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쟁이아들두고있는 예비싱글맘이예요.. 저는 20대초반이구요..현재친정에서 아기데리고 지내고있습니다. 저의 넋두리좀 들어주세요..정말 우울증이며 죽고싶은생각이며 별의별생각 다들어요.. 작년1월 신랑과연애를시작하다가 서로호감이너무깊어 결혼전재로 만나고잇엇어요 그러다보니 서로부모님과의왕래도 되게많앗엇구요 신랑은 저랑 10살차이 입니다 신랑이 어느정도나이가차 결혼을해야되는나이였고 저는 아직 한창놀나이기도 한데 결혼의현실을 잘몰랐지만 감정도감정인지라 무작정너무너무좋아서 혼전임신부터하고 결혼을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지방에서사시고계셧고 저는 수도권에올라와 혼자살고잇던상태. 임신사실알자마자 시댁으로 들어와 살기시작햇습니다. 신랑은시댁사업일을같이하고잇구요 한달정도 시댁에살다가 시댁과 10분거리인 빌라월세를얻어 살앗습니다.처음엔 월세30만원짜리 지하단칸방을 구해주시려고하더라구요..솔직히 구해주시는거라 뭐라결정권이없어서 아무말도못하고잇엇죠 그러다가 시누이가 그집을보고 눈물흘리면서 이집은진짜아니라고 이야기하자마자 시어머니가 신축빌라를얻어주셧더라구요. 12평정도되는 빌라...사실불평불만 그런건없엇어요 아직은아기가안태어난상태고 둘이살만한집이니 아담한게 저희도 조아햇습니다. 그리고이사하고 한달뒤 결혼을하고나서 그때부터 시작된거같아요 임신초기라 많이예민해지기도 동네에아는사람도없고 많이외로움을탔엇어요 신랑은맨날밖에나가 친구들만나서피시방가기바빳고 항상저는 집에서혼자잇기바빳어요 혼자밥먹는건일상이고 혼자지내는시간도많앗엇죠.그게너무너무쌓이다보니까 신랑과마니부딪히게되엇엇구요. 친구들한테 이얘기저얘기하고싶엇지만 솔직히 제얼굴에침뱉기라 아무한테도이야기를 못하고잇던찰나에 싸우다홧김에 친정엄마한테전화해서 집에갈거라고 결혼괜히햇다는식으로전화햇엇어요. 근데 그사실을 시댁에서바로알고는 그걸친정에다가이야기햇다느니 애가기본의도리를모른다느니 별의별이야기를하시더라구요. 거기까진좋앗어요 그래서제가 이런사실을친정에다가이야기하면안되는줄몰랏어요 이랫더니 말대꾸한다며 버르장머리없다며 갑자기 그소리한마디햇다고 가정교육을잘못받앗다며 본색이들어나더라구요.. 정말..이때도많이울엇엇는데 신랑도저를다독여주질않더라구요.. 임신초기엿엇믄데...... 그리고 신랑은 시댁일을 하는지라 출근도퇴근도 자유분방이엇어요사실.. 시누이조카도매일병원데려가주고 시어머니랑시장도가주고 시부모님이 시조카보라그러면 제가보든오빠가보는날이많앗습니다. 시누는 맞벌이상태라 시조카를볼수없는상태엿구요 고모부님도 시댁일을하는데 사무실에서일한다는핑계로저희신랑이 잡일같은걸많이햇엇어요.. 그러다가 15주인가..병원에 아기보러가니까 양수가세고잇다며 입원을하래요..그래서2주간입원을햇어요..근데 시누시어머니 딱한번오고 신랑보고매일 병원에서지내게한다고 저한테타박을하더라구요.. 그때도너무너무서러웟엇는데 병원에잇는동안 그거때문에 신랑과도다퉛엇어요.퇴근하고 2시간잇다병원오고 이게뭐냐고..그런식으로다투고나가서 새벽에술처먹고오고.....이런식으로 임신기간내내 어디제대로 놀러가지도못하고 좋은거구경도못하고 집에혼자콕박혀잇고 싸우는기간만늘엇엇죠....매일매일혼자잇는외로움과 멀리떨어져잇는친구들과의 연락두절..진짜임신하고결혼을하니까 친구들과도멀어지더라구요... 솔직히 의지할곳은친정엄마뿐이없엇습니다 저한텐 엄마이자친구같은존재엿거든요 항상저에게 조언해주고 제가삐뚤어지면 아니라고 설명하나하나해주시고 제가아무리잘못을하지않앗더래도 이해시켜가며 저를항상꾸짖던분이셧어요 그래서솔직히 신랑과싸울때마다 어떻게해야되냐 상담아닌어리광도마니부렷엇구요 시댁에가면 시댁일도와주기도많이도와드리고 시조카도많이돌봣습니다.시조카가 배불뚝이인저에게 배로올라타는일도많앗엇구요. 아니라고 그러면안된다고혼내는사람조차없더라구요... 저진짜 할말이없더라구요 고작4살이뭘알겟냐며.. 그러던어느날 임신29주때일이예요. 신랑과또말다툼이잇엇어요 말다툼을하다가 갑자기 제머리와 목 등 팔뚝손목 엄청때려서 멍이들엇엇어요.. 진짜그충격에 너무너무놀라서 나왓는데 갈곳이없더라구요 시댁에갈순없고 그나마 착한시누한테전화해서 재워달라이야기하고 아무전화도안받고 시누집에서하룻밤자고 시댁으로갓어요. 