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결혼승낙받으러와서 생리대 펼쳐놓는 여자

xxxxxxxx2013.11.26
조회156,440

일끝나고 오니까 엄청난 반응에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소중한 의견들 감사합니다.

 

댓글중 '저랑 헤어지기 위해 전부터 티를 낸거라는 의견'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조금 말이 안되는게.. 이 친구 벌써 결혼계획까지 본인이 다 짜놨습니다.

 

밑에 적은 카톡을 마지막으로 저는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전화가 와요.

 

아마 위의 의견은 아닌거같고... 인정하긴 싫지만 제가 여자보는 눈이 이 정도 밖에 안되었었나봐요.

 

본문 내용 중 '생리대를 휴지통에 놓아둔다'는 말은,

 

생리대를 펼쳐진 상태로 휴지통 뚜껑 위에 올려둔다는 말입니다.

 

저희집 화장실 휴지통이 꼭지손잡이가 있고 그걸로 들어서 여는 휴지통인데 그 뚜껑에 올려놓습

 

니다.

 

그것도 치울때마다 역했는데, 이번엔 그 생리대가 변기 앞과 화장실슬리퍼 사이에 그냥 덩그러니

 

떨어져있었어요.

 

게다가 저희 어머니께서 그걸 치우셨습니다..

 

저는 그냥 그 생리대 실수보다 이 친구의 태도가 너무 화가 납니다.

 

전부터 쌓여있던게 있었는지 너무 화가나요.

 

일단 오늘은 연락을 받지않고 내일 만나서 결정할 생각입니다..

 

지대한 관심 너무 감사합니다.. 이 친구가 너무 쿨해보여서 전 또 제가 이상한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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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카톡으로 대화해봤는데 본인 잘못을 모르는거같아요.

카톡캡쳐를 올리고 싶은데 올라가질 않네요.

이 글을 여자친구가 봐도 상관 없기 때문에 올리려고 했는데..

고대로 글로 옮기자면,

 

저   - 자기 어제 우리집 화장실 바닥에 생리대 펼쳐녀 그냥 놔두고 나온거 알어?

여친- 아 나 또그랬어..?왜그랬지ㅜㅜ

저   - 한두번 있었던 일이 아니잖아..특히 어제는 더 그러면 안되는거였지~

여친- 알았어~어머님이 치우셨나?

저   - 그전까진 내가 보고 다 치웠는데 어젠 우리엄마가 봤어..아직 식 치르지도 않았는데 시작부터

         이게 뭐야~담번에 올때는 신경써야돼~

여친- ㅋㅋㅋ어머님 황당하셨겠닼ㅋ오빠가쉴드좀쳐죠(이모티콘)

저   - 웃음이나와ㅡㅡ?

여친- 에이왜정색까지하고그래~

저   - 웃을 상황은 아니자나~

여친- 어머님황당하셨을거가타서그러치(이모티콘)오빠가좀빨리화장실드러가서미리치워주지그랬

          엉!!센스가마니죽었는데?!

저   - 너 나랑 결혼할 생각은 있냐?

여친- 오빠 나는 오빠 화났을까봐 풀어주려는거자나~미안해 됐지?

저  -  내가 니 상황이었음 지금처럼 반응 못할거같다.

저 -   생리대 백번양보해 까먹을수 있느데 지금 니 반응보니까 내가 쫌생인지 니가 특이한건지

         그거마저 헷갈린다

 

여기까지가 대화내용이고 그 이후로 여자친구한테서 미안하다는 카톡이 몇개 더 왔는데

전체적인 대화내용은 이렇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지금 결혼생각마저 흔들리는데 제가 비정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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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만 짧게 씁니다.

 

결혼 승낙받으러 와서까지 화장살에 생리대 펼쳐서 바닥에 팽개쳐놓는 여자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

 

까?

 

평소에도 생리날과 저희집에 놀러오는 날이 겹치면 화장실 휴지통에 생리대를 그냥 펼쳐둔채로

 

놔둔적이 몇 번 있습니다.

 

건망증인지 뭔지 이해가 안가는데, 부모님이 안좋게 보실까해서 제가 다 치웠거든요. 기겁을 하고..

 

그런데 결혼 승낙받고 인사하러 온 자리에서마저 생리대를 그것도 평소와 다르게 펼쳐서 바닥에

 

두는 여자는 무슨 심리인겁니까?

 

저와 결혼하기 싫다는 건가요?

댓글 274

오래 전

Best공중 화장실에서 펼쳐놓고 가는년들 대체 어떻게 생겨쳐먹은 년들인가 했더니 저런년이구만.....대체 기본 교육은 받은거야 뭐야....여자 맞아? ->난 일단 이렇게 생각하네만..

