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판을 보기만하다가 우리 코코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여드리고싶어서 한번 용기내어 써 봅니다~
코코는 우리집에 온지 4년 정도 되었구요~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9살~10살 정도로 추정됩니다!(사실 병원에선... 더 많을 거라 하지만ㅋㅋㅋㅋ 꿋꿋하게 9살로 믿고 ㅋㅋㅋㅋ 숫자가 중요한가요?
젊게 살기로 했어요 ㅋㅋㅋ 코코)
아주 혈기왕성한 남자개, 시트한 남자개, 도도한 남자개이구요~ 자기가 관심있는 암컷이 아니면 눈길하나주지 않아요..^^
단 한가지 함정인것은ㅋㅋㅋ.. 산책하다 만나는ㅋㅋ 암컷은 거의 다 내 이상형이요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니..ㅋㅋㅋ 사실은 쉬운 남자개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집 귀염둥이 코코를 소개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1. 코코가 처음 우리집에 온 날
사실, 저는 코코가 처음 집에 왔을때 따뜻하게 보듬어 주질 못 했어요 이전에 코카스파니엘을 키웠었는데 끝까지 함께하지 못 하고.. 시골로 보내야했기때문이죠.. 이후에 들려오는 코카는 고추밭을 뛰 놀다가 밥먹을 시간에 할머니가 부르시면 달려오고, 건강하게 잘 지낸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책임지지 못 할바엔 시작하지 말자는 마음이 항상 있었어요 어찌되었건, 아빠가 아시는 분이 수술을 하시면서 더이상 코코를 돌봐주실수 없다는 말에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빠가 덜컥 코코을 데려오셨답니다 처음에는 싫다, 저리가라했지만... 다음날엔ㅋㅋㅋ 코코에게 사과하고 그날부턴 하루에 2~3번씩 산책시키고 목욕시키도 이발까지.. 온 애정을 코코에가 쏟고있습니다^^
2.핸드메이드 코코 스타일
민트체크 방석은 오래된 코코 방석위에 엄마가 자투리 천을 잘라 미싱기로 만들어 주셨구요~
일명.. 가족에게 싼초코코ㅋㅋㅋㅋ라 불리는 저 남미스런 옷은ㅋㅋㅋ흔하디 흔한 무릎담요ㅋㅋ를 쓱쓱 잘라 미싱기로 드르륵ㅋㅋㅋ
이 옷은 3세?정도 되는 아기를 키우시는 엄마 아시는 분에게 옷을 얻으셔서 자크는 그대로 두고 등 부분을 잘라 이어, 코코 옷을 미싱기로 드르륵ㅋㅋ
엄마 아이디어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겨울에 산책실때 위에 한번더 입혀주면 코코도 떨지 않더라구요~
이모가 만들어주신 코코 커플 옷, 엄마가 아끼시는 담요ㅋㅋㅋ 이번에도 담요네요ㅋㅋㅋ 두툼한 담요를 이모에게 주시면서 옷을 만들어 달라 요구하셨죠ㅋㅋㅋ 이 옷은 전문가(수선집을 하시는 우리 이모)에게 탄생한ㅋㅋㅋㅋㅋ 옷이라 할 수 있죠ㅋㅋㅋ 좀있다 나올 몽이(페키니즈/ 이모 댁 막내)와 커플룩이었답니당
사실, 코코가 우리집 식구가 된지 얼마 안 되서 가정형편이 조~금 넉넉하지 못 했어요~ 살림을 하시는 엄마 입장에선.. 먹을 것을 안 먹일 순 없지만, 부수적인 옷이나 장난감 등..에 쓰실 금전적인 여유는 없으셨던 것 같아요 이렇게나마 코코에게 따뜻한 옷을 입히고 싶으셨을 엄마 마음을.. 코코도 느끼지 않을까요!? :) 지금은 코코 예쁜 옷 많이 사서 입혀주신답니다:)
+옷 뿐만 아니라, 간식도 직접 만들어 주시는데요 엄만 이게 코코에게 좋은 건지 모르고 만들어주셨던게ㅋㅋㅋ 함정이지만요ㅋㅋㅋ 고구마 삶으셔서 말려서 꾸둑꾸둑해진것 주시면 사람도 먹기좋고 강아지들도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손이 생각보단 많이 가지만 고구마 저렴할때 많이 구입하셔서 한번 시도해보세요~ 영양만점, 인기만점입니다~
3. 병원은 싫어용