그리고 시어머니한테이야기를햇죠 이러이러다가 욕하며싸우다가 신랑이 저를폭행을햇다 하니까 여자가남자한테욕을왜하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을짓을햇다는식으로이야기를하네요..그러면서원인의시촌 니가욕해서라고...신랑잇는곳에서도 저를타박을하더라구오..하 진짜억장이무너져잇엇어요 시어머니랑이야기하고 도저히힘들어서저희엄마한테전화를햇어요 신랑이어제저녁에 엄마테전화해서 못살겟다그랫다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그게진심이면 끝내 라고하니까 아무말을못하고잇더래요.그러면서 저희엄마가 지금순간욱해서그런건알겟지만 그래도폭력은아니지않냐면서 엄마는속상해도 신랑다독여가면서 아닌건아니다집어가며이야기를햇엇나봐요..그러더니 죄송하다고 이야기를햇데요 그러면서저보고 이게처음이니 그래도뱃속에잇는아기를생각해서라도참으라고폭력은정말아니지만 어떻하냐고 니가택한길이라고이야기하더라구요...그래서 내가택한길이니 어쩔수없지라는생각에 풀엇습니다..그러다가 한달조금지나 어느날 일요일새벽 양수가터지더라구요 소변인지알고 잇다가 신랑 아침에일찍축구보내고 누워잇는데 새벽과같은증상이잇어 10시에 혼자병원을갓어요 아직출산시기가아닌데..그때당시33주엿습니다. 일요일이라 분만실뿐이없엇어요 신랑은 축구가서 연락이안되는상태엿구요..시댁에전화하니 보호자필요하단말에 오신다그러더라구요 시어머니시아버지두분다오셧는데 시아버지는밖에서기다리시구 시어머니만들어오셧더라구요.의사한테 분만가능성과 심각한이야기를들엇는데도 30분도잇지않은채 혼자저를내버려두고가셧습니다.2시간이지나자 신랑이오고 3시간정도 같이잇다가 집에간다기에 집에보냇지요 그다음날월요일 의료진들이출근하는날 담당의사가 양수상태와새는양을보고 여기선못할거같다며 대학병원을 추천해주더라구요. 대학병원을가서 아기상태양수량상태 다행이도 버틸만큼버티다가 출산하자기에 하루하루 버텨달라기도해가며 지냇습니다.근데 신랑은 이제곧출산을하니 신랑이옆에잇어주겟지 하고 기대도살짝햇지만 퇴근하고 오면2시간잇다 집에가는게 전부더라구요..주차비가너무비싸다느니 출산할땐같이자준다며..그래도꾹참앗어요 시댁에서도 병문안한번안오고 전화한통도없엇는데 신랑ㅇ이병원에잇을때쯤이면 시어머니가 신랑한테전화해 밥먹으라고 빨리오라고 닥달하더라구요..하참...할말이없엇어요 제가초기때양수새고퇴원해서 몸조심해야하는거 시댁가면 설거지매일하고 갈치수백마리다듬는거 그것도배불러서허리도아픈데 참고그지경으로 도와드렷는데전화한통없으셧던분이 신랑밥먹으라고전화한게...참..솔직히어이없엇습니다 그거로인해스트레스는더더욱받게되엇는데 이틀정도잇다 갑자기 새벽에진통이와서 입원한지일주일정도된34주에 아기를낳앗어요 조기진통왓다고신랑에게말하니까 애기낳는다그럼자기부르라그래서 아기낳는다는판명을들은 오후4시쯤에신랑에게말한후 6시가까이에 신랑이왓구요 시댁식구들은아기낳는다니까 그제서야 시누랑시어머니가왓더라구요 그러다가1시간정도잇다가친정엄마온다는소리에 집에가시더라구요 이런거는친정엄마몫이라며..그러다가 진통6시간만에아기를낳앗습니다. 아기를안아보지도만지지도못하고 바로인큐베이터에 보냇어요 진짜마음이 찢어질듯하고 아기가 혹시라도잘못될까 하루하루 마음졸이며살앗엇어요 아기가퇴원하는순간까지도. 아기낳고그다음날 시누랑고모부랑시어머니가오시더니 시아버지가출산축하금주셧다며 봉투를주시는데 신랑에게주시더라구요 그것도저희엄마보는앞에서.그러면서얘몸조리하며 맛잇는거사먹이라면서..거기까진좋앗어요 제가아기낳고 아기병원에두고퇴원을햇을때 시어머니가미역국을끓여다주시더라구요신랑을통해서..퇴원하고 3일정도엄마아빠가계셧엇어요 뭐먹고싶냐는말에 제가임신기간동안 너무너무먹고싶어하던 과메기를 사다달라그랫엇어요 엄마아빤안된다고햇지만 제가계속조르는바람에 사주셔서 그날저녁에엄청맛잇게먹엇구요.그리고 그다음날 아빠출근때문에 아침일찍집으로가셔야하는상황이셧어요. 그러고 산후조리를 집에서햇엇어요 산후도우미아줌마불러서 매일2시간마다유축하며 매일병원가서아기보러갓다가 하루하루정신없이보냇엇죠.아기가잘못될가봐 하루하루걱정도컷엇구요.. 근데 출산하고 일주일도안되서 시어머니가저희집에찾아왓더라구요 솔직히 시어머니가먼저 저희집찾아왓다는자체가 기분조아서 웃으면서반겨드렷죠 근데 할말이잇단식으로이야기를하셔서 이야기를 시작햇습니다.근데갑자기 시어머니가 친정에선뭘해줫냐는둥 출산하고바로과메기먹는게말이되냐는둥 어떻게친정에서아무것도안해주냐 그게부모의도리냐면서부모잘못만나불쌍하다는둥..