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0살....너무너무 이쁜나이인데, 전 왜이러죠..

슬프네요2013.11.28
조회269,723

(추가글은 밑에 있습니다.. 밑에 쓰는게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올해 20살.. 한달후면 21살이 되는 여대생입니다.

 

 

 

20살... 다들 너무너무 이쁜나이라고....그땐 멀해도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인다고들 하는데..

 

 

 

전 이제 시작한 20대가 벌써 두렵고...무섭고 그러네요..

 

 

 

외국에 살아서 친한 한국사람도 많이 없고... 휴일날 불러서 놀 친구들도 없고...

기분 나쁘거나 좋을때... 같이 만나서 수다떨고 술마실 친구 하나 없고..

영화보러가고 싶어도...놀러가고싶어도....얘기하고싶어도...

핸드폰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연락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비참하고.... 인간관계 왜 이런가...진짜 쓰레기같단 생각들어요.

 

페북이나 이런 인터넷으로 소셜하는 곳에 가도 그냥 나만 이렇게 혼자구나...싶어서 이미 없앤지 오래구요.

 

 

 

고작 20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외롭고 친구도없고...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해요..

 

좀전에 "27살...저만이런가요" 이란 제목의 글을 읽어봤는데...어쩜 저랑 그렇게 같던지...

 

 

 

 

혼자서라도 돌아다니자!하는 맘에 영화도 보러다니고 기타도 배우고 피아노도 다시 치고 쇼핑도 다녀오고 그랬는데.... .....일주일을 못 가네요.. 어딜가나 누군가랑 같이 있는 사람들....

저 혼자만 혼자....그냥 덩그러니 다니니깐 괜히 주눅들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거같고...

 

 

다들 20살부터 자기자신을 가꾸라고 하시는데.... 가꿔도 머 이쁘게 보일사람도 없고..

그냥... 혼자 있는게 벌써부터 적응이 되버리면..나중엔 진짜 사람들 만나기도 힘들거같은데...

어떡해야하죠......

 

 

인제 20살이..... 별 ㅈㄹ이네... 이런소리 하실수도 있지만...

진짜.... 참.... 외롭네요... 이렇게 반복되는 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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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우와....정말...너무너무 감사하게도...진짜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이 다 좋은말씀.. 응원해주시는 글이네요. 이걸...어떡해 감사해드려야할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혼자서 이렇게라도 글쓰면서 시간보내자..하며 썻던 글이 톡이되다니ㅠㅠㅠㅠ

 

댓글달아주신 분들 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첨엔 댓글을 다 달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진짜 하룻밤사이에 톡이되고 많은 댓글이 달려서 아직도 읽고있습니다.

 

 

 

일단... 거의 대부분의 댓글이 취미를 하거나 혼자 집중할 수 있는걸 하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취미나 시간보낼수 있는 일을 해도.. 얼마 못 가더라구요.. 집중력이 없는 제 탓이지만 그냥 하다보면.. 그 허함이.... 혼자라는 그 생각이 없어졋다가도 금방 다시 들어서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지고 사람이... ... 아무튼 진짜 너무 외롭다는..생각이 많아요.

 

그리고 애완동물 키우라는 댓글.. ㅜㅠㅠㅠㅠㅠ 저두 제발 그러고싶어요ㅠㅠ

엄마가 사람 아니면 집에서 머 키우는거 자체를 너무너무 싫어하세요ㅠㅠㅠㅠ

 

 

그리고 ㅠㅠ 카톡이나 이메일하라고 주소 알려주신분들... 정말...진심으로 감사해요..

근데 지금 부득이하게도 폰이 고장ㅋ........................폰없이 한달넘게 살고잇네요;; ㅠㅠ

 (폰 생기면... 연락드려도되죵? ㅠㅠㅠㅠㅠㅠ 다들 진짜 너무 고마워요)

 

 

근데 또 그런거 있죠... 지금이야..이렇게 도와주신다고 톡 하자고 하셔도..이게 얼마나 갈까...싶은 걱정이 먼저 되요... 이런게 너무 싫어요... 자꾸 끝을 먼저 생각하는 제가.. 친구를 사귀면 이게 얼마나 갈까..싶고.... (특히 한국에 계신 분들은...시차도 안맞고ㅠㅠ )만나지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나 응원해달라고 톡을 하면... 이게 얼마나 갈까.... 만나지도 못하고 시차도 안 맞고... 이런걱정 말이죠...