코코는 우리 집에 온 후에는 한번도 미용을 하러 간 적이 없어요~ 우선 코코는 병원을 너무너무 무서워하구요~ 병원에 가면 반드시 검진받을땐.. 입을 채우거든요.. 코코가 병원에서 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썩 내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발기를 구입해서 엄마와 함께 2인 1조로 (혼자하면 도망가기때문에..:)) 이발을 해줍니다~ 이 사진은 여름에 날씨 좋은 날 마당에서 이발하는 모습이예요~
이발 후 코코 엉덩이 ㅋㅋㅋㅋㅋ
4. 식탐 왕 코코
유일하게 거부하는 간식ㅋㅋㅋ 개껌입니당ㅋㅋ
나이가 있어서인지ㅋㅋㅋ 개껌씹는 일은 마다하더군요ㅋㅋㅋㅋ 벌써... 이도 세개나 빠졌구요..!저 왕 개껌은 던저주면 물어오는 용도이지.. 씹지는 않더라구요ㅋㅋㅋ
뻥튀기ㅋㅋㅋ 아빠가 하나 물려주고 찍으신 사진이네요ㅋㅋㅋㅋㅋㅋ김치냉장고 위에서^^;;;;;
5. 아빠의 눈물겨운 사랑ㅋㅋㅋ
여름에 코코가 더워하는 모습을 보고 아빠가 쿨...쿨뭐였지...;; 아무튼 시원한 수건ㅋㅋㅋㅋ을 아빠 목에서 풀으셔서 코코 목에 감싸주신 사진이예요~ 코코한테 어떤 표정으로 해주셨을지 상상이 가고, 또 코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제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6.
운동중인 코코
초롱 초롱 코코 눈망울
사진이 12개로 제한이라.. 더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많지만... 코코 예뻐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다시한번 용기내서 올리겠습니당:) 아 그땐 몽이도 같이요^^
얼마 전 백내장아니냐는 말을 듣고 부리나케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이도 너무나 건강하다고하네요~ 단지 노안이.. 진행되면서... 참... 강아지를 키우면서 언젠가는 먼저 보내야 하는 그 마음은... 마주하기싫지만요..^^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기에 아쉬워하지않고 건강하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가족 모두 감사하기로했어요^^ .
코코에게 비싼 옷, 비싼 집, 비싼 쿠션을 해 주지는 못 했지만 지금까지도 그러했듯이 정성과 사랑으로 예쁘게 키우려고합니다^^
마무리를.... 두서없이 막 써내려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 쓴 글을 읽어보니ㅋㅋㅋ 이발도 엉망ㅋㅋㅋ 초롱초롱한 눈망울은ㅋㅋㅋ 보이지 않고;;;;^^;;;... 난감.. 난감x1000000...
.
.
.
어...
더이상 사람의 이기심으로 상처받는 강아지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같이 날도 추운데... 유기된 강아지들 사연이 올라오면 너무 마음아픕니다...
아무튼... 마무리를 어떻게..^^; 재미없는 글이지만 여기까지 오셨다면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코코을 귀여워해 주시는 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ㅋㅋㅋㅋ 코코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여자개를 돌보듯하는 사진 등ㅋㅋㅋ... 예쁜 사진으로 또 인사드릴게요~~~~~^^
우리집 막내 슈나우저 코코를 소개합니다 :)
우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예뻐해주실줄 몰랐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엄마 아빠한테도 보여드려야겠어요^^
코코 예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사랑과 정성으로 예쁘게 보살피고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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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점 날은 추워지고 코코 산책은 시켜야하고..
