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안된 여친이 있어.근데 첫 만남에 술먹었었는데 분명 나보다 훨 잘 먹었었는데.다음에 술먹을땐 얘가 술 엄청 취했다는거야. 나는 좀 의아하긴 했는데 자꾸 얘가 쉬었다 갈라고 하고 자기 취했다고계속 말하고 그래서 걱정이 되서 챙겨주다가 집까지 바래다 줬지.참고로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얜 자기는 혼전순결이라며 그게 마음에 안들면 사귀지 말자고 했던 애야.암튼 어쩌다 그때 얘기를 다시 하게되었는데그날 하나도 안취했었다고 하네???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니까 진짜래 ㅡ.ㅡ이건 뭔 심리야?
여자가 술 취한척 하는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