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정체가 뭐니 몽몽아..?

읭z2013.11.26
조회5,54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저는 이미  7살 남짓되는 발바리견 남아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당

 

어머니께서 유기견봉사활동을 가셨다가 2살된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오셨는데

 

그게 지금까지 키우고있는 점잖은 수컷~ 갈색친구(보람이)입니다*^^*

 

 5년동안 저희어머니께서는 한마리라도 잘키우자 라는

 

신념으로 한마리만 키워왔답니다.

 

생긴건 저래도.. 관리 꽤나 받는 친구입니다ㅠㅠ..

 

엄마는 항상 애견샵에 데리고 가서 미용을 시키며 (부럽당 보람아..)

 

사자 헤어스타일을 고수합니다.. 

 

덕분에 '머리 큰 사자개' 라고 많이 불리워요~파안

   

2013년 11월 22일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이 새식구가 온계기는 같은 동네 아주머니의 키우시는 개가 임신을 했는데

 

새끼가 보람이를 닮았고 보람이랑 교미하는거 몇번 봤다며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어머니께서 보러간다고 하니 젖뗀다음에 데리고 오신다고 하여

 

보람이새끼이니 거두어 들이겠다며 가장 닮은 친구 데리고 와달라구 하셨구

 

2달 좀 안되어서 왔는데.. 오잉? 새하얗네요..ㅋㅋ 이미 보람이 닮은 아이는

 

다 분양하셨다고..ㅠㅠ 그래도 저희어머니께서 키우시겠다며 

 

돈지불하구 데리구 오셨답니다..

 

 

키우는데 있어서 중요하진 않지만 이 몽몽이의 정체를 알고싶습니당..ㅋㅋ

 

일단 저희집 보람이 새끼는 아닌게 확실하고..ㅠㅠ 그아주머니 뒷집에 또

 

화이트 슈나우저 큰거 한마리 (수컷) 살고 있는데..

 

슈나우저 새끼는 또 아닌거같고.. ;; 근데 눈을 보면 회색이에요ㅠㅠ

 

그집 슈나우저 눈이 회색이던데.. 그리고 턱밑, 눈가로 흐르는 코 부분에

 

털이 쭈뼛쭈뼛 나있습니당..

 

그리고 어미개는 흰색에 노란점박이가 있습니다.

 

정말 미스테리해요에헴

 

 

음 이만 잘시간이네요~^^*

 

백구잠자는 사진으로 마무리하구 갑니당.

(신나게 뛰어 놀아서 그런지 발바닥이 꼬질꼬질..)

 

사진보고 비슷하시거나 이런몽몽이 본적 계신분은

 

댓글부탁드릴게요♥

 

ps. 같은 수컷이라 크면서 싸울거같은데..ㅠㅠ

 

어떻게 하면 안싸우고 잘 클수있을까요?

 

2마리는 처음키워봐서.. 노하우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