코코덕분에 운동중인 미련한 큰 누나입니당^^;
매번 판을 보기만하다가 우리 코코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여드리고싶어서 한번 용기내어 써 봅니다~
코코는 우리집에 온지 4년 정도 되었구요~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9살~10살 정도로 추정됩니다!(사실 병원에선... 더 많을 거라 하지만ㅋㅋㅋㅋ 꿋꿋하게 9살로 믿고 ㅋㅋㅋㅋ 숫자가 중요한가요?
젊게 살기로 했어요 ㅋㅋㅋ 코코)
아주 혈기왕성한 남자개, 시트한 남자개, 도도한 남자개이구요~ 자기가 관심있는 암컷이 아니면 눈길하나주지 않아요..^^
단 한가지 함정인것은ㅋㅋㅋ.. 산책하다 만나는ㅋㅋ 암컷은 거의 다 내 이상형이요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니..ㅋㅋㅋ 사실은 쉬운 남자개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집 귀염둥이 코코를 소개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1. 코코가 처음 우리집에 온 날
사실, 저는 코코가 처음 집에 왔을때 따뜻하게 보듬어 주질 못 했어요 이전에 코카스파니엘을 키웠었는데 끝까지 함께하지 못 하고.. 시골로 보내야했기때문이죠.. 이후에 들려오는 코카는 고추밭을 뛰 놀다가 밥먹을 시간에 할머니가 부르시면 달려오고, 건강하게 잘 지낸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책임지지 못 할바엔 시작하지 말자는 마음이 항상 있었어요 어찌되었건, 아빠가 아시는 분이 수술을 하시면서 더이상 코코를 돌봐주실수 없다는 말에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빠가 덜컥 코코을 데려오셨답니다 처음에는 싫다, 저리가라했지만... 다음날엔ㅋㅋㅋ 코코에게 사과하고 그날부턴 하루에 2~3번씩 산책시키고 목욕시키도 이발까지.. 온 애정을 코코에가 쏟고있습니다^^
2.핸드메이드 코코 스타일
민트체크 방석은 오래된 코코 방석위에 엄마가 자투리 천을 잘라 미싱기로 만들어 주셨구요~
일명.. 가족에게 싼초코코ㅋㅋㅋㅋ라 불리는 저 남미스런 옷은ㅋㅋㅋ흔하디 흔한 무릎담요ㅋㅋ를 쓱쓱 잘라 미싱기로 드르륵ㅋㅋㅋ
이 옷은 3세?정도 되는 아기를 키우시는 엄마 아시는 분에게 옷을 얻으셔서 자크는 그대로 두고 등 부분을 잘라 이어, 코코 옷을 미싱기로 드르륵ㅋㅋ
엄마 아이디어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겨울에 산책실때 위에 한번더 입혀주면 코코도 떨지 않더라구요~
이모가 만들어주신 코코 커플 옷, 엄마가 아끼시는 담요ㅋㅋㅋ 이번에도 담요네요ㅋㅋㅋ 두툼한 담요를 이모에게 주시면서 옷을 만들어 달라 요구하셨죠ㅋㅋㅋ 이 옷은 전문가(수선집을 하시는 우리 이모)에게 탄생한ㅋㅋㅋㅋㅋ 옷이라 할 수 있죠ㅋㅋㅋ 좀있다 나올 몽이(페키니즈/ 이모 댁 막내)와 커플룩이었답니당
사실, 코코가 우리집 식구가 된지 얼마 안 되서 가정형편이 조~금 넉넉하지 못 했어요~ 살림을 하시는 엄마 입장에선.. 먹을 것을 안 먹일 순 없지만, 부수적인 옷이나 장난감 등..에 쓰실 금전적인 여유는 없으셨던 것 같아요 이렇게나마 코코에게 따뜻한 옷을 입히고 싶으셨을 엄마 마음을.. 코코도 느끼지 않을까요!? :) 지금은 코코 예쁜 옷 많이 사서 입혀주신답니다:)
+옷 뿐만 아니라, 간식도 직접 만들어 주시는데요 엄만 이게 코코에게 좋은 건지 모르고 만들어주셨던게ㅋㅋㅋ 함정이지만요ㅋㅋㅋ 고구마 삶으셔서 말려서 꾸둑꾸둑해진것 주시면 사람도 먹기좋고 강아지들도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손이 생각보단 많이 가지만 고구마 저렴할때 많이 구입하셔서 한번 시도해보세요~ 영양만점, 인기만점입니다~
3. 병원은 싫어용
