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암에 걸리셔서.. 많이 편찮으셔서 군대를 가야할지 말아야할지고민되네요....전 일단 93년생이고 대학교1학년마치고 올해 군대를가려고 휴학을했는데 어머니께서 편찮으셔가지고그냥 군대 입대 취소하고 1년동안 어머니옆에서 간호해드리면서지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운수업하셔서 전국 운전하시며 다니시느라집에 거의 오시질 못해요. 집 형편이 좋지않아서 그렇다고 일을 쉬시고 집에만 계실수도 없는상황이구요.... 살던집에서도 좀 변두리로 이사나와서어머니 공기좋은곳이 나을것같아서 이사나온건데...그래서 주위 이웃도 많은 곳이 아니거든요.그리고 다들 연세도 있으신 어른분들 이 대부분이시구요.. 그래서 저밖에 어머니 간호해드릴수밖에 없는상황이에요말씀을못하시거나 못걸으시거나 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뇌종양이신만큼 말씀드린내용을까먹는 일도 종종있고.. 항암치료하시고 하시느라너무 살이 많이 빠지셔서 몸도많이 약해지셔서걷는 것도 정상적으로 잘 걸으시지도 못하구요..그래서혼자 반찬해드시고 하는것도 좀 무리가있을것같아요해보시지않으셔서 모르겠지만 제가 군대가고 없으면김치라도 꺼내서밥 먹을수있지않겠냐고 말씀은하시는데 도저히 어머니 두고 군대로 가버릴 용기도 자신도 없네요.. 제가 어려운 형편에 그래도 고등학교때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어떻게 돈이라도 잘 벌지못하면부모님 계속 힘드실것같다는 생각하면서 공부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해서 그래도 서울에 서성한 중 한곳에 공대 다니고있다가 휴학한거고..제가 빨리 졸업을해야 그래도 집안형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그럴텐데 정말 이러기도 뭐하고 저러기도 뭐하고 정말 에매한 상황이네요..사실 어머니 병이 항암치료도하고 방사선치료도 하셨지만아주 뭐.. 암세포가 현저히 줄어들거나 그러시지도않아서언제 갑자기 어떻게 되실지 모르는상태거든요 제가 다음해 2014년도 가사휴학하고 집에서 어머니 간호하면같은 나이, 같은학번 남자인 친구들보다 2년이 늦어지는거잖아요 친구들 제대할때 전 입대하고...사실 나이먹고 군대힘들다거나 그런게 무섭거나 두렵진 않아요어머니만괜찮으시면 빨리 군대라도 가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인데.. 여러분들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사실 제 마음이 제가 글을쓰면서도 느끼는게이대로 군대를가서 어머니께서 2년동안 별일없으시면다행인데.. 솔직하게 지금 상황봐서는그렇지가 않을것같아요.. 그래서 그냥 제 삶 생각하자고군대가버리면 제가 평생 후회할것같은 마음을 가지고글을쓰고있다는게 제 스스로도 느껴지네요.. 친한친구들한테 고민도 털어놓고 대화도 나누어보고 했는데다들 2년꿇는건 너무 그렇지않냐고 말은하는데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판에 글 처음써보는데 솔직하고 진지한 답변좀 해주셨으면좋겠네요.. 사실 내일 1월20일 공군 입영 하는거1차합격해놓은상태라 내일 면접이있는데그냥 안가기로했거든요.. 그래도 아직 4~5월에 육군으로 입대하면복학시기는맞아서 고민할수있는시간이 조금이라도 길어져서우선 그렇게생각하고있어요진지한답변부탁드려요
편찮으신어머니를두고 군대를가야할까요
어머니께서 암에 걸리셔서.. 많이 편찮으셔서 군대를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네요....
전 일단 93년생이고 대학교1학년마치고
올해 군대를가려고 휴학을했는데 어머니께서 편찮으셔가지고
그냥 군대 입대 취소하고 1년동안 어머니옆에서 간호해드리면서
지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운수업하셔서 전국 운전하시며 다니시느라
집에 거의 오시질 못해요. 집 형편이 좋지않아서 그렇다고
일을 쉬시고 집에만 계실수도 없는상황이구요....
살던집에서도 좀 변두리로 이사나와서
어머니 공기좋은곳이 나을것같아서 이사나온건데...
그래서 주위 이웃도 많은 곳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다들 연세도 있으신 어른분들 이 대부분이시구요..
그래서 저밖에 어머니 간호해드릴수밖에 없는상황이에요
말씀을못하시거나 못걸으시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뇌종양이신만큼 말씀드린내용을
까먹는 일도 종종있고.. 항암치료하시고 하시느라
너무 살이 많이 빠지셔서 몸도많이 약해지셔서
걷는 것도 정상적으로 잘 걸으시지도 못하구요..
그래서혼자 반찬해드시고 하는것도 좀 무리가있을것같아요
해보시지않으셔서 모르겠지만 제가 군대가고 없으면
김치라도 꺼내서밥 먹을수있지않겠냐고 말씀은하시는데
도저히 어머니 두고 군대로 가버릴 용기도 자신도 없네요..
제가 어려운 형편에 그래도 고등학교때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어떻게 돈이라도 잘 벌지못하면
부모님 계속 힘드실것같다는 생각하면서 공부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해서
그래도 서울에 서성한 중 한곳에 공대 다니고있다가 휴학한거고..
제가 빨리 졸업을해야 그래도 집안형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그럴텐데
정말 이러기도 뭐하고 저러기도 뭐하고 정말 에매한 상황이네요..
사실 어머니 병이 항암치료도하고 방사선치료도 하셨지만
아주 뭐.. 암세포가 현저히 줄어들거나 그러시지도않아서
언제 갑자기 어떻게 되실지 모르는상태거든요
제가 다음해 2014년도 가사휴학하고 집에서 어머니 간호하면
같은 나이, 같은학번 남자인 친구들보다 2년이 늦어지는거잖아요
친구들 제대할때 전 입대하고...
사실 나이먹고 군대힘들다거나 그런게 무섭거나 두렵진 않아요
어머니만괜찮으시면 빨리 군대라도 가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인데..
여러분들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사실 제 마음이 제가 글을쓰면서도 느끼는게
이대로 군대를가서 어머니께서 2년동안 별일없으시면
다행인데.. 솔직하게 지금 상황봐서는
그렇지가 않을것같아요.. 그래서 그냥 제 삶 생각하자고
군대가버리면 제가 평생 후회할것같은 마음을 가지고
글을쓰고있다는게 제 스스로도 느껴지네요..
친한친구들한테 고민도 털어놓고 대화도 나누어보고 했는데
다들 2년꿇는건 너무 그렇지않냐고 말은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판에 글 처음써보는데 솔직하고 진지한 답변좀 해주셨으면좋겠네요..
사실 내일 1월20일 공군 입영 하는거
1차합격해놓은상태라 내일 면접이있는데
그냥 안가기로했거든요..
그래도 아직 4~5월에 육군으로 입대하면
복학시기는맞아서 고민할수있는시간이 조금이라도 길어져서
우선 그렇게생각하고있어요
진지한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