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 시집살이가 생각이 나나 봅니다. 그 오랜기간동안, 쌓이고 쌓였던, 감정의 산물들이
본능적으로 추위를 거부하나 봅니다.
추위만 싫어하는게 아니죠. 시골 생활을 진저리 치도록 싫어하는 여자분들이 워낙 많아,
시골로 시집을 안가, 결국 외국인과 결혼을 하는 총각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추위와 시골, 너무나 싫어하는 단어가 여긴 둘다 있습니다..ㅎㅎㅎ
추위와 시골을 즐길줄 아는 이가 살기에는, 아주 천국의 마당 입니다.
별다른 문화가 없지만, 늘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연이 있어 좋습니다.
여기 오래 살은 한인여성 분들은 , 대체적으로 여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타주에 생활 하는걸 거부를 합니다.
여기는, 모든게 넉넉하고, 여유롭고, 널럴하지만, 다른곳들은 대개가 , 법도 까다롭고,
꽉, 차여진 도시로 자리를 잡고 있어, 적응 하기가 쉽질 않은가 봅니다.
시골에서 부모님이 , 서울로 올라 오시면, 갑갑하고, 답답 하다고 얼른 내려 가실려고들 하는 그 이유를
아시나요? 저도 이제는, 서울 같은 곳에서 살라고 하면, 못살것 같답니다.
세상 누구하나 간섭 안하고, 먹을거리, 볼거리가 지천으로 널렸고, 돈에 안달박달 안하니
이보다 더 좋은곳이, 어디 있을까요.
평생을 다 다녀도 보지 못하는, 이 광활한땅이 어찌, 마음에 안들겠습니까!
거기다가 보너스도 주는데, 싫어할래야 싫어 할수가 없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천연의 크리스마스 트리랍니다.
알래스카는 풍요의 고장 입니다.
전문적인 자신의 능력만 있다면, 먹고 살며, 인생을 넉넉하게
사는데는,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답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잡이 없다고 투덜 거리는 이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이까지도 포용하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 랍니다.
표주박
미 본토에 사는 "다이애나" 라는 여성이 이곳, 알래스카에서 회색곰을 잡아
아주 유명한, 국제 사파리 클럽 연맹에서 대상을 차지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냥이 허가되기 하루전에 , 사냥터에 가서
사냥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한뒤, 촬영 날자를 고쳐, 협회에 제출을 했던 겁니다.
알래스카 전 지역을 , 구역별로 나누어, 사냥 오픈 일자를 달리 합니다.
그래서, 그전에 사냥을 하면 ,처벌이 아주 강하답니다.
오늘, 다이애나에게 벌금 25,000불이 부과되고, 4년간 사냥금지와 집행유예도 받았습니다.
앵커리지에 사는 가이드는 120,000불의 벌금에 처해졌습니다.
타주에서 헌팅을 오면, 가이드는 필히, 현지인이 붙어야 하는데, 가이드 잘못이
큰걸로 나타났기 때문에, 벌금이 엄청 난겁니다.
단, 하루를 어겨도 이렇게 그 처벌이 상당 합니다.
제가, 디날리 국립공원 촬영을 신청 했을때도, 자연훼손 보험, 백만불을 들고서야
가능 했답니다. 저는 처음에 오십만불 드는걸로 알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백만불이더군요.
이렇듯 자연에 대한, 보호는 아주 철저하게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눈꽃 마을로의 초대"
오늘은, 온통 하얀 눈꽃 마을로 여러분을 초대 하도록 하겠습니다.
순결의 상징이면서, 순백의 영혼을 간직한, 아름답고 작은
마을에 모두 오셔서, 추수 감사절을 다같이 보냈으면 합니다.
잠시나마, 일손을 놓으시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며, 한바탕 뛰어 노는건 어떨까요?
염장커플도 어딜가나 있듯, 러브스토리도 연출하고, 나 잡아봐라 하며,
뛰어 다니는 연인도 있었으면 합니다.
