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직업상담사를 생각해보게 되었어.

용궁속지렁이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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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현직 백수야. 미래의 직업상담사를 꿈꾸고 있지.

예전에 한번 학교의 취업센터에서 직업상담사 분에게 상담을 받아 본적이 있어.

생각보다 즐겁게 상담을 받게 되었고 직업상담사 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하게 되었지.

선생님께 한번 물어보니까 직업상담사는 2급부터 시작인데 자격제한이 없다는거야(!)

일단 직업상담사 학원을 찾으면서 함께 같이 직업상담사 공부를 할 스터디도 찾아봤지.

아직 1주일 뿐이 안되었지만 학원은 등록시기가 아니라서 스터디부터 시작했어.

대체로 직업상담사에 대한 매력을 느꼈거나 취업을 위해 다시 공부하는 주부인 경우가 있더라구.

오히려 이런 조합이 나에겐 더 위안이 되었지. 내가 하려는 직업상담사가 전망이 좋아서, 매력이 많은 직업이라 사람들이 많이 공부하는 구나 하는 위안도 얻었고.

사실 친구들이랑 있을 때 고민을 많이 들어주던 편이고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찾아보기도 했던 터라 이런 갈피를 못잡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직이 해보고 싶기도 했지.

아직 직업상담사 시험일정도 안나왔고 시험과목도 다 공부를 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직업상담사 학원을 다니게 되면 제대로 공부를 해서 6개월, 아니 4개월 안에 끝내고 싶어. 빠른 스타트를 해야 더 많은 경력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들고.

혹시 본인이 어떤 직업을 가져야 될지 모르는 사람 있으면 차라리 혼자 앓지 말고 직업상담사에게 적성검사도 받아보면서 조언을 받아봐. 취업에도 도움이 될거야. 나도 상담 받고 결정을 하게 된거니까. 학원이야 자격증단기 같은 전문적으로 자격증 다루는 곳에 가보면 많을거야. 그 안에서도 원하는 직업에 대한 공부도 해봐. 우리 취준이라고 쳐지지 말고 힘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