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차이로 끝내자는 이야기가 여러번 나왔지만 조금만 더 참고 가보자고 했던 커플. 2달전 남자친구는 이별을 말합니다. 여자는 그자리에서 정리한 것이 아니라 일단 졸업할때까지 티를내지 말자고 했고 남자는 끝내자고 했던게 미안했던지 알겠다고 말을한뒤 부탁대로 누가 물어도 '아~네 잘 만나요.' 이러고 다녔다. 끝내자고 말을꺼낸 남자는 전하고 똑같이 해주겠다는 여자와는 달리 전과같이 행동하는게 어렵기만하고 여자는 그런 남자에게 화를낸다. 혼자 인상쓰고 가버린다. 주위에서 사귀는지 아는 사람들은 싸웠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는 그게아니다. 나름 한다고 하는데 끝난사이에 얼마나 더 해줘야되는거지. 그렇게 두달 하고도 몇일이 지났습니다. 남자는 연기하는것에 지쳐가던중 처음으로 먼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게 됩니다. 근대 문제는 그 아이가 끝이난 여자의 친구였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난 여자친구가 걸고들어왔다. 마음을 표현해보기도 전에 끝난 여자친구가 먼저 알게되었고, 내가 마음이 정리가 덜됬는데 다른사람을 좋아하냐고. 그것도 친구를. 그래 친구를 좋아한건 미안한데 니가 마음정리될때까지 좋아하면 안되는거냐고 싸우게됩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그친구와 남자를 삼자대면 시켰고 친구도 남자를 좋다고하여 사귀게됩니다. 이제 그 사실을 알게된 주위사람들이 남자랑 친구를 까기시작합니다. 왜 까는걸까요? 속사정을다 알고 까는걸까요? 아니면 친구를 좋아해서? 헤어지지 않고 바람폈다고 생각해서? 남자는 끝난지 두달이 넘은 여자한테졸업할때까지 계속 척을했어야 하는걸까요?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