아 귀찮게

 

 

말해요이제

 

(너 지금 되게 못생겻...... 놀부같아.. 암컷이 뭔 놀부야 다시이뿌게앉아바바)

 

 

놀부??????????암컷한테놀부???????????????

 

 

이럼돼요?

 

 

이자세면되겠냐구요

 

(네넹)

 

 

거참.. 도대체 어디까지 맞춰줘야대는겨.....

 

 

(쨔잔~~~~~~~ 이게모~~게~~~~~~~

널이뻐라 해주시는 유자와 호두맘이 유자랑 호두 스카프만들면서 너꺼두만들어주셔써!!)

 

 

(앗..이건 엄마꺼구......)

 

 

(너 먹으라구 닭가슴살 간식도 보내줬구~~~)

 

 

(스카프도 2개나 만들어서 보내줘써~~~한번 해보쟈!!)

 

 

뭐라고요?? 나 자고잇었는데...... 목에 이게뭐지..

 

 

나는 슈퍼걸인가

 

 

날아라 쵸파걸

 

 

스카프는 모자처럼

 

 

올ㅋ 햇볕을 막아주는군ㅋ

 

 

파란색도있구 ~ 오예~~~~~~~~~~~~~.......잠

 

(저기...주무세요???? 따숩다고 고맙다고 말이라도하라고!!)

 

 

따숩네여 유자 호두맘 고마워영냉랭

 

(너 표정이 그게뭐야 너도 유봉이처럼 웃으면서 해보라고버럭)

 

 

난 유봉오빠처럼 웃을수 없다고!!! 어떻게웃는건데!!!!!!!

 

(요눔이!!!!)

 

 

진짜고맙다구... 근데 왜 표정갖고 뭐라그러냐구,,.,.

 

 

정말정말 고마워요 유자맘통곡 담엔 유자랑 호두 간식을 사서 보내겠소

 

(니가사서보내는거야??????????????????)

 

 

돈은 당연히 주인찌가!!!!!!!!!!!!!!!!!!!!!!!!!!!!!!!!!!!!!!!!!!!!!

 

 

몰라서묻나 당연한걸???

 

(너 사춘기냐)

 

 

오춘기다

 

(혼날래?????)

 

 

 주인찌 잘못햇어요...기도

 

 

 

 

 

열흘전쯤에 드디어 조조와 국화네 갔다왔어요~

쵸파남매 조조!!!!!꺆>< 기쁜마음으로 쵸파를 데리고나왔는데......

집문을 나서자마자 애옹애옹 미치는줄알았어요.. 지하철타려다가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고양이가 왜이렇게 우냐고... 시끄럽다고통곡흑흑

그래두 기사님... 택시비 만원가까이 나왔자나여ㅠㅠㅠㅠㅠ힝힝

조조와 국화 엄니가 일하는 곳에서 기다리는 쵸파찌~

 

 

날어서 집으로 데려가요 주인찌... 낯설다

 

 

 

 

 

 

집을나선지 2시간반??? 만에 조조와 국화네로 왔어요~

쵸파를 본 조조가... 간식도 마다하고 눈치만 살살 살피고있네요

 

 

-닭가슴살이 눈앞에 있는데도 먹지못하는 조조군

 

 

-조조 엄니가 저렇게 떠먹여 주니 눈치를보며 야금야금먹네요~

 

 

-낯선상황 조조군 그래두 맛있게 잡수고 계시죠~

 

 

-쵸파는 안중에도 없이 냠냠냠

 

 

-쉐킷쉐킷 느끼면서 냠냠냠

 

 

-그때 쵸파가 애옹애옹

 

 

 무서워요 주인찌...........집에가요집에........

 

-이때 제품에 안겨서 몸을 웅크리고 계속 애옹애옹 울기만했다죠.......

이번에 쵸파몸무게를 제어보니 2.3키로가 나왔어요

그런데 조조가 4~5키로 정도한다는거에요..

쵸파딱2배죠 처음에 조조보고 너무 커서 놀랬어요ㅠㅠ....

근데... 매우 순하고~ 이뻐서 하악질해도 무서운줄 모르고 그냥 안아들었네요ㅠㅠ...

그랬더니 제품에서 온순한 양이되어 가만히있었어요~ 는 아니고...

저한테서 쵸파냄새가 많이났나봐요..ㅋㅋㅋ 제품에서도 하앜하앜~

 

 

이모한테서 낯선 고양이에 향기가 난다 하앜

 

(너 그래두 기욥다?)

 

 

하악이라고하악하악

 

 

조조는 무늬가 없어서 하악해도 순해보이길래 안고있었는데...

국화는 무늬가있어서ㅠㅠ 하악하는데 무서웠어요...

그래서 오래안고있지못했어요.......

 

 

 

심기 불편하니 날 어서 내려놓아라

 

(예,..)

 

 

 

조조랑 국화가 방에들어가서 안나오길래.. 억지로 조조를 끌고나왔어요

국화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을수없었구요ㅠㅠ...

그리고 방문을 닫았더니....

 

 

 

안보이는척해야겠다냉랭

 

 

언제까지 안보이는척할순 ...업찌...........

 

 

 

 

밀폐된공간에서 쵸파랑 조조 너희들끼리 인사하라고 내버려두고

조조엄니와 저는 오징어회에 소주한잔을하고있었지요취함

먹다가 제가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쵸파 이기지배가...........

조조엄니한테서 조조와 국화냄새가 난다고.....할퀸거에요ㅠㅠㅠ....

