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수거함에 버려졌던 강아지 + 그후(1)

이쮸이쮸2013.11.25
조회63,028

안녕하세요 ㅎㅎ~ 많은 분들이 우리 꼬마가 헌옷수거함에서 혼자 두려워했던게

걱정이 되셨는지 저한테 종종 안부글?을 써달라구 많이 쪽지가 오셨어요 !!

우리 꼬마한테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러하여 이제 앞으로의 꼬마의 글을 자주 남겨 볼까해요 ^-^

물론 사진도!아참 저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예요 ..놀랍죠

하하안좋게 보지말아여 ..ㅠ.ㅠ저는 지금 검정고시 합격햇구요!

가족이랑 같이 안사는 이유는 저희 엄마랑 언니가 알러지가 있어서 집앞에 바로 자취를 ㅋㅋ..

그렇다고 강아지 키우는걸 반대는 안하셔요 ㅎㅎ 키우라구 하셔용

그냥 강아지는 좋아하시는데 알러지때문에 괴로워 하시기에 ㅠㅠ

저희 아빠도 유기견들만 봤다하면 몸을 날려가며 잡아서 밥주시고 치료해주곤 해요

음.. 일단 우리 꼬마가 그날 와서 싹 목욕하고 방안에 풀어놧더니

다행히도 저희 강아지들이 다른견들을 경계하거나 위협하지 않기 때문에 잘지내더군요~

우리 아가들은 1년정도 됬어요~ 근데 꼬마는 고작 1달.. 이제 막 젖을 땟다 해야하나?

 그 이제 막 젖땐 아이를 ..그런데 생각해보니 전 저희 동네분들이 너무 미워지더라구요

 헌옷수거함 바로앞에도 빌라 옆에도 빌라 심지어 아파트까지 옆에도 빌라사람도

 자주자주 지나가는 그런 길이고 애기가 밤새도록 울엇다는데

 아무도 헌옷수거함 아저씨한테 전화를 안했다는건가 싶어서

 이일후론 동네사람들 보기가그냥 뭔가 나도 모르게 꺼려진다 해야할까요??..어찌 됫던간에 저희 식구는 그렇게 네명이 되어버렸어요 두두둥유..ㅠ

꼬마에게 미안함+안타까움(안타까워하면안되지만 너무마음이안좋아요 ㅠㅠ)+사랑스러움

때문에 우리 아가들한테 조금 소홀해졌었는데 그새 심통이 나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앉아 손 엎드려 하이파이브 모든걸 듣질ㄹ 안아여 ...............흐아흐앟의잉ㅇ

이런배신자들 ㅠ.ㅠ(엄마가 배신한거지?그치..?미안하다...지못미 쏘뤼베이비)

잠시만요........이글을 쓰고 있는데 어디서 똥냄새가 꼬마가.. 컴퓨터 뒤에 

선이 마구마구 엉킨 사이에 똥을!!!!!!!!!!!!!...................치우고올께여......... 진짜예여ㅠㅠ

 자 이제 본론으로 ..슈유슛슈윳~   꼬마를 데려온 첫쨋날 !

 이날 꼬마가 정상적으로 똥을 싸다가 자꾸자꾸 피똥을 무지하게 쌋어요 .

 너무 걱정이 되서 다음날 바로 병원에 데려가보니 스트레스성 장염? 이라 하더라구요 ㅠ..ㅠ

 그안에서 얼마나 무서웠으면 스트레스를 얼마나 많이 받았으면 장염까지 걸리는지

 빨리 발견 못해준게 너무 미안했어요 그래서 약 처방받고 사료 불려서 주고 해주면 된다 하기에

 그렇게 두끼만 먹이니바로 낫더라구요 초기라서 그랬던지 정말 다행이였어요 ㅠㅠ 

제가 꼬마는 아무래도 침대 높이가 잇다보니 올려주고 내려주고 해야되용 ;

 근데 생각도 못한일이 .. 제가 잠시 화장실을 갓는데 애가 무슨 번지점프를 ..

 그리고는 쫑쫑쫑 화장실앞으로 달려오더라구요 어찌나 귀여운지 ^-^

 짝아가지고 느릴줄 알앗더만 애가 무슨 애견 달리기선수인 마냥ㅋ

 저희 꼬마를 가족으로 맞이한겸 곧 겨울이고 벌써 날씨는 겨울이여서 저희엄마가

 우리 꼬마한테 패딩 하나 장만햇어요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죠 ~ >_<

 이거 입고 걸어다니면 쫑쫑쫑 거리는줄 알앗던애가 뒤뚱뒤뚱 거리는듯 해여  

 저러고 있다 정확히 2분만에 잠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라 그런지잠이 너무 많아요 이뤈. 나랑 놀자구 꼬마야. 어?

 근데 애가 똑똑한게 똥오줌을 못가리긴 하지만 침대에선 절~~~~대 안싸요!

 자다가도 높은 높이에서 뛰어서 내려가서 똥싸고 ㅎㅎ근데 문제는!!!!!!

 제가 잠자고 잇는 사이에 내려 가기때무에!!!!!!!!!자는데 막 밑에서 낑낑낑

 그 어둠속에 들어잇엇을때만한 목소리로 낑낑낑 ;;;;;;;;;;;

 이노무 자식 너가 오고나서 내잠은 새우잠 ^ㅠ^..............

 그래도 아마 난 너를 사랑할꺼야 아마ㅋ..♡   

 우리 꼬마의 크기가 얼만하냐면ㅅ요~ 제가 신발을 240을 신어요!

 근데 그거보다 쪼매 더 커요 .. 그 쪼매한 아가를 헌옷수거함에 던지다니 높이가잇는데 ..

 우리 꼬마는 아가라서 안고 산책하고 애들은 묶어서 산책하는데

 거기 ㅈㅣ나가면 우리 꼬마한테 상처를 들쑥날쑥 하는거 같아서

 산책경로를 바꿔버렸어요 .. 아 그리고 우리 꼬마 이름을 별이로 바꿨어요 ..
얘도 크면 꼬마가 ㅇㅏ니기때문에 ..우리 강아지중 푸들아가 이름이 공주인데
전혀 공주같지않아 이름 지은거에 대한 후회가 ㅋㅎㅠ..
우리별이한테 사료 옷 등 선물 해주시고 싶다고 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하지만 저희 별이는 새주인을 만남으로써 좋은옷 좋은음식을 많이 먹구 자라구있어요ㅎㅎㅎ
돼지 됬어요 ..우리집 강아지들중 가장 뚱뚱ㅠㅠ돼징 ..

 


우리 별이는 점점 상처를 치료하고있어 마음만 받을께요!!!
유기견보호소 같은곳에 차라리 선물을 해드리는건 어떨까요 ㅎㅎ?
아직 주인을 찾지못해 죽음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에게 양보를 하도록 할께요 히!!!!

 앞으로도 자주자주 사진과 소식 올리겠습니당많은 관심들 가져주셔서 감사하구

 자신의 가족인 마냥 우리 꼬마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당!

오늘 꼬마의 첫번째 이야기는 요~기까이!!!!!!!!!!!!!!!!!!!

2편은 재미난 웃긴 이야기로 나중에 올려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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