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친구녀석을 술버릇을 말해드릴께요 같이 있으면 코메디라서 -_-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ㅎㅎ 얼마전에 있었던 술버릇 때문에 둘이서 통화하면서 한참 웃었는대요 별명이 너굴인 제 친구는 평소에는 냉정하고 말하는것도 상당히 직설적입니다. 그날은 비가 오는 8월 중순이였습니다. 너굴이한테 밤 11시에 전화가 오더니 동네에 있으니까 나오라고 하더군요 친구 하나를 더 불러서 동네 횟집에서 넷이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미 여기 오기전에 너굴이랑 다른친구는 신림에서 술을 한잔 하고 왔더군요 신림에서 같이 마시고온 친구한테 얼마나 마시고 왔나고 했더니 둘이 소주 7병 백세주 5병 먹고왔다고 합니다. 그말 듣고 바로 집에가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넷이서 회에다 소주 2병정도 마셨을때 너굴이 필름이 끊기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마시던 횟집은 아침 7시까지하고 규모가 좀 있습니다.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눕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겁니다. "엄마가 보고싶어 ~ 엄마가 보고싶어 ~ 엄마" 다른 술 취한 손님들이 웃기 시작했고 횟집 이모님도 말리진 못하고 웃고 지나가시더군요 당골이거든요 옆에 여자세분있던 테이블 있었는대 정말 쪽팔렸습니다 ㅡㅡ 이건 뭐 웃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일단 재웠습니다. 술이 깨야 하니까요 신림에서 온 친구도 피곤했는지 기대서 졸고 다른친구랑 저랑 남은회랑 소주 몇병 더 마시고 일어나기로했습니다. 그친구는 졸고있는 친구를 책임지고 저는 너굴을 책임지기로 했죠 일단 퍼졌는대 억지로 때려서 깨웠습니다. 다행이 일어나더군요 -_- 177/65제가 182/75를 업고서 집에 갈순 없으니까 말이죠 너굴은 취하면 때로는 모르는사람한테도 시비를 겁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대상을 계속 처다봅니다. ㅡㅡ 상대방이 눈 안피하면 시비 붙구요 그날 20번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2명한테 말이죠 -_- 큰 싸움은 없이 동네라 걸어서 가는대 중간정도 왔을때 비가 오는대 우산을 자꾸 위로 안쓰고 앞으로 하는겁니다. 저는 바람이 좀 불어서 그런가 위로 쓰라고 비맞는다고 계속 그랬습니다. 하지만 계속 앞으로 하더군요 =_= 저는 순간 짜증이 나서 위로하라고 !!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걸음을 멈추더니 너굴이 제 이름을 정겹게 부르더군요 그러더니 느린말로 하는말이 " 내 아이팟 비맞으면 안되잖아... " 목에 걸고 노래듣고 다니는 아이팟이 있는대 그거 비 맞는다고 앞으로 쓰더군요 그자리에 서서 계속 그냥 웃었습니다. 그리고 비 맞고 집에 왔습니다 ㅠ_ㅠ 제 방에 겨우 데리고 왔는대 제발 가만히 있기를 바랬는대 또 소리를 지르더군요 "엄마가 보고싶어 ~ 엄마가 보고싶어 ~ 엄마" 결국 자다가 우리엄마 내방으로 왔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너굴을 알고있습니다. 저랑 베프니까요 ;; 오시더니 애 상태가 왜 이러냐고 하더군요 하두 너굴댐에 진이 빠진 저라서 그냥 거짓말로 여친한테 뻥 차였다고 했습니다. 만루홈런으로 말이죠 이해한다는 듯 조용히 문닫고 나가시더라구요 걱정이 되던지 어머니가 아침에 출근할때 저 깨워서 돈 줄테니까 너굴 해장국 먹여서 보내라고 하시더군요 전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쫓아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날밤 있었던 일을 말해줬더니 자신이 그럴리 없다는거였습니다. =_= 만약 톡 되면 너굴 사진도 공개하겠습니다. 참고로 술버릇 고칠수 있는 방법 있으면 말해주세요 시비거는 술버릇은 다굴로 맞아서 병원에 입원했는대도 못고치더라구요 -_-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프야 제발 술버릇좀 고쳤으면..