 

 

나도 할퀴어놓고 미안하고 놀랬다구요

 

(증거사진증거사진!!!!! 쵸파표정도 되게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내가 할퀴려고 할퀸건아니고.. 낯선냄새가나서.......

 

(상처 가리지마!!!! 다찍어놀꺼라고!!!!)

 

 

죄송함니다 잘못했슴니다...... 할퀸건 정말 미안해요

 

-저때 언니랑 저랑 얼마나웃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진짜 나지금 화났으니 얼른 날 데리고가 이런표정이고...

근데 쵸파도 웃긴게...ㅋㅋㅋㅋㅋ조조랑 국화냄새난다고 하앜해노코

조조랑 국화 이동장에 들어가서 자고있는거에요..........언니가 쵸파너 되게웃기다며....ㅋㅋㅋ...

제가 하앜!하면 쵸파도 따라서 하앜!!!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보레이션을 잘 이루었어요..... 둘이 배꼽잡고 웃기다고 뒹굴고..ㅋㅋㅋㅋㅋ

진짜재밌었어요~~~~힣힣

 

 

그리고~ 토요일저녁에는~  같은일하고~ 바로 옆빌라에사는 언니네로 놀러갔었어요~

언니네는 닥스훈트 밤비라는 아이를 키우고있거든요~

쵸파도 강아지 처음보고 밤비도 고양이를 처음보는거라 내심걱정했는데..

이게뭔일이지.... 조조랑 국화한테는 그렇게 하앜하앜해노코....

정작 밤비한테는.. 하앜을 왜안하는거지.......???????????????????????????

그래도 조금 무서워하긴 하더라구요...ㅋ

 

 

주인찌 얘누구예요!!!!!!꺆

 

(밤비랍니다~ 너우짠일로 하앜을안하고......???)

 

 

킁킁

 

 

킁킁킁킁킁킁킁킁

 

 

공격안해도되겠어요 그때냄새와는 다르네요

 

 

근데

 

 

얘 나 왜이렇게 괴롭혀

 

 

너이리와봐 콱

 

 

근데.. 너무 지긋이 쳐다보잖아.........???

 

 

 에잇 안되겠다 도망가야지

 

 

 

 

 

 

-근데 밤비가 계속 쫓아다녔어요... 쵸파가 열받을때까지...ㅋㅋ.....

그래서 언니가 쵸파를 안고 서있었는데......

 

 

밤비 曰 얘 누구에여??????????????????????????????

 

 

쵸파 曰 아싫다고싫다고!!!!!!!!!!!! 얘 왜이래!!!!!!!!!!!!

 

 

야 너 내눈똑바로쳐다봐 나 괴롭히지마!!!!!

 

 

밤비 曰 놀자놀자 헿헿

 

쵸파 曰 아 싫어싫어싫어싫어!!!!

 

 

주인찌 사진찍지말고 날 어서 데리고 가요!!!!!!!!!!

 

 

 

 

저는 쵸파가 너무 혼자 집에 있는거같아서 친구도만들어주고 하려했던건데..

쵸파는 쫌 귀찮아하긴 했어요....

다행히 밤비가 먼저 냄새맡고 쵸파머리 쓰담쓰담도 해주고그래서~

둘이 친구가 될수 있을거같긴해요!!ㅋㅋ

자주놀러가야징흐흐

 

그리고 그뒤....

 

쵸파가 제 배위에서 식빵을 굽고... 심지어자는거에요...

이런영광이...ㅠ_ㅠ 너무기분좋아서 또찍었어요~

 

 

 

훗 좋아요?

 

(응응~~)

 

 

그럼 날 괴롭히지말란말이야버럭

 

 

(그건 시른데~힣힣힣힣힣 쵸파얼굴 똥그랗고~ 기욥다~~~)

 

 

하지말라면 더하는 주인찌

 

 

확 발톱으로 찍어버려?????????

 

(응?????????????????)

 

 

아..아니에요 삉삉

 

(아고이뻐~)

 

 

(찰칵)

 

 

 

(그래두이뻐 그리고 등돌리고자지마 얼굴보고자라고)

 

 

(내뽀뽀 외면하지마 뽀뽀해달라고)

 

 

(이리 오라할땐 이리와!!!! 그렇게 보고만잇지말고ㅠㅠㅠㅠㅠ)

 

 

 

 

 

흑.... 네....끝이네요ㅋㅋㅋㅋㅋㅋ

항상 마무리가 똥같아도 이해해주세요 오늘은 사진이 너무많아서 힘들어요슬픔

그대신 동영상한개 같이 올려요~

 

 

 

 

 

 

 

 

아~ 아까 점심시간에 김밥사먹으려고 ~김밥한줄을 사서왔는데요~

생긴건 순한데 막... 덩치도 크고 몸에 그림도 그리신분이.. 김밥을싸주셨거든요,...?

그리고 다시 와서 김밥을 먹으려고 열었는데.........김밥이....

 

 

 

이랬어요.... 김밥이 원래 이렇게 두껍게자르는거맞나요ㅠㅠ..?

꼬다리는 제가한개먹었어요....

그니까... 김밥한줄에 7등분이 나왔네요...

저거 한개 입에 넣는데... 씹지도못하고ㅠㅠ...

밥은 왜이렇게 많이넣어줘써요 순딩이삼촌......내가 잘먹게생겨서.. 그래서 밥도많이넣어주고

두툼하게 썰어준거맞져ㅠㅠ?????????????????????

아..슬푸다.....쵸파야보고시퍼ㅠ_ㅠ흑흑

 

그럼난..힘든관계로... 이제그만 물러갈께요

 

안녕히계세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