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미쳐 버리겠어요다들 속궁합이 중요하다느니 결혼전 알아봐야한다느니 얘기할때 별스럽게 듣질 않았고 사실 결혼3년차인 지금까지 그쪽으로 불만이 있거나맞지 않거나 하는건 없어요다만!!!!!!!!!!!!진짜 시간이 지나도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 안되고 짜증이 나는건 바로 신랑의 코골이소리예요..아..진짜 돌겠어요..코를 막아도보고 고개를 돌려도보고 깨워도보고..이건 모 답이 없고 방법이 없네요진짜 머리 옆에서 콘크리트 공사하는거마냥 두두드둗두두두두ㅜㄷ;;;;;;;돌쟁이 딸래미도 소리에 자꾸 깨네요......신랑 고개 돌려주랴 잠뒤척이는 딸래미 재우랴밤마다 전쟁이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여정작 담날 신랑은 너무 태연해서;;;내가 너무 예민하다고 몰아붙이고;;;;;;잠못자서 피곤하다고 하면 딴짓하다 잠을 늦게자서 그런다나???너때문이거등!!아오.....진짜 내가 익숙해질때만을 기다려야 하는건지....진짜 해답은 없는건지........죽겠네요코골이 전문 병원 가보재도 병원은 죽어라 안가겠다고...술먹음 더 골면서 그놈의 술은 하루가 멀다하고 마시고!!!!!!녹음까지 해서 사태의 심각성을 들려줘도 자기귀엔 귀엽다나?????진자 평생 이러케 어떠케 살아여ㅜㅜㅜ저랑 같은 고민가진 분들 없나요......ㅜㅜ하......하두 심하게 골아 고개돌려주면서 살짝 깨워서 코고는 소리에 아기가 자꾸 깬다고 말했더만 엄청 짜증내네요..섭섭하다느니 이러면서 ㅠㅜ졸지에 저만 또 일하느라 피곤해서 코고는 신랑 구박한 나쁜녀자 됐네요 ㅜㅜㅜㅜㅜㅜ물론 신랑이 고의로 그러는건 아니지만!!!! 난 엄연히 피해잔데 말예여........짱나짱나짱나짱나
아오..결혼전 신랑이랑 자볼껄 그랬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