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간의 대립 그리고 유디치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 갈등!

복코안녕2013.11.27
조회318

이제 연말이 다가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 이제는 겨우 한달 남짓한 시간밖에 남지가 않았습니다.

엊그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2013년의 새해를 맞이했던 것 같은데..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을 지나 이제는 겨울에 접어들어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점검하고 뒤돌아보는 시간인

12월달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올 한해는 사건 사고들이 가득했고..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다방면에 걸쳐서

많은 정책들과 이슈들이 쏟아져나왔고..

그로 인해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그렇게 사건 사고들이 연일 뉴스나 신문기사를 통해서

노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와중에 저를 이목을 끌었던 사건이 바로 치과계의 갈등이였습니다.

요즘 NLL북방한계선을 두고 정치계와 종교계가 크게 갈등하고 있고..

오늘 아침의 신문기사에는 한 방송사 노조총파업이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크게 실렸더라고요..

 

 


이처럼 계층간의 갈등이나 다양한 갈등이 존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작게는 개인간의 갈등.. 크게는 계층간의 갈등..

조직과의 갈등.. 나라들간의 갈등..등의 다양한 갈등사례들을 쉽게 접할수 있는데요!!


그러나 저의 이목을 가장 집중시키고..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었던 것이 바로 치과계의 갈등이라고 표현되는 유디치과와

치협이라고 불리우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간의 갈등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유디치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라고 불리는

일명 치협간의 갈등은 무려 3년이라는 적지 않은 긴 시간동안 계속해서 지속되어 왔더라고요.

그래서 그 유디치과와 치협간의 갈등이 3년이라는 시간동안 지속된것도 놀라웠지만,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같은 편인 유디치과와 치협이

등을 서로 돌리면서 대립상태에 놓여져있는가하는 의구심으로 신문기사를 읽어내려갔습니다.


물론 유디치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라고 불리는 치협간의 갈등의

내막은 자세히 모르고, 기사를 읽긴 했지만, 100%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을 할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해가 가는 부분도..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적어도 왜 유디치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그렇게 갈등을 일으키는 주된

쟁점과 요인이 무엇인지는 알겠더라고요.

 

바로 유디치과가 진료철학이자, 진료정책으로 내세운

이른바 반값임플란트정책 때문이더라고요..

 

신문기사에서는 유디치과가 혜성같이 고가의

임플란트 가격에 맞서서 가격파괴!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기술력을 뒷받침하여 반값임플란트라는 정책을 가지고 등장함에 따라,

전국에 120여개에 달하는 지점과 해외에는 약 10여개가 되는 지점을 개설과 오픈중일

정도로 크게 확장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유디치과가 그렇게 전국에 지점을 많이 갖고 있는 치과인줄 잘 몰랐습니다.

그냥 저희 동네에도 지점이 있긴 했지만. 그 유디치과라는 곳이

개인 그냥 브랜드 치과인줄은 모르고, 그냥 다른 여느 평범한 이름을 가진 치과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유디치과가 사실상 네트워크치과중에서는 가장 규모와 시설이 큰 치과이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유디치과가 내세운 반값임플란트정책과

치과환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점수는 늘어가고.. 가격경쟁력을 잃은 치과들이나 의사들은

일부 심각한 병영경영난은 물론이고..

결국은 폐업에 이르는 처참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유디치과의 1인1개소법이라는 법안과

반값임플란트라는 것을 두고 의견이 상충하여 논란의 논란을 일으키고..

더더욱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유디치과와 치협간의 갈등이 담긴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를 읽다보면, 정말 유디치과의 입장도..

치협이라고 불리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입장도 공감이 가지만,

저는 과잉진료나 치과진료서비스나 치과시술의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면..

저역시도 가격이 조금더 저렴한 치과진료를 선호하게 될 것 같고..

그 저렴한 치과진료비용을 내세우는 곳에 치과진료를 받으러 갈 것 같습니다.


보다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서로의 눈이 아닌 등만 보고있었던

유디치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다시 마주앉아..

의기투합을 해서, 건강한 치아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좋은 정책과 좋은 진료서비스와 합리적인 진료비용으로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