 

 

아무튼.... 정말 이멜주소 가르쳐주신 분들...톡하라고 아이디 알려주신분들... 술한쟌하자구 ㅎㅎ 장난으로 말씀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진짜 이 순간만이라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참 좋은분들... 또 한편으론...나같은 사람이 많구나.... 하는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또 베플보니깐... 사람 사는거...다 거기서 거기구나...싶고 자기자신이 얼마나 긍정적이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바뀌는거 같아요. 그래도 공허함은 어쩔수없는거 같지만...

 

댓글달아주신분들.... 제 글 읽어주신분들... 다 정말 진심으로...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저 같은 사람이 많이 없길 바라며... 그리고 베플보고 많이들 힐링되고 힘내시길 바래요!!

 

 

 

 

**

-미국사신다는 분들!!!! 땅덩어리가 크긴 크지만ㅋㅋㅋㅋ진짜 연락되면 연락하면서 지내요ㅠㅠ 가끔 머 방학때라두 만나서 놀아요ㅠㅠ 이멜이나 카톡알려주신걸로 연락드릴께용!!! 한국사시는 분들도.. (제 또래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ㅠㅠㅠㅠ) 정말.. 괜찮으시다면 연락 드려.....드릴께요!!  

 

진짜..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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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추가추가++++++++

 

 

와... 오늘의 톡에 이어 오늘의 판이라니!!! ㅠㅠㅠ 진짜 이런글이 판에 올라도 되나;; 싶네요.

 

엄마가 항상 "우리 딸 친구없어서 외로워서 어떡해..."이러면서 그러는데 걱정할까봐 "난 혼자가 좋아. 걱정마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억지로 웃으면서 참다가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너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기뻐요...

 

메일 알려주신 분들.. 진짜 너~~~~~~~~~~~~무 감사하구요ㅠㅠㅠㅠ

폰 생기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할께요... (ㅠㅠㅠㅠ)

 

그리고 혼자서 이것저것 하라고 많은 분들이 권장 해 주셨는데..

그게... 혼자 하다가도.. 하다보면... 갑자기..진짜 순간적으로 난 왜... 이 나이에 다 혼자해야되?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고.... 겨울엔 스키도 타러가고... 영화도 보러가고... 쇼핑도 가고. 수다도 떨고... 집에서 슬맆오버도 하고... 재밌게 지내고 싶은데... 왜 난 여기 살아서... 이렇게 혼자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그래서 더 외로워지고 다 싫고 우울증..비슷하게도 오는거 같고.... ㅠㅠㅠㅠㅠ

 

그래도 저같은 분이 ...많으신거 같네요... 다들 마음은 똑같은거 같은데 왜 다 이렇게 외롭게 사는 걸까요..... 참 사람사는거 보면...거기서 거기고... 별거 없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20살인데...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깐 너무 성숙?해지는거같고;; ㅠㅠ

어른들이나 그나마 아는 애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다 어른같다그러고;; 아줌마같다 그러고 ㅋㅋㅋ.. ㅠㅠㅠㅠ 이러다가.. 제 또래애들이랑 더 못 어울릴까봐 걱정되고 무섭고 그러네요.. ㅠㅠ

 

암튼 모든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다들 베플처럼... 화이팅입니다!!!!!!!!