자기는 미역국까지다끓여주고다햇는데 하면서 생색을내더라구요..그러면서 난너내며느리라고 솔직히생각안햇엇다 이렇게이야기하면서 이제는내식구다생각해서이런이야기하는거라면서 솔직히막말로 아기 임신햇을때 니네싸울때마다 애지우고 결혼파토내라고 그러셧다하더라구요..그때당시 너무충격을받아서 산후우울증걸리고 자살생각도 수십번햇엇어요.. 그리고 산후조리도제대로못해 산후풍까지왓는데 산후보약도 먹어야된다이야기하니 신랑은 저에게 내가보약먹으니까 너도먹고싶어그러냐며..또싸우고..또래친구아기엄마한테 호박즙얻어먹으니 거지같이왜얻어먹냐며 싸우기까지햇어요..그전에해달라고이야기수십번햇지만 그말무시할땐언제고..그런건안먹어도된다 우리누나도그랫엇다며..할말없게나왓엇구요....그래도 아기때문에 꾸욱참고아기가2주만에퇴원해서 육아는시작되엇어요 사실신랑이 아기낳음 밖에나가서친구들이랑외출하는것도잦아지고 마니도와줄줄알앗는데 그게아니더라구요.. 오히려더하면더햇지 들하진않앗엇어요. 아기가아직작아서 잘못될가봐못만지겟다라는핑계로 항상아기잠깐보는거외엔없엇습니다....그렇게아기백일좀지나 또다시말다툼을햇엇는데 신랑이지엄마테전화해서얘랑못살겟다그러더니 또저에게손지검을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욕햇더니 아기안고 지가시댁간다며뺏으려들기에 아기안고안놔주니까주먹으로 머리를엄청때리더라구요 그러다가아기가잘못맞아 아기머리에멍도들엇구요.그리고 칼까지저랑아기한테들이밀면서 죽이네어쩐데하더라구요..진짜너무이건아니다싶다하던찰나에 시어머니가저희집으로오셧습니다.전화통화를 싸우는내내 다들엇다며 제가 또싸우면서욕햇다며 뭐라하시더라구요 지아들은저한테욕해가며폭력행사하며칼까지휘둘럿는데 또제가맞을짓을햇다며...여자는욕을하는게아니라며.....진짜죽고싶엇습니다괜찬냐는말한마디가힘들어서 저한테그런얘기를하시는건지모르겟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를탓하며 저를꾸짖더라구요 그러면서 아기를생각하라시면서....그때정말이혼결심먹고 어머니집에보내드리고 저일단몇일동안생각할시간을달라고..지금이상황제가못견디겟어서그러니까 몇일간만아기랑혼자잇게해달라그랫더니알겟다하시더라구요..신랑이랑같이 시어머니는시댁으로갓구요.근데왠걸??그다음날 부르더라구요 또불러서전날햇던이야기를하시는데 저한테제잘못만이야기하시고꾸짖으시면서 곧죽어도갠찬냐는말한마디없이 내아들은둘이잇을때잘못한거이야기햇다이렇게이야기는하시는데신랑앞에선저에게면박을주시더라구요 제가너무너무열받아서 어머님께 제가지금마음한구석멍든건안보이시냐고 지금이시점에서제가앞으로어떻게살아나가야하는지도모르겟고 너무너무힘든데어머니가자꾸타박하시면 제가절감당을못하겟다고..그랫더니 제가말대꾸햇다며 또 트집을잡으시는겁니다..하..그래서기분나쁘셧다면죄송하다고 그런의도는아니엿엇다며 인사하고나왓습니다.정말너무너무힘들어서 이혼결심햇습니다 그다음날신랑이저희집에와서 하는말이..내가잘못햇지 우리엄마가잘못한건아니지안냐면서..또 말을걸어오기시작하더라구요..그래서제가너무너무속상해서 오빠도똑같다고 나한테먼저 괜찬아?몸은어때..아기는갠찬고?이게먼저아니냐니까 참내...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이혼하자느니어쩐다느니 그래서 ㅇ서류작성할테니 서류가지고오라그랫습니다 그랫더니 그말끝나기무섭게나가더라구요 30분잇다가 시어머니랑신랑이왓습니다. 갑자기 시어머니가 술한잔하셧다며 이야기를하자그러시더라구요눈물흘리면서 나는너를이쁘게보고잇다느니 너를며느리라고생각한다느니 여태하지않앗던말로 저를위로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울면서 어머니께죄송하다그랫엇죠..하그땐왜그랫는지.. 그러면서 제가곧죽어도 욕한건잘못이라면서계속..........스트레스를주시길래 그래이제이게마지막이다 싶어 시어머니건신랑이며 다풀어버리자하고풀엇습니다.. 그일이 잇고난후 신랑이변햇어요 아기도커가면서 잘놀아주고 집안일도많이도와주고 나가는일도 일주일에4번나가던게2번으로줄엇엇구요. 그래서몇달동안은 저희부부지간일때문에싸우는일이없엇어요. 단지 시댁부모님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싸우는일은몇번잇엇구요... 