코코는 우리 집에 온 후에는 한번도 미용을 하러 간 적이 없어요~ 우선 코코는 병원을 너무너무 무서워하구요~ 병원에 가면 반드시 검진받을땐.. 입을 채우거든요.. 코코가 병원에서 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썩 내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발기를 구입해서 엄마와 함께 2인 1조로 (혼자하면 도망가기때문에..:)) 이발을 해줍니다~ 이 사진은 여름에 날씨 좋은 날 마당에서 이발하는 모습이예요~
이발 후 코코 엉덩이 ㅋㅋㅋㅋㅋ
4. 식탐 왕 코코
유일하게 거부하는 간식ㅋㅋㅋ 개껌입니당ㅋㅋ
나이가 있어서인지ㅋㅋㅋ 개껌씹는 일은 마다하더군요ㅋㅋㅋㅋ 벌써... 이도 세개나 빠졌구요..!저 왕 개껌은 던저주면 물어오는 용도이지.. 씹지는 않더라구요ㅋㅋㅋ
뻥튀기ㅋㅋㅋ 아빠가 하나 물려주고 찍으신 사진이네요ㅋㅋㅋㅋㅋㅋ김치냉장고 위에서^^;;;;;
5. 아빠의 눈물겨운 사랑ㅋㅋㅋ
여름에 코코가 더워하는 모습을 보고 아빠가 쿨...쿨뭐였지...;; 아무튼 시원한 수건ㅋㅋㅋㅋ을 아빠 목에서 풀으셔서 코코 목에 감싸주신 사진이예요~ 코코한테 어떤 표정으로 해주셨을지 상상이 가고, 또 코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제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6.
운동중인 코코
초롱 초롱 코코 눈망울
사진이 12개로 제한이라.. 더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많지만... 코코 예뻐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다시한번 용기내서 올리겠습니당:) 아 그땐 몽이도 같이요^^
얼마 전 백내장아니냐는 말을 듣고 부리나케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이도 너무나 건강하다고하네요~ 단지 노안이.. 진행되면서... 참... 강아지를 키우면서 언젠가는 먼저 보내야 하는 그 마음은... 마주하기싫지만요..^^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기에 아쉬워하지않고 건강하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가족 모두 감사하기로했어요^^ .
코코에게 비싼 옷, 비싼 집, 비싼 쿠션을 해 주지는 못 했지만 지금까지도 그러했듯이 정성과 사랑으로 예쁘게 키우려고합니다^^
마무리를.... 두서없이 막 써내려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 쓴 글을 읽어보니ㅋㅋㅋ 이발도 엉망ㅋㅋㅋ 초롱초롱한 눈망울은ㅋㅋㅋ 보이지 않고;;;;^^;;;... 난감.. 난감x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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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사람의 이기심으로 상처받는 강아지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같이 날도 추운데... 유기된 강아지들 사연이 올라오면 너무 마음아픕니다...
아무튼... 마무리를 어떻게..^^; 재미없는 글이지만 여기까지 오셨다면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코코을 귀여워해 주시는 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ㅋㅋㅋㅋ 코코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여자개를 돌보듯하는 사진 등ㅋㅋㅋ... 예쁜 사진으로 또 인사드릴게요~~~~~^^
옆에서 코 자고있는 반려견과 따뜻한 겨울 보내시구요~~~^^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에서
앞으로 코코의 건강한 앞날을 축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