고고부림오래 전

Best식전에 골빈거 알았으니 때려치워야지 우야겠노 그나마 다행인기라 식끝나고 알았음 우쨌겠노 조상복이 다 있는게야

한스마미오래 전

Best생각만 해도 끔찍 하네요 ~ 등에서 식은땀이 ~~정말 님이 아니라 여자쪽 에서쪾팔려서 헤어지자고 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ㅜㅜ(정상이라면)얼굴모르는 공중화장실에서도 욕나오는데 본인며느리가 그런사람인줄 알면 ~~~~ 저같음 내아들 못주네요 ~~ 기본도 못배워 먹는 여자한테요 ~

후후오래 전

꼭 그런 생각없는것들이 있지 같은 여자지만 이해불가 제일 어려운 남친부모님 집에서 어려웠으면 그렇게 못하죠 우리오빠 여친이 자주 자고갔었는데 생리중일때 생리대인걸 모를정도로 엄청 얇게만들어서 꽁꽁 싸매서 버려서 엄마가 그거보고 칭찬하던데 그리고 남자가있는데도 편의점에서 장실 빌려쓰면서 생리대 버리고 가드라 오빠가 욕하던데 생각없는것들때문에 편의점 화장실 못쓰게 함 솔직히 아저씨들 남자들 한명만 보내줘도 들어가보면 냄새 죽이고싶은 냄새 보내줄때매다 청소해야됌 냄새심해서 글쓴이도 솔직히 보살 그걸 치워주고 이때까지 많이 뭐라안한게 챙피함을 모르는건가?? 남친부모님 보기힘들정도로 챙피한건데

오래 전

평소댓글을 잘 달진않지만, 좀 심한문제인것같아 댓글달고갈께요 저도성인여자고 한데 이제껏 생리대 어디서든 누가볼까 공중화장실에서조차, 남에게 당연히 피해주는거고 돌돌말아서 휴지에감아서 깔끔하게처리했습니다 나역시 남의생리대 자주보지도못했지만 그런여성이많지않았기때문에 공중화장실서 그렇게펼쳐놓은사람 딱 한두번본적있는데 진심 토할뻔했네요 진짜 얼굴한번궁금했는데 글쓴님 결혼상대자네요 아니 실수로 살면서 한두번할수있다쳐요? 근데 이건실수가이루어질수없는게 보통 습관으로 몸에베여서 자연스레 돌돌말고있거든요 그리고 그것도 인사드리러간 남친집에 그러고간것. 또제일큰문제는 그뒤반응! 웃는거하며.. 소름끼침 나같았음 헐..상상도못함 어쩔줄을몰라 걱정하고 하루종일 이불차고니킥했을듯 결혼상대자로 다시생각해보세요 여자분성격이 의심되네요..

저런오래 전

미안해 됐지? 미린뇬. 같은 여자가 봐도 무개념이다. 꼭 저런 무개념들이 여자망신 다시킨다니까. 결혼승낙 받으러 오는거면 긴장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 긴장해서 그럴수 있다 쳐도 미안해 됐지는 뭐야. 나는 이 결혼 반댈세!

ㅡㅡ오래 전

혹시 여친 님이 여중 여고 나왔나요? 제가 여고 나왔는데 여고화장실 휴지통보면 특히 여중 나온 애덜이 그냥 막버리더라고요..안그런 여자분들 물론 많지만.. 시댁집에 생리대는.. 정말 긴장감없고 정말 최악이네요ㅋㅋ왠지 좀 여친이 결혼해서 답답할일 많을 듯하고 눈치없을꺼 같아요, 신중히 결혼 결정하세요. 남자들은 되게 결혼할 나이쯤되면 옆에 있는 여친이랑 결혼해죠. 여자는 남친이 굳이 아니더라도 더 좋은 남자있음 전남친버리고 좋은 남자쪽으로 결혼하구요. 결혼할땐 신중히.. 굳이 이여자 아니더라도 깔린게 여자임. 1.성격 2.눈치코치있는 여자 3. 애교많은 여자 4.요리 잘하는여자

오래 전

공중화장실갈때 공중질서없이 사용한 펼쳐놓은생리대보면서 내가 아들을 낳아서 며느리를 맞는다면 절대로 생리대 펼쳐놓고 여자는 안맞고싶다고생각했었는데.. 님 여친 매너.예절을 모르는듯 그건 가정교육입니다. 밑에 님들말대로 지능이 떨어지는것도 공감... 집에 새로들어오는사람이 잘들어와야한다는건 잘알고있죠?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머리나쁘고 매너없는 여자말고 개념있고,기본을 아는여자만나시길

ock아줌마오래 전

새겁니까? 묻은겁니까? 묻은거라면..부끄러움도 모르고 개념도 없고 지능도 떨어지고..성격하고는 무관해요. 지능이 좀 떨어지죠. 흔히 우리가 하는 말중에 어디 좀 모자란다고 하죠. 아예 장애인이면 그렇는데 누가 봐도 멀쩡한데 행동에ㅠ문제있고 못 고치면 지능이 떨어지는 거에요.

ㅠㅠ오래 전

헐 내것도 가끔 역겨운데ㅠㅠ 대단하시다.. 진짜 못배운 티 나네요..

로긴하게만드시네오래 전

창피하다..깜빡한거는 핑계.. 원래 저러고 사는 여자인듯..공중화장실에 그렇게 버린게 너니? 아휴..

오래 전

같은 여자지만 저런여자들 이해불가... 걍 한심해

ㅇㅇㅇ오래 전

좀 이상함.. 난 남의 집에 가면 그집에 남겨두고 오는것도 찜찜해서 휴지에 꽁꽁싸서 집에 가져와서 버리는데... 혹시 건망증이 심하신건 아닌지... 요즘 디지털 치매다 뭐다 말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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