시댁에선 저희아들 기저귀값이라고 매달20만원씩주시고 비싼유모차랑 옷도사주시고하셧어요 그래서 군소리없이 저희끼리싸우거나 넘어가는일이 많앗엇구요..되게 고려식한분들이셧거든요 시부모님들이.. 그런데 신랑이집에서쉬는데도 시아버지가전화해선 시조카껌ㅁ먹고싶다고껌한박스심부름시키고 제육볶음한다고 고기심부름시키고.. 그래도 신랑은 시댁에서해주는게 많으니까 불만이잇어도 군소리없이햇엇어요 저또한 시댁매일가서아기보여드리고 시댁쌓여잇는설거지며 제사음식이며나물더덕고추까는일이며 생신상들이며 다제가햇어요 그래도기본적인 할도리는해야할거같아서요 이쁨받고싶기도한건 당연한거잖아요...진짜많이노력햇엇어요... 그런데 신랑이랑시어머니랑 어느날엄청싸우고나갓다고하더라구오 시댁에서..시댁에서의잡일도그렇고 매일시조카병원이며 유치원에서집까지델러오는일이며 항상오빠가다하고 정작 시댁사업장에서일하는건 고모부뿐이없엇거든요..그거를 바꿔서하겟다그러니까 시어머니랑말다툼이잇엇다네요..그리고 그다음날 시댁에가려니 신랑은시댁에가지말라고 아기아프니집에잇으라는말듣고 집에잇엇어요 신랑이축구끝나고저녁먹거잘시간에 갑자기시어머니가술취해서 저희집에온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알겟다이야기하고 아기재우려고하는찰나에 어머님이오셧어요 방에서 일어나서어머님얼굴보고인사하고 신랑이랑어머님이랑거실에서이야기하는걸들엇죠 그러다가언성이커지시기에 아기데리고 제가나가서 진짜엄청차분하게 어머니오빠가예전부터 이거이거하고싶어햇엇는데 믿고맡겨주시면안되요...?라는말햇더니갑자기 저에게 니가시켯지 니가가정불화일으켯지!!이러면서저에게 소리지르더라구요 제가원인이라면서...진짜듣더보지못한욕을하시더라구요 요괴년이라면서 니가우리아들이렇게만들엇지 이러시기에 제가 언성높엿어요 제가얼마나힘든지아시냐구 그랫더니 뭐가그렇게힘드냐며 자기가시집살이를시켯냐고그래서 이게시집살이가아니고뭐냐고 매일오빠중간에두고뭐하시는거냐고 직접적으로 시집살이시키지않으시더라고 심정으로항상주시지않으셧냐그러니까나참성기같은년을봣네이러면서 저한테 니년며느리라고생각안하니까 당장내아들이랑끝내 이러더라구요..무서워서 친정엄마함테전화을햇죠..그랫더니저한테 친정에다가전화해??이정신나간년이 이러면서또욕설을퍼붓는겁니다....하..저희엄마가 시어머니가욕하는거다듣고 오빠가전화끊으란말에끊고 차분하게어머님께 제가얼마나이쁨받으려고노력많이하신지아시냐고 그랫더니 멀노력을햇냐며..시아버지는널이쁘게봣는데 자긴아니엇다면서..내눈엔가시엿다면서..또다른가슴한구석에상처를주시더라구요..망언아닌망언과폭언들...악언들...진짜감당하기힘들엇습니다...그러면서 신랑보고 저년이야나야 이런말들과 저년택하면나볼생각하지마이러면서...너이런식으로내아들꼬셧니???이런소리까지하더라구요...보다못한신랑이 시어머니끌고 집밖으로내쫓앗구요...너무너무서럽고 너무너무힘들어서 친정엄마아빠한테 그새벽에전활다시걸어이야기햇더니 참고참앗던엄마아빠가 새벽에차끌고 아기랑저랑데릴러왓습니다. 짐다싸가지고 친정으로내려갓구요 잠도 2시간도못잔채일어나 핸드폰을확인하니 시어머니 시아버지한테서엄마아빠저한테 전화계속오더라구요..하룻동안전활받지않앗습니다 제가욕먹을만할짓을햇다면 욕을먹어도되는게당연하다지만...그건아니잖아요...제가잘못한게잇다면 중간에 제가언성높이면서힘들다고울면서이야기한건잘못한거고요...그러고신랑이랑도 연락을안햇습니다. 그러고그다음날 시아버지한테 아빠가아침에일찍전활드렷어요. 시어머니가 실수한거엿다고 죄송햇다고말하면끝나는건데..시어머니가 저를완전..개쓰레기로만들어놧더라구요 제가시어머니왓는데 방에서얼굴도안내밀고삿대질하면서 시집살이를시켯네마네힘드네마네큰소리를먼저쳣다며..없는소리를막지어내서 시아버지께이야기를햇더라구오..하...그래서아빠엄마가그게아니라고설명까지햇는데도 자기마누라는 그럴사람이아니라면서...저를완전....예의없고몰상식한여자로만들더라구요...그러면서 지아들이저를택하면 아들을안볼거고 아들이자기를택하면 이혼하라그럴거라며..저희부모님께또비수를꽂더라구요 하...진짜이야기가안통하는분들이라는걸 애시당초알앗지만 진짜너무힘드네요 지금별거중이고 신랑과이혼하기로결정햇습니다 금데아기가곧돌인데..아기가앞으로 아빠없이 살아가야한다는게너무너무미안하고...그러네요.... 저에게조언이나 위로좀해주세요....752
최악의 막장시댁..너무억울해서 죽고싶어요
저는 20대초반이구요..현재친정에서 아기데리고 지내고있습니다.
