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제품 하자를 고객탓으로 돌리며 반품 안해주는 니*스 쇼핑몰

후후2013.11.27
조회507

(나 억울해요 채널에도 올렸지만 많은분들이 봐주시길 원해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여러 문제를 겪어봤지만

지금껏 분쟁없이 잘 해결되었고

단 한번도 블랙컨슈머짓을 해본적도 없습니다.

 

11/19에 한 쇼핑몰에서 롱 패딩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39,000원 입니다.

그리고 11/21에 상품을 받았고

받자마자 시착용을 하고 거울을 봤는데

팔뚝 부분이 사진처럼 박음질이 안되어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두고 바로 그대로 포장한 뒤에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업체에서는 친절하게 반품요청을 하라고 했고(상품 상태도 설명함)

상품을 받은 뒤 제품 불량이 맞다면 환불이 바로 될거라고 답변을 주었습니다.

이때까지는 반품처리를 친절하게 해준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11/22에 반품 상품을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보냈고 11/22 금요일이라서

주말끼고 오늘쯤 업체에서 상품을 받았나봅니다.

그리고 오늘 전화를 하더니만 제가 옷을 착용해서 저부분이 터진것이지

제품 불량이 아니라고 그러므로 환불은 불가하고 저에게 다시 반송조치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분명 옷이 저런 상태에서 배송되었고 증거사진도 있다고 했지만

본인들은 CCTV로 제품포장하는 장면을 다 담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제품 하자가 나올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소보원에 신고하겠다 하니 신고 하라고 배째라는 식이였습니다.

 

 

제가 이 쇼핑몰 관련해서 반품글을 검색해 본 결과

저 처럼 억울하게 고객 잘못이라 우기면서

반품 안해주거나 반품비를 다 받는경우가 많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품평도 나쁜 상품평은 다 지우고 이런 문의글도 다 비공개 처리하거나 삭제하더군요.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에 사람들이 불만글을 올리면 게시중단 요청을 해서

바로 글을 삭제해버리더군요

그래서 이 사이트 관련 반품문의나 문제에 관한 내용은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어쨌거나 현재 한국소비자원, 전자상거래센터, 한국소비자연맹에 신고를 해둔 상태이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전화를 하니 저한테 했던 말 그대로 고객부주의로 인한거라며

환불 불가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사진도 안 찍어놨다면 완전히 쇼핑몰 업체한테 당할뻔 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대처가 옳은지

어떤 좋은 방법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쇼핑몰 고소하고 싶은데 고소는 어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