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에 알만한 사람들은 제 표정이나 그 남자들 낌새 보고 다 알긴 하지만..조언을 구하기도 뭐해서곤란을 겪고 있는 여자에요 남자때문에 제가 이렇게까지 곤란해지긴 첨이네요이런 경험 있으신분 머릿속이 고민으로 꽉 차 있는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저 진짜 살다가 남자때문에 이렇게 미칠거같긴 첨이네요 제 신분이 드러나기를 바라지 않아서제가 누군지는 밝히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도... 되죠?ㅠ
정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요
저한테 지금 남자 5명이 얽혀있어요 5명? 남자 다섯명이 절 그냥 좋아한다면 그건 고민이 아니에요이상한것도 아니고 큰 문제도 아니죠. 근데 그 다섯명이 진짜 서로 얽혀 있어서상황이 점점 곤란해져만 가요
다섯명중에 둘은 엄청 친한 친구에요a랑b라고 할게요 a 그리고 저는 우연인지 스케줄이 정말 비슷했어요사실 친한 건 아니었고 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저와 친하던 여자 친구랑 좀 친한 사이였고그렇게 건너 건너서 인사만 했었는데...어느 날 저와 친하던 그 여자 친구가 더 이상 없게 되고어느새 a와 저는 집에 같이 갈만큼 가까워져 있더라고요(집이 가까워서)솔직히 a는 얼굴이 정말 잘생겨서 그냥 제가 호감이 갔던거같아요a도 저에게 호감이 있었고 썸을 타게 되었죠그 시기에 b 를 만났어요 b는 어렸을적 순수하게,그냥 아무 맘 없이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는데제가 이사가면서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요세상 정말 좁더라고요몇 년이 흐르고 이렇게 우연히 또 만나게 되고... 그렇게 b랑 반갑다며 몇번 만났어요그러고 나니 b가 저에게 마음을 고백하더라고요a를 좋아하던 저는 물론 거절했죠제 반응을 대수롭게 여기지도 않았지만.. 여기까진 좋았어요 근데 b가 제 일정에 자기 일정을 맞추기 시작하더라고요a를 주시하면서요. 웃긴건 또 이러다가 둘이 친해지더라고요둘다 저 좋다고 하면서 서로 친하게 지내는 건 또 어떻게 된 건지 셋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그 분위기 속의 불편함이란.....으어어ㅏㅓㅁ히ㅓㅁㄴ패ㅏㅣㅓㄹㅈ미;나 제가 이 상황을 즐길만큼 영리하지 못했고그냥 그 불편함에 지쳐갈때쯤 a에 대한 호감마저 수그러들었죠
그러다가우연히 또 b의 형을 알게 되었어요(부모님들 때문에)
저랑은 나이 차이가 좀 나요한 다섯살? 나이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자상하고 멋진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나이 차이때문에 좀 불편해하고 어색해했거든요 b의 형이기도 하고...b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나 두렵기도 하고.. 몇번 만나고 나서 뭘 많이 사주시기 시작하더라고요편하게 대해달라고 하면서... b랑 같은 나이니까.. 귀여운 동생쯤으로 생각하고잘 돌봐 주신다고 생각했죠근데 제 착각이었어요시간이 나는대로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걸 보고약간 느낌이 오긴 했는데 맞더라고요. 제가 느낀게.제가 b의 고백 이후로 아무 일 없었던 듯 대화하기 어려워서약간 피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b의 오빠가 저한테 마음이 생기니까 더 복잡해졌어요 부모님들끼리도 아는 사이라서 더 문제에요
a,b 그리고 b의 형 이렇게 셋만으로도 머리가 아픈데요 또 두명이 절 괴롭히네요 예전에 전 남친하고 만나던 시절 전남친의 친구하고 몇번 봤는데요볼때마다 아예 처음부터 저한테 호감표시 하더라고요전남친이 모르게요. 카사노바인줄 알았는데또 아니더라고요 제 이상형에 가까울 정도여서 의심하면서도 기분은 좋았죠저도 인간이라 어쩔 수 없더군요 그러다가 전 남친이랑 정말 어쩔 수 없이 생이별을 하게 되었어요그때만 해도 전남친에게 제 마음이 가 있던 상황이었어요 그렇게 전남친과 이별하고전남친 친구에게 마음이 갈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그렇게 저에겐, 마음 줄 생각 없는데 고백해대는 남자가 또 생긴 셈이 되었죠
와 정말 운명의 장난인지... a하고 전남친 친구하고 아는 사이더라고요.a가 친화력이 좋은건지. 인맥이 넓은건지. 반말 할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닌데서로 잘 아는 사이. 사실 아직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어요그때 그 현장에서 내가 본게 맞는건지.....믿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건지서로 짜고 치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말이 안되잖아요.안그런가요???!!?!?