저의 넋두리좀 들어주세요..정말 우울증이며 죽고싶은생각이며 별의별생각 다들어요..
작년1월 신랑과연애를시작하다가 서로호감이너무깊어 결혼전재로 만나고잇엇어요 그러다보니 서로부모님과의왕래도 되게많앗엇구요
신랑은 저랑 10살차이 입니다 신랑이 어느정도나이가차 결혼을해야되는나이였고 저는 아직 한창놀나이기도 한데 결혼의현실을 잘몰랐지만 감정도감정인지라 무작정너무너무좋아서 혼전임신부터하고 결혼을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지방에서사시고계셧고 저는 수도권에올라와 혼자살고잇던상태. 임신사실알자마자 시댁으로 들어와 살기시작햇습니다.
신랑은시댁사업일을같이하고잇구요
한달정도 시댁에살다가 시댁과 10분거리인 빌라월세를얻어 살앗습니다.처음엔 월세30만원짜리 지하단칸방을 구해주시려고하더라구요..솔직히 구해주시는거라 뭐라결정권이없어서 아무말도못하고잇엇죠 그러다가 시누이가 그집을보고 눈물흘리면서 이집은진짜아니라고 이야기하자마자 시어머니가 신축빌라를얻어주셧더라구요.
12평정도되는 빌라...사실불평불만 그런건없엇어요 아직은아기가안태어난상태고 둘이살만한집이니 아담한게 저희도 조아햇습니다.
그리고이사하고 한달뒤 결혼을하고나서 그때부터 시작된거같아요
임신초기라 많이예민해지기도 동네에아는사람도없고 많이외로움을탔엇어요 신랑은맨날밖에나가 친구들만나서피시방가기바빳고 항상저는 집에서혼자잇기바빳어요 혼자밥먹는건일상이고 혼자지내는시간도많앗엇죠.그게너무너무쌓이다보니까 신랑과마니부딪히게되엇엇구요.
친구들한테 이얘기저얘기하고싶엇지만 솔직히 제얼굴에침뱉기라 아무한테도이야기를 못하고잇던찰나에 싸우다홧김에 친정엄마한테전화해서 집에갈거라고 결혼괜히햇다는식으로전화햇엇어요.
근데 그사실을 시댁에서바로알고는 그걸친정에다가이야기햇다느니 애가기본의도리를모른다느니 별의별이야기를하시더라구요.
거기까진좋앗어요 그래서제가 이런사실을친정에다가이야기하면안되는줄몰랏어요 이랫더니 말대꾸한다며 버르장머리없다며 갑자기 그소리한마디햇다고 가정교육을잘못받앗다며 본색이들어나더라구요..
정말..이때도많이울엇엇는데 신랑도저를다독여주질않더라구요..
임신초기엿엇믄데......
그리고 신랑은 시댁일을 하는지라 출근도퇴근도 자유분방이엇어요사실..
시누이조카도매일병원데려가주고 시어머니랑시장도가주고 시부모님이 시조카보라그러면 제가보든오빠가보는날이많앗습니다.
시누는 맞벌이상태라 시조카를볼수없는상태엿구요 고모부님도 시댁일을하는데 사무실에서일한다는핑계로저희신랑이 잡일같은걸많이햇엇어요..
그러다가 15주인가..병원에 아기보러가니까 양수가세고잇다며 입원을하래요..그래서2주간입원을햇어요..근데 시누시어머니 딱한번오고 신랑보고매일 병원에서지내게한다고 저한테타박을하더라구요..
그때도너무너무서러웟엇는데 병원에잇는동안 그거때문에 신랑과도다퉛엇어요.퇴근하고 2시간잇다병원오고 이게뭐냐고..그런식으로다투고나가서 새벽에술처먹고오고.....이런식으로 임신기간내내 어디제대로 놀러가지도못하고 좋은거구경도못하고 집에혼자콕박혀잇고 싸우는기간만늘엇엇죠....매일매일혼자잇는외로움과 멀리떨어져잇는친구들과의 연락두절..진짜임신하고결혼을하니까 친구들과도멀어지더라구요...
솔직히 의지할곳은친정엄마뿐이없엇습니다 저한텐 엄마이자친구같은존재엿거든요 항상저에게 조언해주고 제가삐뚤어지면 아니라고 설명하나하나해주시고 제가아무리잘못을하지않앗더래도 이해시켜가며 저를항상꾸짖던분이셧어요 그래서솔직히 신랑과싸울때마다 어떻게해야되냐 상담아닌어리광도마니부렷엇구요
시댁에가면 시댁일도와주기도많이도와드리고 시조카도많이돌봣습니다.시조카가 배불뚝이인저에게 배로올라타는일도많앗엇구요.
아니라고 그러면안된다고혼내는사람조차없더라구요...
저진짜 할말이없더라구요 고작4살이뭘알겟냐며..
그러던어느날 임신29주때일이예요.
신랑과또말다툼이잇엇어요 말다툼을하다가 갑자기 제머리와 목 등 팔뚝손목 엄청때려서 멍이들엇엇어요..
진짜그충격에 너무너무놀라서 나왓는데 갈곳이없더라구요
시댁에갈순없고 그나마 착한시누한테전화해서 재워달라이야기하고 아무전화도안받고 시누집에서하룻밤자고 시댁으로갓어요.