다른 동네랑 비교가 안될만큼 , 아주 깨끗한 동화의 나라 랍니다.
눈꽃 요정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랍니다.
하늘 거리는 투명한 날개를 지닌 눈꽃 요정은 ,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답니다.
자작나무의 눈꽃이, 가문비 나무와 비교해, 좀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같이 있으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환상의 콤비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지역 신문에 올렸던 사진 이랍니다.
눈꽃이 너무나 풍성해서 , 보는이로 하여금, 마음이 아주 넉넉해짐을 알수 있답니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데, 나쁜 마음을 가질순 없겠죠?
너무나 풍성해서, 빗질이라도 해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멀대처럼, 키가 훌쩍 커도 나름 잘 어울리는 눈꽃 나무랍니다.
얘는 좀 가벼워 보이네요. 마침 조깅이라도 할 모양 입니다.
아직, 치나강이 다 얼진 않았답니다.
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이 산책로에서, 운동을 하는이들이 많습니다.
가문비 나무는 좀, 듬직한 인상을 주네요.
불시착한 비행기..ㅎㅎㅎ
들어오는 입구에, 장승처럼 서서, 오는이를 반겨 준답니다.
분수인데,겨울이라 작동이 멈췄네요.
알래스카 겨울에는, 엄청 많은 집들이 , 내내 비어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햇살에, 눈꽃나무 가지들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저 위에서, 엉덩이 스키라도 타고 싶네요.
집에도, 눈꽃나무가 자라고 있답니다.
자작나무 눈꽃만 있으면, 어느집이라도 아주 이쁘게 보입니다.
여긴, 공연을 하는 극장 이랍니다.
햇살이 비치는 관계로, 여러가지 색갈이 나타나서, 정말 환상 입니다.
내년 봄까지, 이 모습 그대로 유지가 된답니다.
마치, 환상의 나라 같지 않나요?
금방이라도, 백설 공주가 나타날것 같습니다.
일곱 난쟁이가 운영하는 가게가 아닐까요?..ㅎㅎ
여긴,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다니는 교회 랍니다.
한국 여자분들은 ,대체적으로 구경은 좋은데, 추운건 아주 질색 팔색들을 하십니다.
아마도 , 시집살이가 생각이 나나 봅니다. 그 오랜기간동안, 쌓이고 쌓였던, 감정의 산물들이
본능적으로 추위를 거부하나 봅니다.
추위만 싫어하는게 아니죠. 시골 생활을 진저리 치도록 싫어하는 여자분들이 워낙 많아,
시골로 시집을 안가, 결국 외국인과 결혼을 하는 총각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추위와 시골, 너무나 싫어하는 단어가 여긴 둘다 있습니다..ㅎㅎㅎ
추위와 시골을 즐길줄 아는 이가 살기에는, 아주 천국의 마당 입니다.
별다른 문화가 없지만, 늘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연이 있어 좋습니다.
여기 오래 살은 한인여성 분들은 , 대체적으로 여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타주에 생활 하는걸 거부를 합니다.
여기는, 모든게 넉넉하고, 여유롭고, 널럴하지만, 다른곳들은 대개가 , 법도 까다롭고,
꽉, 차여진 도시로 자리를 잡고 있어, 적응 하기가 쉽질 않은가 봅니다.
시골에서 부모님이 , 서울로 올라 오시면, 갑갑하고, 답답 하다고 얼른 내려 가실려고들 하는 그 이유를
아시나요? 저도 이제는, 서울 같은 곳에서 살라고 하면, 못살것 같답니다.
세상 누구하나 간섭 안하고, 먹을거리, 볼거리가 지천으로 널렸고, 돈에 안달박달 안하니
이보다 더 좋은곳이, 어디 있을까요.
평생을 다 다녀도 보지 못하는, 이 광활한땅이 어찌, 마음에 안들겠습니까!
거기다가 보너스도 주는데, 싫어할래야 싫어 할수가 없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천연의 크리스마스 트리랍니다.