a,b, b의 형, 전남친의 친구
머리가 터질거같은데요
얼마전부터 전남친과 연락이 닿기 시작했어요
마음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감정만 들고..옛날처럼 돌아갈 수 있는건지.....
몇몇 사람들은저보고 여우라면서. 잘생기고 좋은 남자는 다 뜯어간다며 꽃뱀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다들 그래요너는 복받은거라고 그렇게 널 사랑해주는 사람들 놓치지 말라네요
저는 이제 정말 피곤해서 미쳐버리겠고요더이상 이 사람들 싸움에 관여하고 싶지 않아요호감이 생길뻔도 했지만 이제 지친건지 익숙해진건지 연애세포가 말라버린건지...뭐 사랑이고 나발이고 다 없던 일로 하고 싶어요 저 진짜 꼬시려고 한적도 없어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에요차라리 다들 카사노바여서 실속이 없으면 다 떠나가는 그런 상황이었으면 좋겠어요 마음속을 들여다볼순 없지만, 막 들이대고 금방 끝낼 거 같지도 않아요 글이 정신없어서 이해를 잘 할 수 있는 글은 아닌거같지만 제가 여기서 빠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 없나요 정말 다 끊고 도망갈 수가 없어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딜 가나 그 중에 하나는 있어서, 그리고 그 하나랑 엮이면또 다른 여럿이 달려들어서 저는 뭘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좀 19) 남자들
남자때문에 제가 이렇게까지 곤란해지긴 첨이네요이런 경험 있으신분
머릿속이 고민으로 꽉 차 있는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저 진짜 살다가 남자때문에 이렇게 미칠거같긴 첨이네요
제 신분이 드러나기를 바라지 않아서제가 누군지는 밝히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도... 되죠?ㅠ
정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요
저한테 지금 남자 5명이 얽혀있어요
5명? 남자 다섯명이 절 그냥 좋아한다면 그건 고민이 아니에요이상한것도 아니고 큰 문제도 아니죠.
근데 그 다섯명이 진짜 서로 얽혀 있어서상황이 점점 곤란해져만 가요
다섯명중에 둘은 엄청 친한 친구에요a랑b라고 할게요
a 그리고 저는 우연인지 스케줄이 정말 비슷했어요사실 친한 건 아니었고 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저와 친하던 여자 친구랑 좀 친한 사이였고그렇게 건너 건너서 인사만 했었는데...어느 날 저와 친하던 그 여자 친구가 더 이상 없게 되고어느새 a와 저는 집에 같이 갈만큼 가까워져 있더라고요(집이 가까워서)솔직히 a는 얼굴이 정말 잘생겨서 그냥 제가 호감이 갔던거같아요a도 저에게 호감이 있었고 썸을 타게 되었죠그 시기에 b 를 만났어요
b는 어렸을적 순수하게,그냥 아무 맘 없이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는데제가 이사가면서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요세상 정말 좁더라고요몇 년이 흐르고 이렇게 우연히 또 만나게 되고...
그렇게 b랑 반갑다며 몇번 만났어요그러고 나니 b가 저에게 마음을 고백하더라고요a를 좋아하던 저는 물론 거절했죠제 반응을 대수롭게 여기지도 않았지만..
여기까진 좋았어요
근데 b가 제 일정에 자기 일정을 맞추기 시작하더라고요a를 주시하면서요.