그리고 시어머니한테이야기를햇죠 이러이러다가 욕하며싸우다가 신랑이 저를폭행을햇다 하니까 여자가남자한테욕을왜하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을짓을햇다는식으로이야기를하네요..그러면서원인의시촌 니가욕해서라고...신랑잇는곳에서도 저를타박을하더라구오..하 진짜억장이무너져잇엇어요 시어머니랑이야기하고 도저히힘들어서저희엄마한테전화를햇어요 신랑이어제저녁에 엄마테전화해서 못살겟다그랫다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그게진심이면 끝내 라고하니까 아무말을못하고잇더래요.그러면서 저희엄마가 지금순간욱해서그런건알겟지만 그래도폭력은아니지않냐면서 엄마는속상해도 신랑다독여가면서 아닌건아니다집어가며이야기를햇엇나봐요..그러더니 죄송하다고 이야기를햇데요 그러면서저보고 이게처음이니 그래도뱃속에잇는아기를생각해서라도참으라고폭력은정말아니지만 어떻하냐고 니가택한길이라고이야기하더라구요...그래서 내가택한길이니 어쩔수없지라는생각에 풀엇습니다..그러다가 한달조금지나 어느날 일요일새벽 양수가터지더라구요 소변인지알고 잇다가 신랑 아침에일찍축구보내고 누워잇는데 새벽과같은증상이잇어 10시에 혼자병원을갓어요
아직출산시기가아닌데..그때당시33주엿습니다.
일요일이라 분만실뿐이없엇어요 신랑은 축구가서 연락이안되는상태엿구요..시댁에전화하니 보호자필요하단말에 오신다그러더라구요 시어머니시아버지두분다오셧는데 시아버지는밖에서기다리시구 시어머니만들어오셧더라구요.의사한테 분만가능성과 심각한이야기를들엇는데도 30분도잇지않은채 혼자저를내버려두고가셧습니다.2시간이지나자 신랑이오고 3시간정도 같이잇다가 집에간다기에 집에보냇지요
그다음날월요일 의료진들이출근하는날 담당의사가 양수상태와새는양을보고 여기선못할거같다며 대학병원을 추천해주더라구요.
대학병원을가서 아기상태양수량상태 다행이도 버틸만큼버티다가 출산하자기에 하루하루 버텨달라기도해가며 지냇습니다.근데 신랑은 이제곧출산을하니 신랑이옆에잇어주겟지 하고 기대도살짝햇지만 퇴근하고 오면2시간잇다 집에가는게 전부더라구요..주차비가너무비싸다느니 출산할땐같이자준다며..그래도꾹참앗어요 시댁에서도 병문안한번안오고 전화한통도없엇는데 신랑ㅇ이병원에잇을때쯤이면 시어머니가 신랑한테전화해 밥먹으라고 빨리오라고 닥달하더라구요..하참...할말이없엇어요 제가초기때양수새고퇴원해서 몸조심해야하는거 시댁가면 설거지매일하고 갈치수백마리다듬는거 그것도배불러서허리도아픈데 참고그지경으로 도와드렷는데전화한통없으셧던분이 신랑밥먹으라고전화한게...참..솔직히어이없엇습니다 그거로인해스트레스는더더욱받게되엇는데 이틀정도잇다 갑자기 새벽에진통이와서 입원한지일주일정도된34주에 아기를낳앗어요 조기진통왓다고신랑에게말하니까 애기낳는다그럼자기부르라그래서 아기낳는다는판명을들은 오후4시쯤에신랑에게말한후 6시가까이에 신랑이왓구요 시댁식구들은아기낳는다니까 그제서야 시누랑시어머니가왓더라구요 그러다가1시간정도잇다가친정엄마온다는소리에 집에가시더라구요 이런거는친정엄마몫이라며..그러다가 진통6시간만에아기를낳앗습니다.
아기를안아보지도만지지도못하고 바로인큐베이터에 보냇어요
진짜마음이 찢어질듯하고 아기가 혹시라도잘못될까 하루하루 마음졸이며살앗엇어요 아기가퇴원하는순간까지도.
아기낳고그다음날 시누랑고모부랑시어머니가오시더니 시아버지가출산축하금주셧다며 봉투를주시는데 신랑에게주시더라구요 그것도저희엄마보는앞에서.그러면서얘몸조리하며 맛잇는거사먹이라면서..거기까진좋앗어요
제가아기낳고 아기병원에두고퇴원을햇을때 시어머니가미역국을끓여다주시더라구요신랑을통해서..퇴원하고 3일정도엄마아빠가계셧엇어요 뭐먹고싶냐는말에 제가임신기간동안 너무너무먹고싶어하던 과메기를 사다달라그랫엇어요 엄마아빤안된다고햇지만 제가계속조르는바람에 사주셔서 그날저녁에엄청맛잇게먹엇구요.그리고 그다음날 아빠출근때문에 아침일찍집으로가셔야하는상황이셧어요.
그러고 산후조리를 집에서햇엇어요 산후도우미아줌마불러서 매일2시간마다유축하며 매일병원가서아기보러갓다가 하루하루정신없이보냇엇죠.아기가잘못될가봐 하루하루걱정도컷엇구요..
