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2살 흔한 남자야. 난 10학번이고 군대 갔다온 복학생이고 썸녀는 22살인데, 삼수해서 들어와서 나이는 같아. 내가 또 빠른년생이고, 군대도 빨리갔다와서 내 동기들은 아직도 군부대에서 헤메고 있어 암튼 각설하고 그래서 첫눈에 반할정도의 외모는 아니였지만. 정말 3월부터 10월까지 친하지는 않았지만, 몇번 이야기해보고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되서 호감을 표시하기 시작했어. 한 3일정도 카톡으로 계속 안부도 물어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반응은 잘해주는데 뭐랄까 벽이 느껴진달까.. 그래도 계속 카톡 날렸고 영화도 보자고 해서 봤어. 영화보는 동안에도.. 영화만 봤어 진짜.. 이야기 없었어.. 영화만 ㅠㅠ 영화끝나고 집방향이 반대인데, 나: 혼자가도 괜찮아? 썸녀:응 안녕~ 슝~ 그담날 학교에서 영화 표값하고 돌려주더라.. 애가 워낙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애야. 나도 좀 그런면이 있고.. ㅠㅠ 내가 학과에서 이미 아싸라, 이미지는 신경안쓰는데, 나 싫어하는데, 내가 너무 많이 들이댄거면 미안하잖아. 여기서 포기할까, 아니면 더 내가 노력해야되? ㅠㅠ
여자님들아 심리 분석좀 해줘 ㅠ
난 22살 흔한 남자야.
난 10학번이고 군대 갔다온 복학생이고
썸녀는 22살인데, 삼수해서 들어와서 나이는 같아.
내가 또 빠른년생이고, 군대도 빨리갔다와서 내 동기들은 아직도 군부대에서 헤메고 있어
암튼 각설하고 그래서 첫눈에 반할정도의 외모는 아니였지만.
정말 3월부터 10월까지 친하지는 않았지만, 몇번 이야기해보고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되서
호감을 표시하기 시작했어.
한 3일정도 카톡으로 계속 안부도 물어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반응은 잘해주는데
뭐랄까 벽이 느껴진달까.. 그래도 계속 카톡 날렸고 영화도 보자고 해서 봤어.
영화보는 동안에도.. 영화만 봤어 진짜.. 이야기 없었어.. 영화만 ㅠㅠ
영화끝나고 집방향이 반대인데,
나: 혼자가도 괜찮아?
썸녀:응 안녕~
슝~
그담날 학교에서 영화 표값하고 돌려주더라..
애가 워낙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애야. 나도 좀 그런면이 있고.. ㅠㅠ
내가 학과에서 이미 아싸라, 이미지는 신경안쓰는데,
나 싫어하는데, 내가 너무 많이 들이댄거면 미안하잖아.
여기서 포기할까, 아니면 더 내가 노력해야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