댓글 172

먼저오래 전

Best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하고싶은걸 하시구요.. 저도 선천적으로 자꾸 혼자가 되고 쓸쓸해하는 성격이라 주변에 사람이 많이 없내요.. 혼자 외로워하고 힘들어 해도 그걸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주지는 못해요.. 혼자서 행복해지는 법을 모르면 다른 누군가와 있어도 행복해질 수 없거든요.. 지금 외로운것에 집중하지 마시고 지금 나 혼자서 할 수 있는것들에 집중하세요. 무언가에 몰두하다보면 잠시나마 외로운걸 잊게되고 자존감도 생기고 그일에 관련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러나보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그렇게 내가 있어야 할곳을 하나 하나씩 만드시다보면 언젠가 지금 고독같은거 기억도 안날 정도로 행복해지실 거예요. 지금 여기도 글만보고 같은 마음으로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잖아요 혼자가 아녜요.

Marie오래 전

Best요즘 20대 판에 인간관계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그러는 걸 보면 요즘에 사람들이 다 비슷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구나 싶으면서도, 공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 씁쓸하더라구요...^^ 바쁜 일상속에서 매 순간 의식하지는 않지만, 문득문득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고, 공허감이 드는건 모든 사람들이 다 마찬가지일거에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카카오스토리같은 SNS를 보면 더 공허해지죠? 나 빼고 다 행복한 것 같고... 생각해보면 SNS에는 좋은데 간거, 좋은거 본거 위주로만 올라오니 당연한건데 말이에요ㅠㅠ 글쓴이님 지금 드는 외로움과 공허감을 가지고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인정해 보세요. '아, 내가 지금 외롭구나. 그렇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조금씩 받아들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길이 보일 거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신만의 취미활동도 참 필요한 것 같아요. 억지로 인간관계를 만드려고 이것저것 동호회에 들기보다는, 글쓴이님 '나 자신'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으신 후 즐기려고 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와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게 될 거에요.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두루두루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수일 지라도 현재 글쓴이님 옆에 남아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바쁘고 나이들수록 정말 소중한 것을 잊기 마련이니까요. 스무살이면 이제 시작인건데 앞으로 대학이나 회사나 각종 동아리 등등 사람들을 만날 일이 많을거에요. 사적인 인간관계, 공적인 인간관계, 깊은 인간관계, 얕은 인간관계 등등 참 많은데요~ 우선 사람들을 대할 때 주눅들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의외의 상황에서 나와 잘 맞는 친구를 만날 수도 있답니다^^ 앞으로 충분히 진정한 친구 만나실 수 있고 충분해요!! 시중에 나와있는 인간관계 관련한 책도 많이 읽어 보세요. 분명 많은 도움이 될거랍니다. 글쓴이님이 글쓴이님 자신을 사랑하셔야 남들도 글쓴이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거, 꼭 잊지마세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 힘들고 쉽게 떨쳐내기는 어렵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우리 20대 힘내봅시다!!!!!^───^

뱅뱅오래 전

페이스북 트위터 왜 하는줄 알아요.? 사람은 누구나 외롭고 고독해요. 그 마음을 채우기 위해 인간은 뭔가에 몰두하려고 하죠. 패이스북 트위터는 나란 존재를 채우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죠. 그걸 하는 사람들 알고보면 대부분은 외롭다고 스스로를 표현하고 있는거에요. 님이 지금 외롭고 힘드니깐 글쓴이라는 존재를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해서 채우기 위해서 글을 쓴거라고 나는 생각해요. 그건 다시 말하면 님이 현재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생각하고 있다는거죠. 다른 사람글 말을 경청하여 실행하능 것도 좋지만 자신의 상황에 스스로 고민하고 깨닫고 하려는 행동이 중요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20대는 예쁘고 이뿐 나이라고 한다면 왜 이뿌고 예쁜 나이일까 생각을 해보세요. 남이 한 이야기에 따라가면 나는 수동적인 인간이 되지만 그걸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면 자기 것이 됩니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으로 자신일 이끌지 않으면 조금만 엇갈리면 후회를 하개 될테니깐요. 나이 어린 친구가 고민을 해서 본문의 이야기가 많이 벗어난거 같은데요. 20대는 이뿐 나이가 아니라 이뿐지 고민을 하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에 따라 이쁨을 표현하는 것이구요. 아름답게 표현하세요 20세를