근데 출산하고 일주일도안되서 시어머니가저희집에찾아왓더라구요
솔직히 시어머니가먼저 저희집찾아왓다는자체가 기분조아서 웃으면서반겨드렷죠 근데 할말이잇단식으로이야기를하셔서 이야기를 시작햇습니다.근데갑자기 시어머니가 친정에선뭘해줫냐는둥 출산하고바로과메기먹는게말이되냐는둥 어떻게친정에서아무것도안해주냐 그게부모의도리냐면서부모잘못만나불쌍하다는둥..자기는 미역국까지다끓여주고다햇는데 하면서 생색을내더라구요..그러면서 난너내며느리라고 솔직히생각안햇엇다 이렇게이야기하면서 이제는내식구다생각해서이런이야기하는거라면서 솔직히막말로 아기 임신햇을때 니네싸울때마다 애지우고 결혼파토내라고 그러셧다하더라구요..그때당시 너무충격을받아서 산후우울증걸리고 자살생각도 수십번햇엇어요..
그리고 산후조리도제대로못해 산후풍까지왓는데 산후보약도 먹어야된다이야기하니 신랑은 저에게 내가보약먹으니까 너도먹고싶어그러냐며..또싸우고..또래친구아기엄마한테 호박즙얻어먹으니 거지같이왜얻어먹냐며 싸우기까지햇어요..그전에해달라고이야기수십번햇지만 그말무시할땐언제고..그런건안먹어도된다 우리누나도그랫엇다며..할말없게나왓엇구요....그래도 아기때문에 꾸욱참고아기가2주만에퇴원해서 육아는시작되엇어요 사실신랑이 아기낳음 밖에나가서친구들이랑외출하는것도잦아지고 마니도와줄줄알앗는데 그게아니더라구요..
오히려더하면더햇지 들하진않앗엇어요.
아기가아직작아서 잘못될가봐못만지겟다라는핑계로 항상아기잠깐보는거외엔없엇습니다....그렇게아기백일좀지나 또다시말다툼을햇엇는데 신랑이지엄마테전화해서얘랑못살겟다그러더니 또저에게손지검을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욕햇더니 아기안고 지가시댁간다며뺏으려들기에 아기안고안놔주니까주먹으로 머리를엄청때리더라구요 그러다가아기가잘못맞아 아기머리에멍도들엇구요.그리고 칼까지저랑아기한테들이밀면서 죽이네어쩐데하더라구요..진짜너무이건아니다싶다하던찰나에 시어머니가저희집으로오셧습니다.전화통화를 싸우는내내 다들엇다며 제가 또싸우면서욕햇다며 뭐라하시더라구요 지아들은저한테욕해가며폭력행사하며칼까지휘둘럿는데 또제가맞을짓을햇다며...여자는욕을하는게아니라며.....진짜죽고싶엇습니다괜찬냐는말한마디가힘들어서 저한테그런얘기를하시는건지모르겟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를탓하며 저를꾸짖더라구요 그러면서 아기를생각하라시면서....그때정말이혼결심먹고 어머니집에보내드리고 저일단몇일동안생각할시간을달라고..지금이상황제가못견디겟어서그러니까 몇일간만아기랑혼자잇게해달라그랫더니알겟다하시더라구요..신랑이랑같이 시어머니는시댁으로갓구요.근데왠걸??그다음날 부르더라구요 또불러서전날햇던이야기를하시는데 저한테제잘못만이야기하시고꾸짖으시면서 곧죽어도갠찬냐는말한마디없이 내아들은둘이잇을때잘못한거이야기햇다이렇게이야기는하시는데신랑앞에선저에게면박을주시더라구요 제가너무너무열받아서 어머님께 제가지금마음한구석멍든건안보이시냐고 지금이시점에서제가앞으로어떻게살아나가야하는지도모르겟고 너무너무힘든데어머니가자꾸타박하시면 제가절감당을못하겟다고..그랫더니 제가말대꾸햇다며 또 트집을잡으시는겁니다..하..그래서기분나쁘셧다면죄송하다고 그런의도는아니엿엇다며 인사하고나왓습니다.정말너무너무힘들어서 이혼결심햇습니다 그다음날신랑이저희집에와서 하는말이..내가잘못햇지 우리엄마가잘못한건아니지안냐면서..또 말을걸어오기시작하더라구요..그래서제가너무너무속상해서 오빠도똑같다고 나한테먼저 괜찬아?몸은어때..아기는갠찬고?이게먼저아니냐니까 참내...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이혼하자느니어쩐다느니 그래서 ㅇ서류작성할테니 서류가지고오라그랫습니다 그랫더니 그말끝나기무섭게나가더라구요 30분잇다가 시어머니랑신랑이왓습니다.
갑자기 시어머니가 술한잔하셧다며 이야기를하자그러시더라구요눈물흘리면서 나는너를이쁘게보고잇다느니 너를며느리라고생각한다느니 여태하지않앗던말로 저를위로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울면서 어머니께죄송하다그랫엇죠..하그땐왜그랫는지..
그러면서 제가곧죽어도 욕한건잘못이라면서계속..........스트레스를주시길래 그래이제이게마지막이다 싶어 시어머니건신랑이며 다풀어버리자하고풀엇습니다..
그일이 잇고난후 신랑이변햇어요 아기도커가면서 잘놀아주고 집안일도많이도와주고 나가는일도 일주일에4번나가던게2번으로줄엇엇구요.
그래서몇달동안은 저희부부지간일때문에싸우는일이없엇어요.
단지 시댁부모님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싸우는일은몇번잇엇구요...