오늘 제 친구녀석을 술버릇을 말해드릴께요
같이 있으면 코메디라서 -_-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ㅎㅎ
얼마전에 있었던 술버릇 때문에 둘이서 통화하면서 한참 웃었는대요
별명이 너굴인 제 친구는 평소에는 냉정하고 말하는것도 상당히 직설적입니다.
그날은 비가 오는 8월 중순이였습니다.
너굴이한테 밤 11시에 전화가 오더니 동네에 있으니까 나오라고 하더군요
친구 하나를 더 불러서 동네 횟집에서 넷이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미 여기 오기전에 너굴이랑 다른친구는 신림에서 술을 한잔 하고 왔더군요
신림에서 같이 마시고온 친구한테 얼마나 마시고 왔나고 했더니
둘이 소주 7병 백세주 5병 먹고왔다고 합니다.
그말 듣고 바로 집에가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넷이서 회에다 소주 2병정도 마셨을때 너굴이 필름이 끊기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마시던 횟집은 아침 7시까지하고 규모가 좀 있습니다.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눕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겁니다.
"엄마가 보고싶어 ~ 엄마가 보고싶어 ~ 엄마"
다른 술 취한 손님들이 웃기 시작했고
횟집 이모님도 말리진 못하고 웃고 지나가시더군요 당골이거든요
옆에 여자세분있던 테이블 있었는대
정말 쪽팔렸습니다 ㅡㅡ
이건 뭐 웃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일단 재웠습니다. 술이 깨야 하니까요
신림에서 온 친구도 피곤했는지 기대서 졸고 다른친구랑 저랑 남은회랑 소주 몇병 더 마시고
일어나기로했습니다. 그친구는 졸고있는 친구를 책임지고 저는 너굴을 책임지기로 했죠
일단 퍼졌는대 억지로 때려서 깨웠습니다. 다행이 일어나더군요 -_-
177/65제가 182/75를 업고서 집에 갈순 없으니까 말이죠
너굴은 취하면 때로는 모르는사람한테도 시비를 겁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대상을 계속 처다봅니다. ㅡㅡ 상대방이 눈 안피하면 시비 붙구요
그날 20번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2명한테 말이죠 -_-
큰 싸움은 없이 동네라 걸어서 가는대 중간정도 왔을때
비가 오는대 우산을 자꾸 위로 안쓰고 앞으로 하는겁니다.
저는 바람이 좀 불어서 그런가 위로 쓰라고 비맞는다고 계속 그랬습니다.
하지만 계속 앞으로 하더군요 =_=
저는 순간 짜증이 나서
위로하라고 !!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걸음을 멈추더니 너굴이 제 이름을 정겹게 부르더군요
그러더니 느린말로 하는말이
" 내 아이팟 비맞으면 안되잖아... "
목에 걸고 노래듣고 다니는 아이팟이 있는대
그거 비 맞는다고 앞으로 쓰더군요 그자리에 서서 계속 그냥 웃었습니다.
그리고 비 맞고 집에 왔습니다 ㅠ_ㅠ
제 방에 겨우 데리고 왔는대
제발 가만히 있기를 바랬는대 또 소리를 지르더군요
"엄마가 보고싶어 ~ 엄마가 보고싶어 ~ 엄마"
결국 자다가 우리엄마 내방으로 왔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너굴을 알고있습니다. 저랑 베프니까요 ;;
오시더니 애 상태가 왜 이러냐고 하더군요
하두 너굴댐에 진이 빠진 저라서
그냥 거짓말로 여친한테 뻥 차였다고 했습니다. 만루홈런으로 말이죠
이해한다는 듯 조용히 문닫고 나가시더라구요
걱정이 되던지 어머니가 아침에 출근할때 저 깨워서
돈 줄테니까 너굴 해장국 먹여서 보내라고 하시더군요
전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쫓아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날밤 있었던 일을 말해줬더니 자신이 그럴리 없다는거였습니다. =_=
만약 톡 되면 너굴 사진도 공개하겠습니다.
참고로 술버릇 고칠수 있는 방법 있으면 말해주세요
시비거는 술버릇은 다굴로 맞아서 병원에 입원했는대도 못고치더라구요 -_-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