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온 이유는 제목 그대로 지금 남자친구가 제 첫사랑이고 저도 남자친구 첫사랑인데 2년동안 같이 있으면 안되서에요..
이제 250일 가까이 됐는데 저희가 정말 잘못했기때문에 연락도 몰래하고 보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저희가 외국에 살아서 아무래도 성문화 쪽에 개방되어 있어요 물론 부모님들은 아니지만
주변에 성경험을 한애들도 많고 남자친구랑 벌써 같이 사는친구도 있고 그래요
그러다보니 첫키스는 100일때 했는데 그 뒤로 더 나아가서 오빠가 손가락을 삽입? 하는거라 그래야하나.. 그런걸 했어요 학교도 빼먹고 몰래 만나서 놀러다니고 그럴때요..
제가 사귀기 전에는 정말 남자가 야한생각 제가 생각하기에는 변태같은 상상한다는거 생각을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사겨봤지만 이렇게 길게 사겨본적이 없고 스킨쉽쪽으로 그렇게 많이 나가고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어느날 오빠가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너랑 하는거 생각나고 참는게 힘들다.. 너는 알까..? 이런식으로 말해서 좀 충격받았어요.. 그정도로 제가 많이 아는게 없었는데 이런 일있으니까 너무 제자신이 더러운거에요.. 아직 고등학생인데
거기에 더해서 엄마아빠가 카톡으로 그 있었던일 얘기한걸 보셨어요.. 당연히 드라마처럼 혼나고 욕먹고 맞고 그랬죠.. 엄마는 울고계시고 아빠는 처음으로 맨손으로 절 막 때리셨어요
그때부터 나가는건 절대 안되고 제가 뭘해도 의심하시고 핸드폰도 뺏겼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서 엄마가 이 일 머리속에서 지울꺼라고 내 딸 다시 착한 딸로 돌아갈꺼라 믿고 아무일 없듯이 생각하겠다고 그냥 너는 이제 싹 다 정리하고 너가 할일인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그러셨어요.. 제 남자친구 부모님도 시간 좀 지나서야 제가 2년뒤에 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그때가서 너네 사귀는거 허락해준다고 그러셨구요 저희 엄마도 그 일 생각하면 속상하고 남자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다 생각되는데 2년만 참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정리하면 인연이 되서 다시 만날 수 있을때 그때는 허락해준다 하셨구요..
그래서 그 일이 있은지 3개월이 지났구요 지금은.. 아직 핸드폰은 뺏긴 상태고 친구들이랑 나가는것도 아직은 안돼요.. 저희 엄마아빠랑 남자친구 부모님은 저희가 연락 안하고 잘 정리한거라 생각하고 계시는데 아직 철없이 연락하고 그래요.. 노트북으로 어떻게 연락할 방법찾아서 몰래 조금씩 연락 하거든요.. 만나서 얘기하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근데 문자로만 얘기하다보니까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외롭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해요 많이
오빠도 수능 끝나서 놀러다니고 그러다보니까 정신적으로 흔들리고.. 제가 첫사랑인데 그냥 자기 의지에 상관없이 조금 흔들리는거 같다고 그러구요..
저도 한달동안 권태기 비슷한게 와서 정말 모질게 굴어도 보고 욕하고 오빠 싫다 질렸다 징그럽다 이렇게 상처 정말 많이 줬어요.. 저렇게 무려 한달동안 그렇게 저는 상처주고 오빠는 바닥끝까지 가서 잡아주고 그러고 지금와서 보니까 그게 오빠한테 좀 충격이였던거 같아요.. 제가 성격 나쁜거 이젠 다 알고 겪어봤고 2살이나 어린데 막말하고 상처주고 그러니까 좀 그거에대해서도 흔들리는거 같아요 오빠가. 저도 정말 수치심 들고 제자신이 더러워보이고 그일만 생각하면 눈물나고 그래요.. 너무 속상해서... 그래서 정말 헤어져야겠다 마음먹고 상처주고 그런건데 아직 못놓겠어요.. 그냥 2년 잘 참고 넘겨서 다시 행복하게 만났으면 하는데 오빠는 이제 사회에 나가서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그냥 첫사랑이란거에만 의미두고 저만 기다리는게 저한테는 이제 희망이 없어보여요.. 제가 권태기였을때 오빠는 수능 봤는데 오빠가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제가 오빠 시험 다 망친거 같고 너무 후회되는데 연락하려니까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고 속상해요..
서로 조금씩 흔들리고 있어요 계속되는 눈치보기랑 압박감에 힘들어서요.. 잘못한거 정말 후회하고 있고 부모님 말씀들 다 이해되요.. 근데 아직은 떨어지는게 힘드네요 어떡해요 저희?