시댁에선 저희아들 기저귀값이라고 매달20만원씩주시고 비싼유모차랑 옷도사주시고하셧어요 그래서 군소리없이 저희끼리싸우거나 넘어가는일이 많앗엇구요..되게 고려식한분들이셧거든요 시부모님들이..
그런데 신랑이집에서쉬는데도 시아버지가전화해선 시조카껌ㅁ먹고싶다고껌한박스심부름시키고 제육볶음한다고 고기심부름시키고..
그래도 신랑은 시댁에서해주는게 많으니까 불만이잇어도 군소리없이햇엇어요 저또한 시댁매일가서아기보여드리고 시댁쌓여잇는설거지며 제사음식이며나물더덕고추까는일이며 생신상들이며 다제가햇어요 그래도기본적인 할도리는해야할거같아서요 이쁨받고싶기도한건 당연한거잖아요...진짜많이노력햇엇어요...
그런데 신랑이랑시어머니랑 어느날엄청싸우고나갓다고하더라구오 시댁에서..시댁에서의잡일도그렇고 매일시조카병원이며 유치원에서집까지델러오는일이며 항상오빠가다하고 정작 시댁사업장에서일하는건 고모부뿐이없엇거든요..그거를 바꿔서하겟다그러니까 시어머니랑말다툼이잇엇다네요..그리고 그다음날 시댁에가려니 신랑은시댁에가지말라고 아기아프니집에잇으라는말듣고 집에잇엇어요 신랑이축구끝나고저녁먹거잘시간에 갑자기시어머니가술취해서 저희집에온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알겟다이야기하고 아기재우려고하는찰나에 어머님이오셧어요 방에서 일어나서어머님얼굴보고인사하고 신랑이랑어머님이랑거실에서이야기하는걸들엇죠 그러다가언성이커지시기에 아기데리고 제가나가서 진짜엄청차분하게 어머니오빠가예전부터 이거이거하고싶어햇엇는데 믿고맡겨주시면안되요...?라는말햇더니갑자기 저에게 니가시켯지 니가가정불화일으켯지!!이러면서저에게 소리지르더라구요 제가원인이라면서...진짜듣더보지못한욕을하시더라구요 요괴년이라면서 니가우리아들이렇게만들엇지 이러시기에 제가 언성높엿어요 제가얼마나힘든지아시냐구 그랫더니 뭐가그렇게힘드냐며 자기가시집살이를시켯냐고그래서 이게시집살이가아니고뭐냐고 매일오빠중간에두고뭐하시는거냐고 직접적으로 시집살이시키지않으시더라고 심정으로항상주시지않으셧냐그러니까나참성기같은년을봣네이러면서 저한테 니년며느리라고생각안하니까 당장내아들이랑끝내 이러더라구요..무서워서 친정엄마함테전화을햇죠..그랫더니저한테 친정에다가전화해??이정신나간년이 이러면서또욕설을퍼붓는겁니다....하..저희엄마가 시어머니가욕하는거다듣고 오빠가전화끊으란말에끊고 차분하게어머님께 제가얼마나이쁨받으려고노력많이하신지아시냐고 그랫더니 멀노력을햇냐며..시아버지는널이쁘게봣는데 자긴아니엇다면서..내눈엔가시엿다면서..또다른가슴한구석에상처를주시더라구요..망언아닌망언과폭언들...악언들...진짜감당하기힘들엇습니다...그러면서 신랑보고 저년이야나야 이런말들과 저년택하면나볼생각하지마이러면서...너이런식으로내아들꼬셧니???이런소리까지하더라구요...보다못한신랑이 시어머니끌고 집밖으로내쫓앗구요...너무너무서럽고 너무너무힘들어서 친정엄마아빠한테 그새벽에전활다시걸어이야기햇더니 참고참앗던엄마아빠가 새벽에차끌고 아기랑저랑데릴러왓습니다.
짐다싸가지고 친정으로내려갓구요 잠도 2시간도못잔채일어나 핸드폰을확인하니 시어머니 시아버지한테서엄마아빠저한테 전화계속오더라구요..하룻동안전활받지않앗습니다 제가욕먹을만할짓을햇다면 욕을먹어도되는게당연하다지만...그건아니잖아요...제가잘못한게잇다면 중간에 제가언성높이면서힘들다고울면서이야기한건잘못한거고요...그러고신랑이랑도 연락을안햇습니다.
그러고그다음날 시아버지한테 아빠가아침에일찍전활드렷어요.
시어머니가 실수한거엿다고 죄송햇다고말하면끝나는건데..시어머니가 저를완전..개쓰레기로만들어놧더라구요 제가시어머니왓는데 방에서얼굴도안내밀고삿대질하면서 시집살이를시켯네마네힘드네마네큰소리를먼저쳣다며..없는소리를막지어내서 시아버지께이야기를햇더라구오..하...그래서아빠엄마가그게아니라고설명까지햇는데도 자기마누라는 그럴사람이아니라면서...저를완전....예의없고몰상식한여자로만들더라구요...그러면서 지아들이저를택하면 아들을안볼거고 아들이자기를택하면 이혼하라그럴거라며..저희부모님께또비수를꽂더라구요
하...진짜이야기가안통하는분들이라는걸 애시당초알앗지만 진짜너무힘드네요
지금별거중이고 신랑과이혼하기로결정햇습니다
금데아기가곧돌인데..아기가앞으로 아빠없이 살아가야한다는게너무너무미안하고...그러네요....
저에게조언이나 위로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