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층간소음땜에 돌아버리겠어요

초보마미에요2013.11.26
조회1,276
방탈죄송합니다 제가즐겨보는 방이라 여기에 쓰는점 양해해주세요...
3년신혼후 아기낳고 행복한나날을보내고있습니다
그런데얼마전부터 윗집소음에 신경쇠약이걸릴지경입니다.

저는 10년간직장생활을하고 지금네달째 쉬고 있는데
임신했을땐 그나마 바깥생활을할수있어서 그러려니했습니다 윗집에 한두돌정도된 남자아이가 있고 친할머니가 봐주시고 있더군요 손주더라구요..

참고로 빌라에요..) 저도 곧 아이가나올거고 남자애들 엄청 뛰고 던지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출산후 종일집에 있게되니 신경이 거슬리더라구요...아침9시쯤 애가일어나서 던지고 뛰고 우당탕탕 전쟁난줄알았어요 아니면 이사할때나는 소리..

참다참다 저희친정아버지께부탁해서 올라가 좋게 얘기하니 나는얘 제어 못한다 얘는말귀못알아먹는다 어떡하란거냐...라며 적반하장...그럼 매트라도 까시던가 자제만이라도시켜달라하니 우리사는방식이있으니 참견하지말란식....아버지도말이안통하니 상대하지말자며 참으라고합니다..

오케이...미친년이니까상대말자...참자 했습니다 그런데이게 한두어달참으니죽겠더라구요 우리아가는울지 저는 잠도못자는데 잘라치면 두두두두

윗집애가 냄비뚜껑이나 그릇을던진후 그걸끌고다니더라구요. 의자끄는건기본..ㅠ 몇일전제가 참다참다 갓난애안고 좋게말하려가서 조금만 주의해달라...내려와서들어보셔라...좋게좋게..그런데 문열때부터 왜자꾸올라오냐며 너무예민하다고합니다 애가뛰는걸어쩌냐며..

마늘도무슷천만원어치샀는지하루종일빻구요..

갓난애안고 가서사정하면 좀 알아들어야지 적반하장도유분수고 매사가그따위냐고 욕합니다
저도 좋게말하다 눈물이날거같아 정말 너무하네 이러고가니 뒤에대고 그렇게 가세요 이럽니다 역시나...
더시끄러워졌구요...

서로좋게좋게하면 애가뛰는거야 얼마든지이해할수있는데 너무적반하장이심해요ㅠ
어떻게하죠..층간소음은 법적제재방법이없고 경찰출동도안한다고...남편은늦게오고..ㅠ복수할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