19) 스킨쉽때문에 못만나는 상황.. 남자는 첫사랑 2년 기다려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1 외국에 이민온 학생이에요..
여기에 온 이유는 제목 그대로 지금 남자친구가 제 첫사랑이고 저도 남자친구 첫사랑인데 2년동안 같이 있으면 안되서에요..
이제 250일 가까이 됐는데 저희가 정말 잘못했기때문에 연락도 몰래하고 보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저희가 외국에 살아서 아무래도 성문화 쪽에 개방되어 있어요 물론 부모님들은 아니지만
주변에 성경험을 한애들도 많고 남자친구랑 벌써 같이 사는친구도 있고 그래요
그러다보니 첫키스는 100일때 했는데 그 뒤로 더 나아가서 오빠가 손가락을 삽입? 하는거라 그래야하나.. 그런걸 했어요 학교도 빼먹고 몰래 만나서 놀러다니고 그럴때요..
제가 사귀기 전에는 정말 남자가 야한생각 제가 생각하기에는 변태같은 상상한다는거 생각을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사겨봤지만 이렇게 길게 사겨본적이 없고 스킨쉽쪽으로 그렇게 많이 나가고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어느날 오빠가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너랑 하는거 생각나고 참는게 힘들다.. 너는 알까..? 이런식으로 말해서 좀 충격받았어요.. 그정도로 제가 많이 아는게 없었는데 이런 일있으니까 너무 제자신이 더러운거에요.. 아직 고등학생인데
거기에 더해서 엄마아빠가 카톡으로 그 있었던일 얘기한걸 보셨어요.. 당연히 드라마처럼 혼나고 욕먹고 맞고 그랬죠.. 엄마는 울고계시고 아빠는 처음으로 맨손으로 절 막 때리셨어요
그때부터 나가는건 절대 안되고 제가 뭘해도 의심하시고 핸드폰도 뺏겼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서 엄마가 이 일 머리속에서 지울꺼라고 내 딸 다시 착한 딸로 돌아갈꺼라 믿고 아무일 없듯이 생각하겠다고 그냥 너는 이제 싹 다 정리하고 너가 할일인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그러셨어요.. 제 남자친구 부모님도 시간 좀 지나서야 제가 2년뒤에 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그때가서 너네 사귀는거 허락해준다고 그러셨구요 저희 엄마도 그 일 생각하면 속상하고 남자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다 생각되는데 2년만 참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정리하면 인연이 되서 다시 만날 수 있을때 그때는 허락해준다 하셨구요..
그래서 그 일이 있은지 3개월이 지났구요 지금은.. 아직 핸드폰은 뺏긴 상태고 친구들이랑 나가는것도 아직은 안돼요.. 저희 엄마아빠랑 남자친구 부모님은 저희가 연락 안하고 잘 정리한거라 생각하고 계시는데 아직 철없이 연락하고 그래요.. 노트북으로 어떻게 연락할 방법찾아서 몰래 조금씩 연락 하거든요.. 만나서 얘기하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근데 문자로만 얘기하다보니까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외롭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해요 많이
오빠도 수능 끝나서 놀러다니고 그러다보니까 정신적으로 흔들리고.. 제가 첫사랑인데 그냥 자기 의지에 상관없이 조금 흔들리는거 같다고 그러구요..
저도 한달동안 권태기 비슷한게 와서 정말 모질게 굴어도 보고 욕하고 오빠 싫다 질렸다 징그럽다 이렇게 상처 정말 많이 줬어요.. 저렇게 무려 한달동안 그렇게 저는 상처주고 오빠는 바닥끝까지 가서 잡아주고 그러고 지금와서 보니까 그게 오빠한테 좀 충격이였던거 같아요.. 제가 성격 나쁜거 이젠 다 알고 겪어봤고 2살이나 어린데 막말하고 상처주고 그러니까 좀 그거에대해서도 흔들리는거 같아요 오빠가. 저도 정말 수치심 들고 제자신이 더러워보이고 그일만 생각하면 눈물나고 그래요.. 너무 속상해서... 그래서 정말 헤어져야겠다 마음먹고 상처주고 그런건데 아직 못놓겠어요.. 그냥 2년 잘 참고 넘겨서 다시 행복하게 만났으면 하는데 오빠는 이제 사회에 나가서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그냥 첫사랑이란거에만 의미두고 저만 기다리는게 저한테는 이제 희망이 없어보여요.. 제가 권태기였을때 오빠는 수능 봤는데 오빠가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제가 오빠 시험 다 망친거 같고 너무 후회되는데 연락하려니까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고 속상해요..
서로 조금씩 흔들리고 있어요 계속되는 눈치보기랑 압박감에 힘들어서요.. 잘못한거 정말 후회하고 있고 부모님 말씀들 다 이해되요.. 근데 아직은 떨어지는게 힘드네요 어떡해요 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