오래 전

글쓴님과 동갑이고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어요 나랑 같은 기분 느끼고 있는것 같아 아무리 좋은글, 공감글 올라와도 댓글 안달았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댓글 남겨요 핸드폰 고치면 '꼭' 연락 줘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우리가 한국이 아닌 타지에 있어서 더 그런걸 수도 있어요ㅜㅜ 힘내요 글쓴님!!! 제 이메일은 jennaleeisthebest@gmail.com 이고 카톡은 lybpsc에요 연락 주세요 화이팅

hello오래 전

저는 버지니아주에 사는 스물한살 여대생이에요! 혹시 가까운 주나 이메일이라두 연락하고싶으면 이메일보내주세요! 제 성격이 딱 소수 친구들만 가까이 사귀는 타입이라 가끔은 소외당한 느낌도 받구...페이스북보면 슬퍼지기도하고...아무튼 저는 유학생이아니라 어렸을때 이민왔어요. 그래서 도움도 줄수있을거같고...원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kpmacnova@hotmail.com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요즘 저도 친구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데.. 저랑 친구해요 ㅠㅠ 카페에서 도론도론 얘기하고 그러고 싶은데 다들 세상살기 바쁘고 겉핥기식으로만 친해지느라 진짜 친구는 손에 꼽네요.. 그런 친구들마저도 유학이니 뭐니 각자 인생 살러 타지로 갔구요.. 아 전 21살이에요. 제 동기들은 20살이라 나도 20살이 되고싶다.... 메일줄래요? aurum831@gmail.com

j오래 전

원래 이십대가 아무것도 얽매이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 같지만 막상 아무리 노력해도 뜻대로 되는건 없고 손에 잡히는것도 없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현실에서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뭘하고싶은지 잘 생각해보세요! 나이도 능력이잖아요!! 20대 인맥도 중요하지만 가식적으로 만들어낸 관계는 독이되는거같아요 그냥 내사람이다 하는사람 1명만 있어도 전 든든하고 힘나더라구요 사람이면 누구나 느끼는 그런 외로움..그건 누가 옆에있어도 풀리지않는거같아요 그냥 나혼자 스스로 극복하고 한번씩은 겪어줘야되는 그런거...

a오래 전

그냥지나가려다가 내가 엄청 고민했던거 그대로하고있어서 글쓰고가요 님이 지금 고민하시는거 한 3-4년만 지나보면 암것도아닌거 알게될거에요 인간관계 특히 동성끼리 친구관계 가식적이라고해야되나 암튼 그래요 친구인데 모든 비밀 못털어놓구요 님 외톨이라고 기죽지마세요 ㅎㅎ 한 3-4년만 지나면 님 인생설계하기 바쁠겁니다 ㅠㅎㅎ 화이팅

오래 전

저랑 동갑이시네요. 사실 저도 원하는 대학교 가서 새내기로써 이렇게 저렇게 지내곤 있지만 항상 뭔가 모르게 외롭더라구요. 남자가 많은 학과다 보니 진짜로 별의별 말 다 털어놀 여자친구들이 별로 없고 선배들은 말 그대로 선배들이지 편하진 않고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들 바빠서 만나기도 힘들고... 그러다보면 힘들 때 털어놓고 싶은데 누굴 만날까 싶고 페북엔 왜 그렇게 어디들 돌아다니는지...ㅠㅠ 메일로나마 이런저런 얘기 주고 받는 건 어떠세요? wpdud2852@naver.com이에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저는 수능 끝ㄴ나고 시간 많이 남아도는데 만날친구도 몇명없고 ..하루하루 잉여처럼 집에서 핸폰만 해여..그래서 너무 인간관계에대해 회의감들고 내가 잘못살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ㅠㅠ페북보면 괜히 나빼고 다 친구많은것 같고 행복해 보이고..그래서 스트레스 받구요 ㅜㅜ근데 누구나 외로움은 있는것 같아요 그니깐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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