웃긴건 또 이러다가 둘이 친해지더라고요둘다 저 좋다고 하면서 서로 친하게 지내는 건 또 어떻게 된 건지
셋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그 분위기 속의 불편함이란.....으어어ㅏㅓㅁ히ㅓㅁㄴ패ㅏㅣㅓㄹㅈ미;나
제가 이 상황을 즐길만큼 영리하지 못했고그냥 그 불편함에 지쳐갈때쯤 a에 대한 호감마저 수그러들었죠
그러다가우연히 또 b의 형을 알게 되었어요(부모님들 때문에)
저랑은 나이 차이가 좀 나요한 다섯살? 나이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자상하고 멋진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나이 차이때문에 좀 불편해하고 어색해했거든요 b의 형이기도 하고...b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나 두렵기도 하고..
몇번 만나고 나서 뭘 많이 사주시기 시작하더라고요편하게 대해달라고 하면서...
b랑 같은 나이니까.. 귀여운 동생쯤으로 생각하고잘 돌봐 주신다고 생각했죠근데 제 착각이었어요시간이 나는대로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걸 보고약간 느낌이 오긴 했는데
맞더라고요. 제가 느낀게.제가 b의 고백 이후로 아무 일 없었던 듯 대화하기 어려워서약간 피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b의 오빠가 저한테 마음이 생기니까 더 복잡해졌어요
부모님들끼리도 아는 사이라서 더 문제에요
a,b 그리고 b의 형 이렇게 셋만으로도 머리가 아픈데요
또 두명이 절 괴롭히네요
예전에 전 남친하고 만나던 시절 전남친의 친구하고 몇번 봤는데요볼때마다 아예 처음부터 저한테 호감표시 하더라고요전남친이 모르게요.
카사노바인줄 알았는데또 아니더라고요
제 이상형에 가까울 정도여서 의심하면서도 기분은 좋았죠저도 인간이라 어쩔 수 없더군요
그러다가 전 남친이랑 정말 어쩔 수 없이 생이별을 하게 되었어요그때만 해도 전남친에게 제 마음이 가 있던 상황이었어요
그렇게 전남친과 이별하고전남친 친구에게 마음이 갈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그렇게 저에겐, 마음 줄 생각 없는데 고백해대는 남자가 또 생긴 셈이 되었죠
와 정말 운명의 장난인지...
a하고 전남친 친구하고 아는 사이더라고요.a가 친화력이 좋은건지. 인맥이 넓은건지.
반말 할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닌데서로 잘 아는 사이.
사실 아직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어요그때 그 현장에서 내가 본게 맞는건지.....믿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건지서로 짜고 치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말이 안되잖아요.안그런가요???!!?!?
a,b, b의 형, 전남친의 친구
머리가 터질거같은데요
얼마전부터
전남친과 연락이 닿기 시작했어요
마음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감정만 들고..옛날처럼 돌아갈 수 있는건지.....
몇몇 사람들은저보고 여우라면서.
잘생기고 좋은 남자는 다 뜯어간다며 꽃뱀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다들 그래요너는 복받은거라고
그렇게 널 사랑해주는 사람들 놓치지 말라네요
저는 이제 정말 피곤해서 미쳐버리겠고요더이상 이 사람들 싸움에 관여하고 싶지 않아요호감이 생길뻔도 했지만 이제 지친건지 익숙해진건지 연애세포가 말라버린건지...뭐 사랑이고 나발이고 다 없던 일로 하고 싶어요
저 진짜 꼬시려고 한적도 없어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에요차라리 다들 카사노바여서 실속이 없으면 다 떠나가는 그런 상황이었으면 좋겠어요
마음속을 들여다볼순 없지만, 막 들이대고 금방 끝낼 거 같지도 않아요
글이 정신없어서 이해를 잘 할 수 있는 글은 아닌거같지만
제가 여기서 빠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 없나요
정말 다 끊고 도망갈 수가 없어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딜 가나 그 중에 하나는 있어서, 그리고 그 하나랑 엮이면또 다른 여럿이 달려들어서
저는 뭘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